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 반의 행복 - 저문 날의 어느 노부부 이야기 또 다른 일상 이야기
유선진 지음 / 지성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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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 반의 행복

한 평 반의 행복

유선진 산문집

저문 날의 어느 노부부 이야기

한 평 반의 행복이라는 제목도 눈에 들었고,

부부의 뒷모습 표지 그림에서 한참동안 시선이 머문다.

더 자세히 보면, 남편이 아내의 팔짱을 끼고 의지하는듯한 느낌으로 걷는 분위기이다.

전체206페이지 분량, 미색내지에 읽기 좋은 글자 크기.

아빠, 남편 입장에서 쓴 글

수험생 아들 바라지하는 저자의 아들 입장에서 쓴 글

고백성사하듯 아내의 입장에서 써 내려간 글

조금씩 다르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줄기는 금새 알아차릴 수 있었다.

해로 偕老는 부부가 함께 살며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다.

자식들이 다 떠나가고 없을 때도 같이 살고 있는 것,

이것을 해로라고 말하고 싶다

p57

젊은 시절 남편의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스친다.

아마도 세상 모든 남편들의 어깨에 짊어진 무게는 조금씩 다르지만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것같다.

지지고 볶으면서 고비를 넘기고 넘겨 ‘ 해로 ’를 함께 한다면 그 또한 행복이고 위로가 아닐까..

결혼생활 50여년, 얼마나 치열했고 복잡다사다난함을 겪었을지 ...

저자분이 부모님 세대라 더 와닿는것같다 ..

국민소득이라는 개념이 대중화 되어있지 않았던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오면서

강산이 몇 번이나 바뀌고 성장하고 발전을 거듭했는지에 대한 산증인들이기도 하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날개짓 아래에서 눈으로 보고 자란 우리들이라 마음 닿는 곳곳에 눈물이 맺힌다.

대한민국은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지역에 따라 초고령사회로 더 빠르게 진행중인 곳도 있다.

어르신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옛날 이야기나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 와 우리의 이야기인 것이다.

예쁜 할머니가 내 목표인데, 흔들렸던 내 목표를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내면이 예쁘면 겉으로도 그 예쁨이 베어나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 알게 되었다.

결혼 한 이후 40년 동안 한 번 도 월급을 빠뜨리지 않고 아내에게 건네며 가장의 역할을 수행한 남편

그토록 성실하고 남에게 폐끼치는 일 하지 않는 성품지만, 파킨스 증후군을 15년 넘게 치료 중이었고

큰 병고를 겪는 일이 들이닥쳤으니 그 충격과 가슴속 응어리가 부부에게

‘한’ 이 되었을텐데도 , 놀랍도록 회복탄력성이 뛰어나다.

저자의 남편은 85세에 병을 얻어 89세까지 아내의 집중 케어를 받는 이 때가 최고의 해라고 한다.

상급병원에 입원 >> 요양병원에 입원했었던 그 시간, 퇴원후 집으로 와서 걱정하는 지인들에게

소식 전하는 편지에 코끝이 찡했다 .

외롭고 쓸쓸했던 남편의 살아온 날들을 되짚어 보는 아내의 마음이라고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을 것을...

고령의 아내 역시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지만 밝음과 맑음이 함께한다.

그모습이 너무나 온화하다.

요양사가 방문 케어하는 서너시간은 남편이 잠에서 깨어 있고,

요양사가 오지않는 일요일도 같은 패턴으로 일상은 흐르며 아내는 쉬지않고 노래를 부르고

남편이 관심있어하는 노래를 들려주는 모습이 사진처첨 이미지화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마음 약속 한 것은 비교하지 말자. 어느 누구도 최측근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자 였다.

다행히 비교할 선 을 넘을듯 할 때 책을 덮음으로써 내마음 약속을 지키며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고 어린시절 살던 잠원동 모습도 떠오르니

보고 싶은 사람, 이미 일찍 소풍을 마친 사람 생각으로 목이 메이기도했다 .

부부에 대한 생각과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 보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라 따뜻하고 의미있었다.

#한평반의행복

#유선진산문집

#저문날의어느노부부이야기

#해로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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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 방법 - 알레르기, 아토피, 새집증후군 우리 아이가 병들고 있다!
진 사토코 지음 / 길벗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 방법

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 방법

진 사토코 지음

 

지은이 진 사토코는 간호사, 환경 알레르기 어드바이저.

