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 가족이나 친구가 기분장애를 겪고 있을 때 해줄 수 있는 말, 피해야 할 말, 해야 할 행동
수전 J. 누난 지음, 문희경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가로 17.3 센티미터, 세로 22.4 센티미터.

두께는 350여 쪽 되는 살짝 두껍고 큰 책이다.

현대 사회,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필독서.

집에 두고, 필요할 때 찾아보기 좋은 백과사전 같은 책.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표지)

우울증의 주요 증상은 일상을 방해한다.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p13)

지은이 '수전 J. 누난' 그리고...... 그의 전작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책날개 일부분)

저자 소개에 피어 스페셜리스트라고 되어있다.

(*피어 스페셜리스트 ; 본인의 공감과 경험을 바탕으로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른 이들을 돕는 활동을 하는 사람, 그런데 우리말로 적당한 용어를 고민했으면 한다. 뜬금없는 영어가 너무 어렵다.)

저자 자신도 오랫동안 우울증을 겪어 온 사람이라고 한다.

의사이자 상담사이고 작가라고.

이번 책 이전에도 우울증, 기분 장애를 겪는 사람을 위한 책을 이미 한 권 출간했다.

이전에 출간된,

<기분을 관리하면 당신도 잘 살 수 있습니다>는,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자신의 병을 이해하면서 일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가장 핵심적이고 효과적인 기분 관리 지침서다. (책 뒤 날개 일부 참조함)

새로 출간된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은 그 가족들, 혹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서이다.

즉, 전작은 우울 장애를 겪고 있는 본인 자신에게 초점을 둔 책이고,

이번에 출간된 책은, 우울 장애를 돕기 위한 그 가족이나 친구를 위한 책이다.

주변 또는 나 자신을 위해 이 두 권 모두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친구나 가족이 우울증이나 기분 장애 진단을 받는다면?

먼저 기분 장애를 공부하고 대처법을 알아보고

이 장에서 소개하는 단계를 차근차근 밟을 때 가장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의 목표는 주요 우울증이나 조증의 재발(증상이 다시 돌아옴)을 막아서

증상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기분 장애의 삽화와 삽화 사이에 일상생활의 기능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p83)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표지 일부)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을 읽으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당신은 아마도 우울증이나 양극성 장애를 앓는

가족이나 친구를 도와줄 방법을 찾는 사람일 것이다. 환자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어떻게 도와줄지에 관한 아이디어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p16)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표지)

책은 전반적으로 읽기 쉽다.

내용도 일상어를 사용해서 누구든 우울증에 대해 조금만 가진다면 이 책을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다.

<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게 주의해야 할 말들>

  • 그렇게 나쁜 건 아니야

  • 더 나빠질 수도 있어

  • 버텨봐.

  • 고생 끝에 낙이 와

  • 다 괜찮아질 거야

  •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 운명이야

  • 털고 일어나야지 

  • 너만 힘든 거 아니야 

  • 힘내.

(-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p316에서 -)

일상생활에서 흔히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사용했던 말들이 

오히려 조심해야 하고 주의해야 하는 언어였다.

왜 이런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주의해야 할 일일까? 

흔히 오해한다.

우울증은 환자가 마음만 제대로 먹으면 다 털고 일어날 수 있고, 우울증은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마음의 병이라고. 

그러나, 아니다.

우울증 환자를 더욱더 마음 아프고 우울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우울증을 이해 못 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반응일지도 모른다.

그런 면에서 주변에 친구가 또는 가까운 가족이 우울증 환자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이 책은 필수다!

먼저, 우울증에 대한 증상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고

어떤 상태인지 정도에 따라 예후가 어떨지 등등 최소한의 정보는 알아야 한다.

책은 아래 차례를 유심히 보면 알 수 있듯이,

15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우울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책의 차례 >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차례)

먼저, 우울증을 앓는 사람을 위해 책을 고르고 읽고 공부해 보기로 마음먹었다는 것만으로도

분명 마음 따듯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다.

마음은 '직면' 하기가 제일 힘들다.

나 스스로가 나를 부정하는 듯해서.

그래서 '직면'은 용기라고 생각한다.

나의 가까운 가족과 친구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면 정확히 알아야 한다.

책은 그런 면에서 제1장, '도움을 주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로 시작한다.

