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 한 줄 쓰기부터 챗GPT로 소설까지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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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 정말 필요한 실용적인 글쓰기 책이다.

어려운 내용 없이, 그러나 꼭 필요한 내용으로

블로그 글쓰기에서 독후감, 에세이, 소설, 동화, 챗 GPT를 활용한 글쓰기까지

글쓰기에 대해 고민인 많은 사람들에게

실용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이 될 책!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이다.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표지)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 글쓰기에 대한 고민은 이 책 한 권으로 끝!

제목만 보고 처음에는 상업적 글쓰기 책인가 생각했다.

화려한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상품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글쓰기 비법 같은 내용 말이다.

그러나, 아니었다.

오히려 가장 기본적인 글쓰기 수업에 충실한 내실 있는 책이었다.

게다가 평소 어려워했던 부분을 쉽게 실어서 이 책에 있는 내용만큼은 꼭 숙지해야겠다는 의욕마저 들었다.

글쓰기 작법서에 대한 책 정말 많다. 작가들 숫자만큼이나 많은 작법서들이 존재하는 듯하다.

만약, 처음 글쓰기에 도움을 받고자 책을 고른다면,

이 책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추천한다.

왜?

이 책이 주는 장점들을 차례부터 하나씩 살펴보았다.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차례)

책은 내용상으로 보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글쓰기에 대한 태도 ; 파트 1, 파트 2

  2.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기본이 되는 문장 수업 ; 파트 3, 파트 4

  3. 현대 한국에서 글쓰기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 (블로그, 에세이, 소설, 전자책, 쳇 GPT 등) ; 파트 5, 파트 6, 파트 7

이 세 가지 모두 글쓰기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지식이다.

버릴 게 없다.

여러 다양한 글쓰기 책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각각의 내용만으로 책 한 권씩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책 세 권이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에 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1. 글쓰기 태도

글을 쓴다는 것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말하고 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의미 있는 일이고 현대 사회에서 글쓰기는 정말 중요하고 큰 권력을 얻을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과정이 너무 힘들다. 그 과정을 어떻게 견디어 왔는지 많은 작가들의 사례를 들고 있는데

이런 내용만으로도 사실 책 한 권을 쓸 수 있다.

글쓰기가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읽는다면 아마 큰 동기 부여가 될 내용들이다.

이중, 눈에 띄는 내용이 글을 쓰기 위해서는 '걸으라고 말한다'. 특이하다 왜?

걷는 것과 글 쓰는 것이 무슨 상관이라고?

또, 수동형 문장을 쓰지 말라는 내용도 정말 공감이 갔다.

우리나라 말은 동사가 화려한, 능동형 언어라는 말을 들었다. 이것이 영어가 들어오면서 수동형 언어를 많이 표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수동형 문장을 능동형 문장으로 바꾸는 데만 노력해도 글은 훨씬 좋아진다.

수동형 문장이 또한 일본식 표현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다.

왠지 일본 답다는 생각이 들면서 언어란 것이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 사고하는 방식이 표현되는 그릇이라는 것이 더 와닿았다.

능동형 문장을 많이 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책임감 있고 적극적이고 활발한 민족인지 언어를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능동형 문장을 많이 쓰는 일에 사명감이 생겼다.

우리 민족의 혼이 능동형 문장에 들었다.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내용 일부)

2. 글쓰기 기본이 되는 문장 수업

이 부분이 사실은 이 책에서 제일 좋았다!!

글쓰기를 한다면 우리글을 제대로 써야 할 것 같은 의무감도 강하게 느낀다.

글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작가가 되는데 맞춤법을 비롯해서 일본식 어투, 영어식 문장, 등도 이제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어떤 표현이 일본식, 영어식, 비문인지는 따로 문장 공부 좀 해야 한다.

예전에 마음먹고 '문장 수업'을 위한 책을 한 번 읽어 보려고 한 적 있었는데, 포기했다.

내용도 정말 많고, 실제 글을 쓸 때, 이런 지식들이 생각나긴 할까 싶었고 정말 지루했다.

마침, 이 책에서는 '문장 수업'에 해당하는 부분들을 따로 보기 좋게 깔끔하게 정리했다.