그녀의 아들이 초등5학년때 새학교 증후군 증상을 보여 치료받으면서 보다 집중적으로 해결 하고자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라면 너무도 공감되는, 지극히 일상생활에서 겪으며 피부로 와닿는 모든 부분들이다.

코로나19로 배달 찬스를 더 자주 이용하는 요즘, 각종 크기의 용기가 쓰레기로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중 순수하게 재활용되는 종류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대부분은 깨끗이 씻어 재활용 분리 수거에 동참하는게 기본.

생활은 점점 편리해지지만 여러 가지 문제중 우리 아이에게 직접적인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많아지니

주의 하고 조심해야 하는 불편한 현실.

전체 2장으로 구분되며

제1장에서는

화학 물질의 위험성과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 , 인식개선 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part1 우리 아이가 먹는 것은 안전할까요?

-입맛을 돋우고 멈출 수 없이 쉴새없이 손이 가는 과자, 스낵을 포함한 각종 주전부리 빵 , 음료를

생각 해보자. 유전자 변형으로 만든 원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히 한국은 GMO 전세계 수입 1위 국가라니...충격이다. 하 루속히 비GMO , NON-GMO 라는 표시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길 바란다.

 

part2 아이가 매일 쓰는 물건은 안전할까요?

- 매해 새학년 새학기 시작할 때 책가방 ,필기구, 문구류, 장난감 완구류 등등 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결과를 알려주는 것을 본 적 이 있다.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은 특히 더 신경써서 안전이 확보되는 제품으로 만들어야 하거늘.. . 내 아이가 사용한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벌레에 강하고 인간에게는 순한 살충제는 없습니다!

part3 방충제나 살충제의 위험성

-여름에 모기향이 필수인데, 모기향 성분은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인 알레트린이라고 한다.

살충제의 원료로 사용되는 물질이라니...

-여름 과 가을엔 모기퇴치제 및 벌레 퇴치제 스프레이를 기본으로 사용하는편이다. 모기나 벌레에 물리면

살이 부풀어 오르고 아물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며 흔적이 남아 콤플렉스로 작용하니 미리 예방하고자

사용한다. 벌레퇴치제 성분으로 합성 피레트로이드 가 일반적이라니 이것 또한 사용해서는 안될 품목이겠다.

part4 일상 속 걱정되는 향기.

-개인적으로 방향제 및 소취제의 향기가 불편하고 재채기 , 기침, 두통유발하여 사용하지 않지만

언젠가부터 고깃집에서 나올 때 사람들이 한번씩 분사하는 소취제는 달갑지않다.

효과 가 궁금했는데, 책에서 해답을 찾으니 ! 굳이 사용할 필요 없겠다 .

part5 꼼꼼하게 다져봐야 할 백신과 불소

- 아이가 태어나고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의 예방접종 가짓수를 보면 놀라지않을 수 없다.

코로나 19로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와 빠른 접종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현재,

부작용 해결과 안전성이 확보된 백신을 기다려본다.

- 병원 진료 중 가장 공포스러운 곳이 치과!

치과 정기검진과 더불어 불소 도포를 하게 되는데, 꼭 필수적인건 아니라고 하니 개인 위생에 더 신경쓰고

한번 더 바른 양치질을 하는 것을 습관화 해야겠다 .

2장에서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속 실천 청소, 세탁, 씻기 기본 지식부터 비교적 안전한 세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상세하게 들었다.

주방, 욕실, 화장실, 세탁, 청소 세제 등의 용도가 전부 다르니 곳곳에 놓여있다.

핸드워시 , 세안비누, 바디워시, 샴푸, 린스 , 얼룩제거제, 주방 기름때 제거제, 소독용알콜.. 등등

- 개인적으로 비누는 하얀색을 꼭 구입한다.

색상 들어간 비누중에도 좋은것이 있겠지만 하얀색 비누가 기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합성세제에서 벗어나 바꿀 수 있는것, 지킬 수 있는것부터 실천해보자 .

꼭 필요하지 않은 세제 사용은 조금씩 줄여보는게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 하겠다.

세가지 기억하고 실천하기.

쓰지 않기 와 사지 않기 그리고 세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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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기옮김

#길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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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문법 -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소준철 지음 / 푸른숲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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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문법

가난의 문법

소준철

재활용품 수집 노인, 여성노인, 가난한 노인의 모델은 대부분 리어카를 끌며 재활요품을 줍는 여성 노인

가난 – 집안의 재난이거나 그 상태 . 현상을 묘사할 때

빈곤- 가난하여 곤 한 상태. 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상태. 세세한 사정보다 국가 차원에서의 일반적 경향!

