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주의적 소확행 - 알고 보면 당신의 일상에 숨겨져 있는 소중한 점(dot)들
전수진 외 지음 / 치읓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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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당신의 일상에

숨겨져 있는

소중한 점(dot)들


지극히 개인주의적 소 확 행



표지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 부분이 있다.

우산인지 양산인지 레몬컬러의 작은 파라솔을 든

사람의 뒷모습.

비오는 날 or 햇빛이 뜨거운 날

우산 or 양산으로

마음껏 내 기분을 드러낼 수 있는  좋아함이 연결되었다.






 

글을 쓴

전수진. 전경욱. 최민석

심성환. 김승현.한정아

김미려

일곱명,  이야기를 각각 풀어낸다.


목차에 저자 이름이 표기되지 않고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에 대한 키워드 들어간 문장이 쓰여있다.

따라서

누가 어떤 순서인지는 여러번 읽으면서 나중에 알게 되었다.


약200쪽의 분량으로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활자도 큰편이라 피로감도 덜하다.

하지만

예)  p16 흐린색상의 글씨 는

오히려 산만하고 집중에 방해가 되기도 했다.


각양각색의 삶 7가지를 읽고 들여다보

면서

그것이 개성이고 각각의 색깔임으로 탐험하는 기분을 가질 수 있었다. 

 

 



p33

우린 주위에서 남들과는 차별화된 사고방식 및 행동을 통해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다.

- 그들의 용기는 어떤 색깔을 지녔을까..

-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용기를 응원한다




성형외과 의사가 된 주인공

의사 아버지 - 미술 (사춘기 ) -생물학과 진학 - 의대 진학- 성형외과 의사!

어린시절 경험의 토대가 가장 귀한 자산으로 쌓인다는 부분은

진로 진학을 앞둔 자녀들, 청춘들에게 힘이 될 것이다.



p93

'인정'과는 비교 또는 대조되는 개념이 '자랑'이다.

나의 내면에서 출발하여 스스로 표출하고 싶은 나 중심적인 욕구가 자랑이라면,

'인정'은 외부에서 시작되어 나의 내면으로 들어온다.

자랑이 지나친 최측근으로부터 피곤함이 떠나질 않는다.

지난 추석명절때 두눈 똑똑히 보았기에 공감백배!



취미부자 김미려

왼쪽에는 그림을

오른쪽에는 글을

독특하고 신선했다.

한가지 이야기가 일단락 될때마다 그림 & 글로 표현했는데

가장 소확행 feel~




 

각자 본인이 지닌 색깔이 분명했고

행복의 기준과 가치관이 다름을 인식함이 자연스러운거라는것에

다시 한 번 힘을 얻게 되는 이야기들이라 어느정도 정리되었다.


이렇게 해! 저렇게 해! 강요하지 않고 

하고 싶은것을 찾는 그 시간과 경험 하나하나까지

다음의 무엇인가를 만들거나 얻어지는데 자산이 될 것이라는 믿음과 용기를

얻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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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사서 - 논어, 맹자, 대학, 중용에서 찾은 동방의 지혜
장스완 지음 / 유아이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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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사서

장스완 지음



역사속 인물이나

현재를 살고있는 사회 일정 분야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의 인터뷰를 듣거나 읽어보면

고전에서 많은것을 배웠다는 내용을 알 수 있다.


말 그대로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사서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을 사서라고 한다.


중학교  한자 교과서에는 논어의 일부분이 실려있기도하다.

- 한자교과서는 출판사마다 조금씩 다름


청소년기에 읽으면 분명 교훈이되고

자신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한자를 제대로 배운 세대가 아니라서 더더욱 호기심이 동하였고

어려운 사서의 내용을

중국 역사 속 유명한 일화를 통해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의 뜻을

쉽게 풀어 이해를 돕는다.


초등 고학년 가을군도 두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사자성어. 고사성어. 삼국지. 중국사에 관심있다면 더더욱 진입이 수월하다.


우리나라 역사 연표를 생각하듯

중국 역대 왕조를 순서대로 인지한다면 퍼즐맞추듯 시대 연결이 자연스럽다.





1부 논어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2부 맹자

죽지 않고 사는 것도 내가 바라는 것이고

의로운 삶을 지향하는 것도 내가 바라는 것인데,

둘을 모두 이룰 수 없다면 목숨을 버리고 의를 취하는 것을 선택하겠다.