저자도 이 부분만큼은

"시험공부 한다는 생각으로 여러 번 보세요"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p132)

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생각해 보면, 나도 글을 쓸 때, '의'를 안 쓰기 위해 의식하고 글을 쓰는 편이다. 저작의 말대로 단순히 '의'를 빼기만 해도 문장이 매끄러워진다.

까다롭고 따로 공부하기 어려운 '문장 수업'을 이렇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정리했다는 점이 정말 좋다. 최소 이 책에 나온 내용만큼은 꼭 숙지한다면, 글 쓰는 데 자신감이 쑥 자랄 것이다.

문화 센터나 워크숍 등에서 하는 글쓰기 수업에서도 찾기 어려운, 그러나 글을 쓴다면 꼭 필요한 내용이다. 따로 책으로 공부하려다 포기한 분들 또한 저처럼 아마 많지 않을까 싶다.

그런 부분인데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 있으니, 이 부분만 잘 읽어도 책값은 다 했다고 본다.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내용 일부)

3.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

그럼 글쓰기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세 번째 내용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모두 풀어 놓은 장이다.

글쓰기로 독후감, 서평, 에세이, 소설, 블로그 운영, 등등.... 현대 우리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그런 의미에서 '한글'에 대한 고마움도 새삼 느낀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얼마나 행복한 문자 환경인지! 새삼 뿌듯하다.

저자가 출품했고 당선됐던 공모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자신의 경험도 싣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을 쓰기 이전에 실제로 글쓰기로 참 많은 시도와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글쓰기를 위해 노력한 것이다.

저자는 글쓰기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소설을 써 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소개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출판 방식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하는 일반적인 방식 외에도 전자책, POD 출판, 자비출판 등에 대한 정보도 싣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각 출간물들에 대한 특징들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전자책으로 출간되는 책들은 대체로 '어떻게'에 초점을 맞춘 책들이라고 한다. 전자책을 찾는 사람들이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럼 어떤 책을 전자책으로 내야 좋을지 판단도 가능하다.

챗 GPT를 활용해서 글 쓰는 방법도 책에 자세한 예를 들고 있어 한눈에 파악해 보기 좋다.

챗 GPT가 소설을 쓰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정말 흥미롭다. 챗 GPT가 등장인물의 성격과 외모까지도 모두 설정해 준다.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내용 일부)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내용 일부와 책날개 일부)

저자 소개가 "큐레이션 전문작가"라고 되어 있다.

정말 많은 책을 읽고 책도 출간하고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도 해보면서 얻었던 글쓰기 경험을 이 책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에 모두 쏟아부었다.

저자의 이런 경험들이 실제적으로 많은 일반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장담한다.

어려운 작법서들은 사실 읽다가 지친다.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저자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참조했는지 그 자체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읽는데 어려움이 없다.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내용 파악도 잘 되고 동기 부여도 된다.

나도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심어 준다.

위대한 작가는 못 돼도 블로그, 서평 등 글을 이왕이면 좀 잘 쓰고 싶고 단편 소설도 써 볼 수 있는 실질적 도움도 되는 그런 실용적인 책이 바로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이다. 어쩌면 저자가 학문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일반들에게 더 쉽게 잘 와닿는 '우리 시대 글쓰기 책'을 이렇게 출간할 수 있게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을 읽으면서

책의 저자가 정말 많은 자료를 인용하고 있었다. 책도 정말 많이 읽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사례들과 근거들로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을 꽉 채우고 있다.

단순한 서술이 아니라 그에 따른 많은 일화와 이야기가 있어서 책 읽기가 지루하지 않다.

쉬운 언어로 공감할 수 있게 그러나 꼭 필요한 내용들로 책을 채우고 있어 처음 글쓰기를 접하는 많은 다양한 분들에게 분명 도움이 된다.

글쓰기로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표지)

*리텍 콘텐츠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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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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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시리즈 정말 재미있다.
뤼팽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이제야 알았다.
이야기 진행도 빠르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여러 단서들 속에서 어떻게 뤼팽이 빠져나가는지 지켜보는 일은 정말 재미있다. ‘셜록 홈즈 시리즈‘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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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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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명탐정 헐록 숌즈와 프랑스 괴도 신사 뤼팽의 대결!