글은 1945년생 윤영자 의 하루를 쫓아가면서,

재활용품 줍는 여성노인의 일생과 현재의 모습을 보면서 가난의 문법을 찾는다.

남편 정웅씨

3남3녀 미숙. 경숙. 준호. 준길. 정숙. 성호를 두고 바라지하여 성장시켰지만

그 중 3명은연락이 안된지 오래다.

남편 정웅씨는 투병중이며 정숙씨네에서 지내고있다.

이들이 처음부터 게으르고 삶에 의지가 박약하여 가난하게 살게 된게 아니라는 것 정도는 눈치챘을 것이다. 부부는 열심히 살기위해 그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였고 일 해 왔다.

정웅씨는 해외 취업으로 돈 도 벌었다. 서울에 집 도 장만했었지만, 자식 의 학업과 사업자금을

대주느라 집을 팔았고, 그냥 두었으면 재개발로 보상받으면 형편이 좀 더 필 수 있는 기회도 중간에 있었다.

자식들간에도 재산으로 인해 누구는 도와주고 누구는 안도와줘서 섭섭하네 마네 하는 갈등이 쌓이면서

서로 남남처럼 지내게 , 아니 남보다 더 못하게 되었다.

- 위와 같은 가족은 흔하게 볼 수 있다.

정부 지원을 조금 들여다보면, 젊은 날 열심히 피땀흘려 살아온 분들에게 혜택이 인색한편이다.

반면, 젊은날부터 노인인 된 지금까지 제대로 일 한 적 없고 백수생활로 살아온 이들은

가진게 없다는 여러 가지 조건에 부합한다는 이유가 근거로 작용, 이런저런 혜택이 제공된다.

죽쒀서 개주는 꼴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 한동안 손목이 아파서 정형외과 물리치료를 한 달 꼬박 다닌적 있다.

병원 옆엔 건강보조식품 판매지점이 있어 빈박스가 매일 아침 나왔고

그 박스를 수거해가는 분들을 본 적 잇는데, 그들끼리 도 서로 먼저 가져간다고 다투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다. 당시엔 그 박스가 뭐길래... 너무 집착하는거같다고 생각했는데,

< 가난의 문법 > 책을 읽으니 생계와 직접적인 연결이라 집착 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였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서 이미 활동하는 어르신 중 극히 일부겠지만 일하는 것을 비밀로 하며 일자리

정보조차 공개하기 꺼려하는 분도 계셨다. 복지관 이용 이 쉽고 다양한 도전, 배움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다 공격적인 홍보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수동적으로 움직이는게 익숙한 어르신들 세대이다보니 직접 찾아가서 확인, 혜택을 받는게 쉽지않음이다. 가만히 앉아서 가져다 주는 것 받으면서 이래네 저래네 타박하는 습성도 빨리 버려야할 것 중 하나로 보인다.

- 고령화 사회로 이미 진입했음으로 어른신들과 어우러져야함은 알고 있으나쉽지 않음이다.

각 지자체마다 노인종합 복지관이 일정규모 이상으로 대형화가 되어야 할 시점이 된 것이다.

또한 아파트 단지내 경로당 안에서의 텃새가 있으니 새로 이사오거나, 처음으로 경로당 이용하는 입장에선 정 붙이기 여간 어렵지않다. 경로당 안에서도 회원 어르신 들, 딸 들이 뭔가 해오고 해주길 바라는 눈치가 은근하니 그 또한 불편한 모양새다. 분명, 지자체에서 경로당 운영 지원을 하고 있건만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풍족하게 넘치게 지원은 안되더라도, 겨울엔 따뜻하게 ! 여름엔 시원하게 ! 점심식사 할 수 있는 기본 쌀 제공 등등을 하고 있는 현실을 그래도 좋게 받아들여줬으면 한다.

노인 입장에선 좀 더 노인을 우대해주길 바라는 분위기이고 젊은 세대 입장에선 욕심많은 노인으로 규정 지을 수 도 있으니 서서히 스미듯 세대간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난의문법

#소준철

#푸른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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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입문편 (2022년용)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2022년)
강영미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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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입문편 학습의 기회를 활용하게 되었어요.

중1이라 입문편.

기본이 탄탄하면 그 위로 쌓아도 흔들리지않으니까요.

 

본교재 와 정답 해설지는 분책되어 깔끔하니 찾아보기 좋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차분하고 집중 잘 되는 느낌예요.

