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밥 먹을래? - 요리는 취미, 수다가 전공인 싱글 언니의 식사 초대 에세이
여하연 지음 / 이봄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초대장을 받은 느낌 :) 실제로 음식을 안 먹어도 따뜻한 밥 한그릇을 배부르게 뚝딱한 느낌, 한없이 가벼운 수다일지언정 그 수다로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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