< 영국 탐정 이름이 '헐록 숌즈'인 이유는? >

'아르센 뤼팽 2권'은 영국 명탐정과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책에는 '셜록 홈즈'란 이름이 아니고 '헐록 숌즈'로 나온다.

왜?

분명 코난 도일이 쓴 '셜록 홈즈'를 연상하게 하는 인물인데 이름이 좀 이상하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처음에는 모리스 르블랑 작가가 코난 도일이 만든 인물 '셜록 홈즈'란 이름으로 책을 냈다.

그것을 안 코난 도일이 모리스 르블랑에게 캐릭터 사용에 대해 항의했다고 한다.

그래서 철자를 좀 바꾸어서 출간했다고! (책 p7에서)

그래도 '아르센 뒤팽'을 읽는 사람은 모두 '셜록 홈즈'를 떠올릴 것이다.

그래서 더 흥미가 간다.

작가가 셜록 홈즈와 괴도 뤼팽의 대결을 어떻게 그려낼지.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표지)

두 멋진 신사의 대결을 보는 일은 정말 흥미롭다.

작가가 누구 한 쪽을 편애한다면,

다른 쪽 팬들에게 공분을 사게 될 텐데 말이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은 대체 어쩌려고 이 위험한 시도를 했던 것일까?



'아르센 뤼팽'의 원작 작가 - 모리스 르블랑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내용 일부)

작가 모리스 르블랑은 친구의 권유로 탐정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친구의 조언을 무시하지 않고 진심으로 받아들인 르블랑은 결국 '셜록 홈즈'에 버금가는 인물을 탄생 시켰다 바로 '아르센 뤼팽!'

괴도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아르센 뤼팽은 정말 매력적인 도둑이다!

주인공 -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내용 일부)

가난한 자들의 돈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의 보석, 가구, 그림 등 값비싼 물건을 노린다.

게다가 얼마나 매력 있는 신사인지 모른다.

매력적인 금발 머리에 재치 있고 품위 있고 정의로운 도둑!

오히려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는 톰 크루즈처럼 첩보원에 가까운 느낌이다.

부자들의 값비싼 물건을 훔친다는 것만 빼면 거의 비슷한 캐릭터다.

변신의 귀재이며, 주변 도구들을 잘 사용하고, 도와주는 친구들이 항상 있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문제를 돌파하고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셜록 홈즈'를 좋아한다면 '아르센 뒤팽'도 분명 좋아할 것이다.

또한 셜록 홈즈만 읽고 '아르센 뒤팽'을 읽지 않는다면 그건 팥 호빵 밖에 못 먹어 본 것과 같다.

꼭 괴도 신사 뤼팽도 읽어 볼 기회를 많은 아이들이 가져보면 좋겠다.

바로 그런 점에서 이번에 국일아이에서 새롭게 출간된 '아르센 뤼팽' 시리즈가 반갑다.

국일 아이 출간 '아르센 뤼팽'

"괴도 뤼팽이 활약하는 추리 소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중 어린이들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고,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다시 구성하여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를 꾸몄습니다. "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p5)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읽을 수 있게

국일아이에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한다.

그중 한 시리즈가 바로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아르센 뤼팽'이다.

이전에는 '셜록 홈즈 시리즈'를 출간했다.

추리 소설이 범죄를 다루기 때문에 자칫 어린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거나

원작에는 충실할지라도 자극적인 내용들로 어린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일 아이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가 좋다.

이번, '아르센 뤼팽 시리즈'도 국일 아이 출간 책으로 읽는다면 안심이다.

특히, 처음 추리 소설을 접하는 어린이라면

재미도 있고 문해력도 키울 수 있고 원작에도 충실하다는 점에서

국일아이 '아르센 뤼팽' 꼭 읽어 보면 좋겠다.

재미있어서 추리 소설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아르센 뤼팽 2권' 차례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차례)

이번 '아르센 뤼팽 2권'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담겼다.