우울증을 겪을 때는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하거나 자기에게 유익한 행동을 하거나

집중해서 의사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이것은 우울증의 증상이지,

그 사람이 게을러서 또는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다.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p29)

우울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

가까운 상대가 '우울증' 증상이 아닌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책은 크게 4가지 영역에서 달라진 점을 확인할 수 있다면 전문가를 만날 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1. 전반적인 외모 상태 

  2. 수면이나 식욕 같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습관

  3. 자신에 대한 감정과 태도

  4. 자살 생각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p71에서)

책은 각각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매일 행동 변화를 확인해 볼 수 있게 '비어있는 표'도 실어 놓고 있다.

책은 이렇게, (저자가 의사라서 인지) 기준을 제시하고 그것을 일상에서 관찰, 확인, 기록할 수 있게

군데군데 활용할 수 있는 정리된 표를 많이 실어 놓았다.

이런 표가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내용 일부)

나이대별 찾아오는 우울증

청소년기나 노인 등 호르몬의 변화, 나이, 생활 방식의 변화 등에 따라 좀 더 쉽게 우울증에 취약해지는 시기가 있다. 그런 시기에 따른 우울 증상은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책은 적고 있다.

한 번 겪고 나면 평생에 걸쳐 나아졌다 발병했다를 반복하기도 하는 우울증, 기분 장애 증상.

관심 있게 지켜보는 가족이 있다는 것은 차라리 다행이다.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

기분 장애(우울증이나 양극성 장애 등을 통칭해서 부르는 말로 이해했음)의 치료 과정은 길다.

'항우울제 또한 6~8주 정도 지나야 호전되는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책 p139)고 한다.

일명, 정신과 약은 독하다고 오래 먹지 말라고 주변에서 흔히, 쉽게 말하는데......

안 될 말이다. 최소 2달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니!

약은 전문의 상담을 통해 조절해야 한다. 차라리 의사를 바꾸는 게 어떨까?

게다가 약만 먹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환자가 치료를 거부할 수도 있고. 치료를 거부하는 환자에게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또한, 치료를 통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환자 상태는 어디까지 일까?

회복

회복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과정으로,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고 가끔은 뒤로 물러나면서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할 때도 있다. 회복은 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건강한 상태로 곧은 일직선을 그리며 명확한 종착점을 향하는 과정이 아니다. 그보다는 지그재그를 그리며 나아가고 가끔은 역행하기도 하는 과정이다. 작은 단계를 밟아가는 사이 회복이 일어난다. 갑자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정체기가 찾아오기도 한다.

이때는 누구에게나 좌절감이 들지만 특히 가족의 지지가 절실한 때이기도 하다.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p273)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내용 일부)

가까운 친구나 가족이 우울증을 겪고 있다면!

먼저, 이 친구(우울증)와 친해져야 한다. 좀 더 알고 공부하면 다룰 수 있는 법도 깨달을 수 있다.

그렇게 달래가며 평생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능하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의 세심한 태도가 필요하다.

그 방법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책에서는 드문드문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부분들이 이해하기도 좋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론으로 보여준 기준들이 실제 어떻게 드러나는지,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더 잘 와닿았다.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p205, 사례 소개)

인생을 살다 보면

나 또는 내 가족이나 친구들 등, 누구라도 한 번은 꼭 겪을 수 있는 질병.

우울증, 기분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여

편견과 선입견,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이다.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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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뮤지컬 - 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방구석 시리즈 1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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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과 점점 더 멀어진 뮤지컬의 세계를 가깝게 만든 책이 나왔다.
‘방구석 뮤지컬‘
이 책은 그간 궁금했던 뮤지컬의 내용을 요약하고 해설하고 정리해서 뮤지컬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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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뮤지컬 - 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방구석 시리즈 1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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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고전을 재창작한 뮤지컬부터 한 번쯤 제목은 들어 보았을지도 모르는 국내 창작 뮤지컬까지, 저자는 5가지의 주제로 30편의 작품을 큐레이션 하여 뮤지컬이 낯선 관객을 위한 가이드를 만들었다.

뮤지컬이 품고 있는 배경과 서사부터 아름다운 가사와 무대 영상에 이르기까지,

어느 순간 공연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며 누구나 쉽게 뮤지컬에 다가갈 기회를 만들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방구석 뮤지컬' 책 앞날개 일부분)

 

('방구석 뮤지컬' 표지)

이런 책 처음 보았다.

형식은 책인데,

책 한 권이 놀라운 세계를 만들어 낸다.

책을 펼치고 따가가는 여정이, 내가 있는 이 공간을 노래와 춤으로 가득한 곳으로 만든다.