3부 대학

군자는 자기가 먼저 한 뒤에갸 남에게 하도록 요구할 수 있고,

자기가 먼저 하지 않는 다음에야 남에게 하지 않도록 요구할 수 있다.

자기 몸에 너그러움이 없이 남을 깨우치는 사람은 아직 없다.

그러므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자기 집안을 바로잡음에 있다.


4부 중용

사람들은 다 자기는 지혜롭다고 말하지만,

그들과 덫이나 함정 속으로 몰아넣어도 그것을 피할 줄 모른다.

사람들은 다 자기는 지혜롭다고 말하지만,

중용을 택하여 한 달을 제대로 지켜내기 못한다.


 

4부로 구분되고 해당 일화들이 나뉘어져 있다.


 

 

 

 

 

왼편에는 일화 소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

오른편에는 주제와 한자/ 음/ 뜻/ 함축된 내용/

사용된 어휘의 상세한 풀이로

친절하게 해설되었다.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어진다.

이해도 잘 되고 무슨뜻이지 생각에 잠기기도한다.


하지만 말이 어려워 힘겹게 읽히는것도 분명 있다.

 숨고르기 후

차분히 소리내어 읽기를 두번정도 더 하면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됨으로 걱정은 넣어두길!!




어렵다고 생각한 사서의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생각보다 술술 잘 읽히는 부분이 많아 재미와 교훈 둘 다 잡고간다.

한자를 배우지않은 세대도 두려움없이 읽을 수 있으니

청소년기 자녀와 같이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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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가 달린 집
소피 앤더슨 지음, 김래경 옮김 / B612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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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표지
이색적인 제목
닭다리가 달린 집
약 380 쪽 분량
큰글씨와 눈의 피로감이 덜한 내지


러시아 옛이야기 중 바바야가에대해
읽었던ᆢ
무섭게 표현되었던것으로 기억한다.
닭다리가 달린 집에 대한 것 보다는
바바야가의 행동 묘사가 커서 더 무서웠지.

B612북스. 닭다리가 달린 집
첫눈에 반한 표지가 한 몫했다.
화려한듯 어두운듯한 배경에
소녀의 뒷모습은 무슨 사연을 담고 있는지...

빨간 곱슬머리 , 12살 소녀 마링카
바바할머니와 함께 사는 집에는 닭다리가 달렸다.
바바할머니는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저승문의 수호자 야가.
죽은 사람이 저승문을 지나 별로 가기 전,
그들과 이야기 하며 추억을 곱씹고,
그들이 살았던 생을 기념하면서
마지막 저녁을 근사하게 보내도록 하는게 야가의 임무라고..

드라마 도깨비의 저승이 찻집에서
망자들에게 이승의 기억을 지우는 차를 대접하고 ,
차를 마시는 설정이 겹쳐졌다.

바바할머니와 함께 죽은 사람들을 맞이하고
할머니가 그들을 저승문 너머로 인도하는 걸 지켜보아야하는 마링카.

바바할머니는 죽은 사람들을 인도하며 행복해하지만
마링카는 매일밤 모두가 사라지는걸 보면서 더 외로워진다.
12살 소녀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겹지않을까...

집은 죽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고
바바할머니는 손님들 사이를 벌새만큼 빠르게 날아다닌다니~
바삐 움직여야함을 짐작해본다.

집에 닭다리가 달려 이동수단으로 활용됨은 기본이고
집주인의 감정에 따라 집이 보내는 메세지도 달라진다.
집에 달린 닭다리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눈에 띠지 않도록
집 스스로가 조절하고,
저승문을 열때도 집의 기운이 동화되어야한다.

마링카가 만나는 여러인연들과의 에피소드가 펼쳐질땐
영락없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이다.
살아있는 사람들과의 만남
다른 야가들과 의 만남
홀로 남은 마링카를 감싸주는 닭다리가 달린 집
그리고 벤자민.


 
 

 
마링카에 대한 진실을 말해주는 바바할머니
마링카의 아기 시절 이야기
12살 어린소녀가 읽어야하는 고별사...
하나 하나 아픔이 쌓여간다.
p91
p108
고별사를 낮은 목소리로 읽어본다
12살 소녀가 고별사를 외우고 읊어주는 부분에선
코끝이 시리다... 
닭다리가 달린 집에 불이 난 상황묘사로
분위기와 감정이 고조되고
읽는내내 마음이 다급해진다.
바바할머니가 했던 모든 일들을 마링카가 하나씩 해내고 이룬다.
혼자가 된 마링카.
마링카를 도와주는 원로 야가 할머니 
& 벤자민.
집이란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으면 더 으스스하고 지저분해진다는것을
글에서도 볼 수 있다.
마링카의 부지런함과 되찾은 생기로
닭다리가 달린집도 전보다 더 탄탄하고 안정감있고
위로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책을 읽으면서 생소한 어휘들을 만나게 되는데
책 뒷부분에  마링카의 용어 사전이 있어 찾아보거나 미리 읽어볼 수 있다.
악기. 음식. 식재료 등등

죽은자와 산자의 중간, 경계가 되는 닭다리가 달린 집

저승문을 지나는 데 나이는 상관없다는 원로 야가 할머니의 한마디가
오래도록 머문다..



