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맛있는 채식 요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꾸밈없이 고요히, 그리고 언제까지나 원칙을 지키며 음식을 만들어가면 된다.-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