'방구석 뮤지컬' 속

30편의 뮤지컬

 

('방구석 뮤지컬' 차례)

한 번쯤 이름을 들어 본 뮤지컬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캣츠>, <맘마미아>, <시카고>, <레 미제라블>, <아이다>, <헤어 스프레이>

<위키드>,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 <사운드 오브 뮤직>, ....... 등.

이런 뮤지컬도 있구나 싶은 생소한 작품까지

<빌리 엘리어트>, <뉴시즈>, <인 더 하이츠>, <킹키부츠>, <여신님이 보고 계셔>, <팬레터>,

<해밀턴>, <프랑켄슈타인> .... 등등.

총 30편을 정리하고 안내하고 있다.

뮤지컬 입문자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뮤지컬은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장르다.

유치원, 초등 저학년 때까지만 해도

문화센터나 어린이 회관 같은 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뮤지컬을 만들어 내고 있어

부모님들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오히려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여러 가지 이유로 뮤지컬을 즐기는 일은 쉽지 않다.

그렇게 우리 일상과 점점 더 멀어진 뮤지컬의 세계를 가깝게 만든 책이 나왔다.

'방구석 뮤지컬'

이 책은 그간 궁금했던 뮤지컬의 내용을 요약하고

해설하고 정리해서 뮤지컬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유명한 외국 뮤지컬은 언어가 우리말이 아니라서

정말 관심 있게 찾아보지 않는다면, 노래 가사도 쉽게 와닿지 않는데

책은 가사를 우리말로 옮겨 놓아 정말 좋다.('모든' 노래는 아님)

 
 

('방구석 뮤지컬' 내용 일부)

뮤지컬마다 대표곡을 큐얼 코드로 찾기 쉽게

바로 이 점이 '방구석 뮤지컬'을 돋보이게 하는 대목이다.

< '방구석 뮤지컬' 구성 >

1. 뮤지컬의 줄거리 소개

2. 뮤지컬의 대표적인 노래들에 우리말 가사 정리

3. 큐얼 코드로 대표곡 감상

궁금했던 뮤지컬에 대해서 드디어 내용도 이해하고

노래 가사도 음미하다 보면

어떤 노래일까? 궁금해진다.

바로 그때, 발견한 큐얼 코드!

스마트폰 사진 찍기 모드에서 큐얼을 인식하면 웹브라우저로 연결되어

바로 뮤지컬 감상을 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으로 넘어간다.

그렇게 영상으로 보고 소리도 들으면서

다시 한번 뮤지컬의 내용을 음미하고.

시간은 뮤지컬을 감상하고 즐기는 것으로 꽉 찬다.

정말 제목 그대로 '방구석'에서 나만의 뮤지컬 감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책을 펼쳐 든 여러분께서 어느 순간 공연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뮤지컬이 품고 있는 배경과 서사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방구석 뮤지컬' p5, 프롤로그에서)

 
 

('방구석 뮤지컬' 내용 일부)

'방구석 뮤지컬' 읽을 때 주의 사항

'방구석 뮤지컬'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아무 방해가 없는 집중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어폰을 준비해도 좋다.

한 번에 30편 내용을 모두 다 기억하겠다는 일념으로 읽으면 안 된다.

그날에 따라 편수를 정해서 '나만의 뮤지컬'시간을 가지고 그 시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방구석 뮤지컬'은 어떤 책보다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방구석 뮤지컬' 표지 일부)

궁금했던 '위키드'

'위키드'란 뮤지컬이 우리가 흔히 아는 '오즈의 마법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알고 있다.

어떤 내용일까?

호기심이 일었지만, 그냥 지나쳤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오즈의 마법사'라는 이야기에서

어떻게 이런 멋진 이야기를 새롭게 상상했을까? 싶을 만큼 내용이 흥미 있었다.

'오즈의 마법사'에서 사악한 마녀로 알고 있는 서쪽 마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다시 구성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도로시가 등장하기 이전에 이야기.

저자가 정한 대표적인 곡은 우리말이어서 듣고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다.

'방구석 뮤지컬'은 이렇게,

뮤지컬에 관심 있고 알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방구석 뮤지컬'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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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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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에 대해 알수록, 가족끼리 연인끼리 또는 혼자 떠나기 좋은 여행지이다.
게다가, 흔히 여행이라고 하면 누구나가 생각하는 먹을거리, 즐길 거리, 볼 거리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전 세대를 아울러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여행지이다. 또한, 물가도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서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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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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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력이 있는,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갔다 온 사람은 없다는 여행지, 베트남.