첫 번째 '금발 여인'

두 번째 '유대식 등잔'

둘 다 '헐록 숌즈'와의 멋진 대결을 그린 작품들이다.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어떤 멋진 대결을 펼칠까?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내용 일부)

첫 번째 이야기에서 언제 '헐록 숌즈'가 등장하는지 기대되지 않을 수 없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헐록이 드디어 등장하는 순간!

이 순간을 작가 모리스 르블랑은 어떻게 묘사했을까?

정말 작가가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 어떤 첫 만남을 그려냈을까?

처음부터 헐록은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서로 다른 세 사건이 모두 '뤼팽의 의도'와 관련 있다는 것을 간파했다. 역시 헐록이다!

과연 헐록은 '뤼팽의 의도'를 찾아내고 푸른 다이아몬드를 찾고 뤼팽을 감옥으로 보낼 수 있을까?

헐록의 파리 여행에는 그의 절친 왓슨도 함께였다.

이런 설정을 보면 누구나가 영국 명탐정은 '셜록 홈즈'라는 사실을 다 알 수 있다.

이 사실이 더 재미있다.

우리가 아는 셜록 홈즈를 작가 모리스 르블랑은 자기 소설 '아르센 뤼팽'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냈을까? 이 모습을 보는 일이 정말 재미있다!

코난 도일이 설정한 셜록의 특징을 찾아내면서 읽을 때 특히 더 재미있다.

예를 들면 셜록은 부랑자 아이들을 이용해서 정보를 얻는데, 여기 프랑스에 와서도 이 방법을 사용한다. 왓슨은 여전히 함께이고.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내용 일부)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평화 협정을 맺는가에 대해 알 수 있다.

헐록과 뤼팽의 공통점이라면,

둘 다 신사다! 약속을 지키고 의리 있고.

처음에는 헐록도 뤼팽을 잡아 경찰에 넘기려고 했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헐록은 뤼팽을 인정하게 된다. 어떤 점이 서로를 인정하게 만들었을까?

어쩌면 이번 '아르센 뤼팽 2권' 전체가 바로 이 과정을 이해시키는 이야기들인지도 모른다.

어떻게 범죄자와 탐정이 한편을 먹을 수 있나? 아이러니한 이 관계가 어떻게 가능할까?

그것이 알고 싶다면 꼭 국일 아이 출간 '아르센 뤼팽 2권'을 꼭 읽어야 한다.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 한 마디로 정리하면, 재미있다!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정말 재미있다.

뤼팽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이제야 알았다.

이야기 진행도 빠르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여러 단서들 속에서 어떻게 뤼팽이 빠져나가는지 지켜보는 일은 정말 재미있다. '셜록 홈즈 시리즈'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괴도 이야기로 어떻게 이렇게 유명할까 싶었는데,

정말 007시리즈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같은 첩보물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괴도 뤼팽은 책으로 쓴 첩보물 시리즈인 셈이다.

어린이책인데도 유치하지 않고 재미있다. 내용을 이해하고 즐겁게 읽기에는 초등 고학년 이상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핸드폰 말고 '국일 아이, 아르센 뤼팽'으로 올여름 방학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다.

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책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르센 뤼팽 2 ;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표지)

*국일아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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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1 -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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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것보다 정말 재미있었고, 소문으로만 듣던 이런 매력 있는 캐릭터를 이제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도 꼭 만나보았으면 좋겠다. 왜 뤼팽의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인기 있는지 꼭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어릴 때 읽은 책에 대한 즐거움이 한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아르센 뤼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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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뤼팽 1 -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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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셜록 홈즈' 가 있다면, 프랑스에 '아르센 뤼팽'이 있다

'아르센 뤼팽'

신사이면서 도둑이라는 이 매력 있는 캐릭터를 프랑스 사람들은 좋아했다.

작가 모리스 르블랑이 뤼팽에 대한 이야기를 한 편 쓰고 난 뒤, 50편이 넘는 뤼팽 이야기를 썼다.

프랑스 사람들의 지지가 아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프랑스 사람들이 좋아한 캐릭터인 만큼 프랑스스러운 느낌이 '아르센 뤼팽'에게 있다.

영국 탐정 '셜록 홈즈'와 다른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아르센 뤼팽'은 누구인가?

아르센 뒤팽에 관한 추리 소설 시리즈를 국일아이에서 어린이들이 읽기 좋게 이번에 출간했다.

