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지금 이대로 - 일본에서 멕시코까지, 식탁 위를 걷다
강가자 지음, 김은선 옮김, 김수향 감수 / 북노마드 / 2011년 11월
품절


역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맛있는 채식 요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꾸밈없이 고요히, 그리고 언제까지나 원칙을 지키며 음식을 만들어가면 된다.-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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