베트남 중에서도

남부 지역, 호찌민에 가까운, 나만 알고 싶은 여행지

"나트랑(냐짱), 무이네, 달랏"

해시태그 여행 시리즈와 함께 떠나보자.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표지)

'해시태그 나트랑, 무이네, 달랏' 차례

 
 

('나트랑 & 무이네, 달랏' 차례)

차례를 자세히 보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베트남에 대해서 - 베트남이란 어떤 나라인지부터 여행 정보까지

  2. '나트랑' 여행에 대한 모든 것 - 공항 이용에서 대중교통 이용, 쇼핑 정보, 음식, 등 여행의 모든 것

  3. '무이네' 여행에 대해서

  4. '달랏' 여행에 대해서

특히, 나트랑(냐짱) 여행을 중심으로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표지 일부)

동남아시아 최대의 관광지 - ' 베트남' 여행

('나트랑 & 무이네, 달랏' 중에서)

< 언제 여행할까? >

베트남의 날씨는 크게 두 가지 우기와 건기로 나뉜다.

그러나, 베트남 지형이 남북으로 길쭉하기 때문에 북쪽 혹은 남쪽,

어느 지역인지에 따라 우기와 건기가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나트랑을 포함한 남쪽 지역은 대체로

우기가 9월부터 시작된다고 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점점 늦어지고 있다고도 한다.

2018년에는 11월이 시작되면서 한 달 내내 비가 내렸다.

날씨에 예민한 여행자라면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중국과 우리나라처럼 여름방학 기간인 7, 8월은 항상 성수기이다.

아무래도 비가 시작되는 우기가 비성수기이고,

이때, 숙박료가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나트랑은 베트남 남쪽 지역이니,

아이들과 함께라면 1월 2월 겨울방학이 여행하기 참 좋은 시기라고 생각된다.

(대체로 동남아 여행은 겨울이 여행하기 좋다. 날씨가 따뜻해서)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면 올해 아이들 겨울 방학 때쯤이면,

떠날 수 있지 않을까? 베트남으로, 나트랑으로! ~~~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중 일부 )

< 우리가 베트남 여행을 사랑하는 몇 가지 이유들>

  1. 저렴한 물가

  2. 다양한 열대 과일들 ; 망고, 파파야, 람부탄, 두리안, 코코넛, 망고 스틴, 등등 우리나라에 수입이 되고 있지만, 현지에서 먹는 열대 과일의 맛은 결코 따라올 수 없다. 특히, 잘 익은 코코넛을 현지에서 먹어 보면, 정말 달고 시원한 맛에 반할 것이다.

  3. 베트남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 베트남 알고 보면 커피의 나라이다. 베트남 커피만의 특징이 드러나는 연유를 담은 커피에서 에그 커피, 코코넛 커피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있다.

  4.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 ; 쌀국수를 비롯한, 반미, 분짜, 분보남보 등 다양하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들.

  5. 아름다운 자연환경

  6. 이국적인 풍경, 가족 여행이 가능한 다양한 여행 체험들.

< '해시태그 나트랑 무이네 달랏' 함께 하는 자유여행, 베트남 '나트랑' 여행 >

  1. 자유여행이 가능하도록 '베트남의 이동 수단'들에 대해 자세히 적고 있다. 지역 간 교통 버스, 택시와 비슷한 차량 공유 서비스 어플 '그랩' 등.

  2. 심 카드, 데이터 사용에 대한 정보

  3. 다양한 소매치기 유형, 사기 유형에 대한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 부분은 베트남 여행을 가지 전 꼭 읽어 두면 좋다. 여행에 들떠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정보들을 제공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줄 것이다.

전반적인 베트남 여행에 대한 안내에 이어 '나트랑' 여행 정보로 이어진다.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베트남 남부 지역, '나트랑'(냐짱) 여행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중에서)

베트남이라고 하면 수도 '하노이'와 함께, '호찌민' '다낭'.... 정도의 도시만 알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괜찮은 도시 중 하나로 '나트랑'도 기억하게 될 것이다.

나트랑에도 국제공항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나트랑까지 가는 직항을 여러 항공사가 운영하고 있다.

하노이나 호찌민을 경유하는 운항 정보도 책은 싣고 있다.