 
 
닭다리가달린집
소피앤더슨
B612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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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 무료강의·원어민MP3·20가지 부록 제공! 여행 에세이로 익히는 왕초보 여행영어!, 개정판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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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한 손에 쥐기 딱 좋은 크기의 책.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약 180여쪽 분량
실용성 최고
꼭꼭 채워진 내용.
밑줄그어가며 읽어도 좋고,
지금 당장 여행계획이 없어도 읽으면서 여행계획을 가져보자!

떠난다는게 중요하지!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편은
무료강의. 원어민MP3 들을 수 있음으로 아낌없이 활용하기를 우선으로!~!
Mike 여행 경로. 여행일정표. 계획은 
 여행 계획시 아주 친절한 길라잡이가 될것이다.
 
스맛폰으로 큐알코드 적용으로 쉽고 간편하게~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로 그 나라 음식을 맛보는것!
음식계획도 하나씩 실행하면서 재미를 배가시켜보자.


준비물도 친절하게 알려줌으로
내가 준비하는것 플러스 추가 확인으로 불편함을 줄이는 꿀팁 활용!

이밖에도 추가정보.  유럽체험 예시를 눈여겨보아야겠다. good!
정보가 없어서 뭘 못하는 시대는 아님으로
거를 수 있는것, 해볼 수 있는것 구분하여 욕심을 좀 내려놓는것이
즐거운 여행의 지름길이 아닐까~

얼마전 만난 지인왈,
왕초보도 아니면서, 유럽여행시 구글 길찾기 못해서 너무 불편했다고
딸램이 곁에 없었으면 오도가도 못했을거란다.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영여 영어회화편이 필요한 이유되시겠다.
 
 

나의 여행경로 를 지도에 미리 그려보고 표시해보는것도 Good Idea!!
여행을 하다보면
내의지와 상관없이 버려지는 시간들도 생기기마련이다.
일정표를 작성해서
여행의 강/ 약 조절로 피로감도 덜고 마음의 여유도 찾아 보도록 하자.

책 뒷편 부록으로
영한사전 . 한영사전. 장소별 표현도 찾기쉽게 들었으니 당황하지않고 차분히!!

어렵지않게
한숨짓지않고
영어를 못해도 배낭여행까지 준비 할 수있는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같이 배워보아요.
 
 




8문장으로끝내는유럽여행영어회화
여행영어회화
여행
무료강의
원어민MP3
여행에세이로익히는왕초보여행영어
Miklish
꼼꼼한여행계획
좌충우돌배낭여행경험까지
호텔예약
구글지도길찾기
두려움은접어두고

꿈꿔온유럽여행
가이드없이자유여행
돈은쓰라고버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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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 기상천외한 공생의 세계로 떠나는 그랜드 투어
에드 용 지음, 양병찬 옮김 / 어크로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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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기상천외한 공생의 세계로 떠나는 그랜드 투어
에드 용 지음
양병찬 옮김

주석포함하여 500여페이지에 달한다.
고교 교과과정 기준으로
과탐-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으로 구분되는데
생명과학 & 화학 둘을 한범위로 봐도 되지않을까..

책을 선택할 당시
건강정보를  꿰고 있는 지인이
유산균을 먹어야한다고 닦달을 하던때라
그걸 피하고자 주저없이 선택했었다.
우리 몸안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있는데
유익균이 많아야 건강하다면서...
건강보조식품업체의 상술만이 문제가 아니고
TV 쇼닥터들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휘쓸리는
어르신들의 건강염려증이 너무하다 싶어서
나만의 기준점이 필요했다.

 
1장 살아있는 섬
2장 별천지가 열리다
3장 보디빌더들
4장 조건부 계약
5장 건강의 질병과 열쇠
6장 기나긴 진화의 왈츠
7장 상호 확증 성공
8장 알레그로 E장조
9장 미생물 맞춤 요리
10장 내일의 세계


책안에 무수히 많은 학자들, 의사들
 그들이 발견한 미생물들과 역할.
미생물의 좋은점 과 나쁜점
발전과 변화를 위한 노력과 이유....