정말 기대되는 시리즈!

아르센 뤼팽 1 ;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 표지)

'아르센 뤼팽'의 탄생

('아르센 뤼팽' 책날개 일부)

작가 모리스 르블랑은 친구의 조언을 무시하지 않았다.

"셜록 홈즈 이야기에 뒤지지 않는 추리 소설을 써 보면 어때?"

('아르센 뤼팽' p4)

친구의 말에 오히려 귀가 번쩍 띄어 추리 소설을 썼고

결과는 대성공!

셜록 홈즈 못지않은 것을 뛰어넘어 책 '아르센 뤼팽'은 무척 재미있다!

셜록 홈즈 못지않게 인기 있는 '아르센 뤼팽'을 읽으면서

논리력, 추리력, 사고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아르센 뤼팽' - 그는 누구인가?

('아르센 뤼팽' 내용 일부)

원작의 제목도 '아르센 뤼팽'이다.

아르센 뤼팽은 '괴도'

'괴도'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상한 도둑'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왜냐하면, 아르센 뤼팽은 변신의 귀재라서 아무도 그의 진짜 모습을 모르기 때문이다.

수 천 가지 모습으로 변장할 수 있고 신분증도 쉽게 위조할 수 있어

한 마디로 베일에 싸인, 정체를 알 수 없는 도둑이다.

요즘으로 말하면 007 시리즈에 나오는 첩보원들 같은 느낌을 주는 캐릭터이다.

또한 아르센 뤼팽은 절대 가난한 자들의 주머니를 털지 않는다.

돈 많은 부자들의 재산만 감쪽같이 노리는 '정의로운(?) 도둑'이다.

정말 매력적인 인물이다.

이런 도둑, 멋지다!

그런데! 이 괴도가 첫 이야기에서부터 체포되다니!

('아르센 뤼팽' 차례)

아르센 뤼팽 시리즈 첫 권은 뤼팽의 체포와 탈옥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아르센 뤼팽' 이야기 전달자는 누구?

아르센 뤼팽의 친구가 들려주는 뤼팽 이야기

'아르센 뤼팽'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해졌을까?

어느 날 뤼팽은 자신이 겪은 엄청난 모험 이야기를 친구에게 잔뜩 늘어놓았다. 뤼팽의 이야기를 들은 친구는 그 모험을 기록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가 전하는 뤼팽의 이야기를 듣는 셈이다.

"나는 그가 한 기막힌 일들을 재구성하여 사람들에게 털어놓을 생각입니다. 그가 나의 조용한 작업실을 찾아와 숨김없이 털어놓은 그의 이야기들, 모험담을 잊지 않으려고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아르센 뤼팽' p75)

그러나, 자신의 정체를 잘 드러내지 않는 뤼팽을 생각했을 때,

혹시 이 친구란 사람도 뤼팽이 만들어낸 인물은 아닐까 의심해 보았다.

뤼팽 스스로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가 전한다는 내용으로 꾸며낸 것 아닐까.

누가 뤼팽인지 의심하다 보니, 이런 생각도 하게 된다.

'아르센 뤼팽' - 그 첫 시작, 뤼팽의 체포와 탈옥


('아르센 뤼팽' 내용 일부)

첫 번째 이야기는 누가 뤼팽인지 찾는 이야기다.

정말 놀라운 반전을 맞게 되는 첫 번째 이야기, '체포된 아르센 뤼팽'이다.

첫 번째 이야기는 그냥 아무 정보 없이 읽어야 된다. 일단 읽고 이야기해야 하는 에피소드.


('아르센 뤼팽' 내용 일부)

체포되어 감옥에 갇힌 뤼팽이 물건을 훔친다?

그것이 바로 두 번째 이야기다.

사방은 강물로 둘러싸인, 강 한가운데 우뚝 솟은 '말라키 성'에 고가의 그림, 보석, 가구 등을 수집한 부자인 남작이 있다.

뤼팽은 그에게 편지를 보내 자신이 그 물건들을 훔쳐 갈 것이라고 미리 예고장을 보냈다. 하지만, 감옥에 갇힌 뤼팽이 무슨 수로 물건을 훔칠 수 있다는 말인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 도둑은 바로 부자들만 노린다는 '뤼팽' 아닌가?