나트랑까지 가는 다양한 경로를 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유여행객들을 위해 공항 무인화 시스템 이용하는 법도 차근히 사진과 함께 싣고 있다.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중에서)

< 나트랑 자전거 여행과 오토바이 여행 >

1995년에 제작된 '트란 안 홍' 감독의 영화 '씨클로'를 보면,

색감이 너무나 아름답게 나온다. 강렬하고 선명한 색감이 '베트남'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 영화에 '씨클로'라는 탈것이 나온다.

아직 '나트랑'에 가면 '씨클로'를 탈 수 있다.

오토바이도 있지만, 대부분 자전거를 개조해서 손님을 태우는 탈것이다.

가격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니 잘 흥정해서 타고 다녀야 한다.

여행객이니 여행자 프리미엄(약간의 바가지)를 감안해야 할지도....

저자는 5번 정도 탔는데 그때마다 가격이 모두 달랐다고.

나트랑을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여행할 수도 있다.

대여소가 있으니 나만의 자전거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중에서)

베트남 이곳저곳 중 '나트랑' 여행을 저자가 권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나트랑'에 대해 알수록, 가족끼리 연인끼리 또는 혼자 떠나기 좋은 여행지이다.

게다가, 흔히 여행이라고 하면 누구나가 생각하는 먹을거리, 즐길 거리, 볼 거리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전 세대를 아울러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여행지이다.

또한, 물가도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서 싸고!

직항이 있어 접근성도 좋고 비행시간도 짧다. 겨울 여행지로 정말 최고다.

< 나트랑(냐짱) 여행 핵심 5가지> ( - 책 참조 - )

  1. 쇼핑, 시내 관광 롯데 마트, 빅 C 마트 등도 있고 (나트랑 시민들이 많이 가는 마트, 편의점도 소개하고 있다) 여행자 거리에 다양한 카페, 먹거리들을 파는 가게가 많다. 최근 유럽 관광객이 많아지고 다른 나라 여행객도 많아져서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어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한국 식당도 있다고. 베스트 카페 8군데 소개도 좋았다. 

  2. 아름다운 해변

  3. 역사 유적지 - 포나가르 사원, 롱선사 절, 기차역, 나트랑 대성당 등 

  4. 호핑 투어 - 스노클링, 다이빙, 카약, 제트스키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5. 빈펄 랜드 -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 빈펄 랜드 안에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 등을 즐길 수 있는 나트랑 최고의 휴양 시설이다. 

< 여행 전문가가 짠 여행 코스 >

이외, '나트랑' 여행 코스를 여행 전문가가 잘 짜 놓아서,

처음 '나트랑' 여행이라면 이대로 잘 따라가도 된다.

연인이나 부모님, 혼자 가는 여행에 따라 코스를 잘 정리해 놓았다. 참조하기 좋다.

'무이네' 여행

('나트랑 & 무이네, 달랏' 중에서) 호찌민 오른쪽에 나트랑, 무이네, 달랏이 있다.

나트랑에서 5~6시간 정도 거리에 '무이네'가 있다.

베트남의 숨겨진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못지않은 붉은 협곡이 있다고 한다.

정말일까?

저자도 '뻥치지 말라'라고 했던 '요정의 샘' 주변에서 그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무이네'는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사막 체험을 할 수 있다 것에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다.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일부 )

'달랏' 여행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중)

나트랑에서 3~4시간 거리에 있는 달랏은 고원 지대에 있는 도시이다.

식민 시절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되어 현재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었다.

달랏은 생명과학과 핵물리학 분야의 과학 연구 지역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라도 한다.

놀랍다. 베트남의 과학 기술이!

1922년에 지어진 달랏 왕궁인 '소페텔 달랏'은 현재 호텔로 이용되고 있다고!

호텔에 별 욕심 없었는데 이 소식을 들으니 '소페텔 달랏'에서 하루를 묵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저자 말대로 '달랏'은 다른 베트남 지역과 다르게 독특한 곳이다.

세련된 건물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둘 다 공존하는 곳.

그래서 '크레이지 하우스'같은 건물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

크레이지 하우스는 마치 동화 속 궁전 같고 숙소로도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이곳에서 하룻밤 묵는 것도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찜'

사진으로만 보는 '린푸옥 사원'도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건물이다.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일부)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을 보면서

여행 가고 싶다!

잘 모르던 나트랑이었는데, 이렇게 매력 있는 여행지가 또 있을까 싶다.

역시, 여행도 좀 알아야 가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당장 떠나지 않는 여행이라도 여행지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

그것 또한 여행의 일부가 아닐까 한다.

여행 준비도 하면서 여행지에 대해 알아가기 좋은 해시태그 시리즈.

그중,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여행안내서이다.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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