다양한 시각의 여러가지 처음듣는 미생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간의 어머니가 아기에게 모유를 먹일때
어머니는 젖만 주는 게 아니라 필요한 미생물까지도 덤으로 준다.

19세기중반들어 프랑스 화학자 루이파스퇴르
파스퇴르는 세균이 술을 식초로 만들고
고기를 썩게한다는 사실을 연달아 증명
"만약 세균이 발효와 부패의 주범이라면 질병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배종설은 자연발생설에 반박.
1865년 , 미생물이 누에에게 두가지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입증한 뒤
감염된 알을 분리하여 질병이 전염되는것을 막음으로써
프랑스 잠사업을 위기에서 구했다 고 한다.

탄저병을 연구하던 독일의 로베르트코흐라는 내과의사는 배종설이 옳았다는것을 확인.

탄저병이 연구된 뒤 20년에 걸쳐 코흐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한센병, 임질, 장티푸스, 결핵, 콜레라, 디프테리아, 파상풍, 페스트 의 뒤에
도사리고 있는 세균들을 속속 발견했다.
- 아기는 태어나서  국가지정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받게된다
그 예방접종 목록 안에 들어있는 균들이 있어 눈에 들어왔고
책을 읽으면서 접하는 각종 미생물에 대해 좀 더 많은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다.

질병치료, 위생개선, 식품보존이라는 명분하에 세균차단 방법을 궁리했고
세균학은 응용과학이 되어 미생물을 쫓아내거나
파괴하는데 동원 되었다고 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있는 마르티스왕립 동물원
마이크로피아
오로지 미생물을 위해 지어진 세계 최대의 미생물 박물관
지난 350년에 걸쳐 누적되어온 미생물에 대한 지식과 태도변화를 총망라하고
그동안 소홀히 취급받아온 B급 미생물이나 사악한 악등들도 누락시키지 않았다 는 부분에서
한 번 더 놀랐다. 친절하기도 하여라
미생물 박물관이라!!

공생하는 미생물은 우리의 동반자가 될 수 는 있으나 친구는 아닐 수 있다 라고하니 더 궁금해진다.

인간 엄마들 모유에서만 200가지가 넘는 모유 올리고당을 관찰해왔다고한다.
모유 올리고당은 젖당과 지방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모유 성분으로 , 성장하는 아기들을 위함
풍부한 에너지 공급원임에 틀림없어 보인다고!!
모유란?
예비 면역계로서 악의적인 미생물들을 처치하기도 하며
아기로 하여금 생애 첫 며칠 동안 올바른 동료들을 만나도록 도와주고 앞으로의 삶에 대비하도록 해준다고하니
놀랍고도 신비롭다.

모유는 아기의 생태계를 설계한다
아기의 소화관에 많은 미생물을 공급하고
모유 올리고당 과 같은 당분을 제공함으로써 B.인판티스와 같은 상호적응 미생물을 육성하는것이란다.
만약,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가 우유를 먹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고!!


생태계란 본래 동물과 식물, 미생물이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는곳인데
간혹 미생물의 해독작용이 너무 앞서 나가는 경우가 있으니
그럴 땐 식물도 별수 없이  커다란 손실을 입게 된다고...

생태계는 한 번 붕괴되면 좀처럼 회복하기 어렵다

p343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가 무엇을 만지거나, 먹거나, 기생충에 감염되거나,
약을 처방받거나, 심지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마디로 마이크로바이옴은 흥망과 형성과 재형성을 끊임없이 거듭하는 역동적인 실체라고 할 수 있다.
.
.
.

환경 속에 존재하는 미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체내에 서식하는 미생물들도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한 조작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선택은 옳았고
생각한것 그 이상의 미생물에 대해 증명하고자하는 관계자 과학자들이

무수히 많다는것도 알게되었다.

물론, 우리가 오래전부터 들어온

메치니코프. 프로바이오틱스.비피더스

살모넬라균. 식이섬유. 섬유질 ,,,  등등

익숙한 것들에대한 유래와 정확한 정보가 가득하다.

 

청소년들이 읽어도 곧 잘 이해할 수 있을듯하다.
출산과 육아를 해 본 어머니들이라면 더더욱 이해가 잘 되는 부분이 많으니
주저말고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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