불안함을 멈출 수 없었던 남작은 뤼팽을 잡았다는 경감이 마침 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감을 찾아간다. 과연, 뤼팽은 어떤 방법으로 남작의 성에서 고가의 물건들을 훔쳤을까?


('아르센 뤼팽' 내용 일부)

감옥에 갇힌 뤼팽은 어떻게 탈옥했을까?

정말 놀라운 반전이 있는 세 번째 이야기다. 뤼팽은 탈옥했다가 다시 제 발로 감옥을 찾아간다. 왜?

뤼팽에게는 다 계획이 있다.

뤼팽이 변신의 귀재임을 알 수 있는 이야기다.

또한 '유도'를 잘한다. 경감과의 싸움에서 결코 지지 않는 체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

일련의 뤼팽에 대한 이야기들에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어쩌면 셜록 홈즈가 탐정이 되지 않고 도둑이 되었다면 아마 '뤼팽'의 모습이지 않았을까.

셜록 홈즈 또한 범죄자들을 잡기 위한 체력과 변신술에 능한 인물이다.

비슷한 재능을 가지고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탐정이 되기도 하고 범죄자가 되기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재미있는 추리 소설, 다시 봤다!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 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이 사실 자체가 반전이었다.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이번 '아르센 뤼팽'을 읽는다면 정말 재미있어 할 것이다.

작가가 이야기를 제대로 전할 줄 안다.

어린이책인데도 흥미진진하다. 도대체 누가 범인이고 아르센 뤼팽은 어디서 등장하는 걸까? 이런 호기심이 계속 책을 읽게 한다.

생각보다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어서 '아르센 뒤팽' 다시 봤다!

오히려 '셜록 홈즈'를 어려워한다면 '아르센 뒤팽' 정말 추천한다.

'아르센 뤼팽' ; 매력 있는 도둑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이 사람이 뤼팽이다!'라고 알아채지 못할 거야. 내가 누군지 모른 채 그저 내가 한 일만 알고 있을 뿐이지."

('아르센 뤼팽' p74)

매번 친구의 작업실에 들를 때마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뤼팽.

그렇기 때문에 뤼팽과 우정을 나누는 친구조차 그의 본모습은 알지 못한다.

뤼팽은 말한다.

"사람이 왜 한 가지 외모와 모습으로만 살아가야 하나? 왜 늘 같은 성격으로 살아가야

하느냐 말이야"

('아르센 뤼팽' p74)

'아르센 뤼팽'은 이렇게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

단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물건을 잘 훔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름의 삶의 철학이 있는 모습이 그를 더 매력 있게 만든다. 그 변신의 기술로 도둑이 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말이다.

뒤팽의 이런 철학은 사실, 매력 있으면서도 위험하다.

모든 범죄자들이 나름의 논리가 다~~~ 있다. 나름의 철학이 있다.

세상은 행복한데 나만 불행해서, 세상의 불의를 심판하기 위해 그들을 죽였다, 과학의 발달이 지구 환경이 파괴시켰으니 과학자들에게 폭탄을 보냈다는 미국의 어떤 범죄자...... 등등.

실제 범죄자들의 이런 철학들이 그들의 범죄를 무마할 수는 없다.

범죄는 범죄일 뿐!

그래서 세상에 실재할 수 없는 존재로써 '아르센 뤼팽'이 더욱더 매력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 홍길동처럼, 자신의 비상한 재주를 단지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나름의 어떤 의미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셜록 홈즈' 못지않게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매력 있는 소설, '아르센 뤼팽'

앞으로 기대되는 시리즈,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 1권은 최고다!

올여름 시원한 곳 어디서나 읽으면 아이들이 푹 빠져들 책이다

기대했던 것보다 정말 재미있었고,

소문으로만 듣던 이런 매력 있는 캐릭터를 이제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도 꼭 만나보았으면 좋겠다.

왜 뤼팽의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인기 있는지 꼭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어릴 때 읽은 책에 대한 즐거움이 한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아르센 뤼팽' 표지)

*국일아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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