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이기호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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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정말 재미있다.
500쪽을 넘는 두꺼운 책임에도 진짜 즐겁게 읽었다.
처음 읽을 때는 시트콤인 줄 알았는데 점점 장르가 스릴러로 바뀌었다.
마지막 100쪽은 정말 흥미진진! 맛있는 음식을 잔뜩 입에 넣은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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