첫느낌이 거의 학습 분위기를 좌우하는것 같아요.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시리즈는

입문편을 시작으로 기본편 >> 실력편으로 이어지네요.

 

중학교 과정으로 요즘 다양하게 독해 관련 학습 교재가 나오는데

고교 과정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스타일이 참 많더라구요..

저 역시 궁금했던 질문인데, 마침 풀어놓으셨네요.

처음 접하는 비문학 지문을 쉽게 읽도록 도와주는 ~ !!

실전 문제를 풀기 전에 ' 단어 미리보기 '를 제공하여~ !!

중학생 수준에 맞는 지문과 문제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

너무 힘들거나 무리하지 않게 진입장벽을 말랑하게 해주되 만만하지 않게 라고 받아들였어요.

책의 차례를 보고 전체적인 흐름을 훑어 보고 학습 계획을 세워요.

1. 독해원리 연습 파트 가 있고

2. 독해 실전 파트 로 구분되어요.

독해 원리 연습

1. 글 읽기의 기본 에서 학습할 내용이에요 .

- 가을군 경우, 독서량이 많다고 지문 분석이 막 뛰어나거나 문제 푸는 속도가 빠르거나 하지는 않더라구요.

- 어휘력이 약하다는것 감지.

어휘의 이해

어휘 간의 관계 이해

막연히 대충 알고 있는 어휘는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는것임으로 사전에서 찾아 그 의미를 파악해요.

독해 원리 연습

2.글 읽기의 실제 에서 학습할 내용예요.

내용 전개 방식 파악

내용 전개 방식

정의 . 예시. 비교와 대조. 분류. 분석. 인과 의 방식을 하나씩 알아보기.

내용 확인 및 추리

글에 제시된 정보를 확인

각 문단의 중심 내용과 세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글에 제시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내용을 추리해보기

새로운 내용 추리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내용.

숨어 있는 정보 등을 추리하는 것으로 반드시 글에 주어진 정보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글쓴이의 의도 파악

글쓴이의 의도는 글의 주제와 밀집히 관련되어 있음으로 , 중심 문단 찾는 것이 중요!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제 찾기.

- 글쓴이의 의도 파악에 문제를 푸는 입장인 '나'의 생각을 자꾸 이입하지않기!

정답 및 해설지 를 보면서 무엇이, 왜 틀렸는지 재확인해요.

- 저희는 기습 질문을 통해 이해하고 있는것을 설명하거나 풀어 달라고 하는 시간으로 활용해요.

'독해 기술 ㅡ 어휘 ㅡ 수능형 지문' 구성으로

최적화된 독해 연습서

중해 비문해 독해연습 입문편

지학사

11월 1. 독해 원리 연습 파트를 시작했고

12월 2. 독해 실전 파트로 계획 세우고 학습했어요.

독해 실전의 범위

인문 - 역사. 심리. 논리. 국역 고전. 윤리. 철학. 문화

사회 - 경제. 광고. 교육. 언어. 언론. 법 . 대중문화

과학 - 의학. 과학 일반. 과학사. 생물. 물리. 지구과학. 화학

기술 - 전통 기술. 기술 일반. 우주 기술. 응용 수학. 산업 기술. 화학 기술. 의료 기술

예술 - 미술. 체육. 건축. 문학. 예술 일반. 만화. 음악

중학 비문학 독해연습 입문편 이후 기본편. 실력편으로 갈수록 깊이가 좀 더 깊어 질 거라 예상되어요.

독해력 쑥쑥 단어 미리보기

* 이미 알고 있는 단어에 표시해 봅시다

* 뜻을 확인한 단어에는 표시하기

단어 >> 뜻 , 표기까지 친절해요

바로 옆에 한자 표기있어 보기 좋은데, 한자 크기가 좀 컸더라면... 하는 바램이예요.

 

 

책장 정리하면서 분실된 정답 및 해설지는 지학사 검색 >>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정답및 해설 을 다운받아 활용해요. 별도의 로그인 없이 사용가능하다는 특장점이 POINT!

 

 

지금 현재의 사회 모습, 일상에서의 여러 다양한 이슈들을 지문으로 접할 수 있어요.

좀 더 정확하고 이해력을 요구하는 고급 어휘 사용으로 학습 할 수 있구요.

잘 모르는 분야도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호기심과 궁금함이 동하는 지문으로 만나게 되어

배경 지식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중학비문학독해연습

#중학비문학독해연습입문편

#국어독해문제집

#비문학독해연습

#중학국어문제집

#초등국어문제집

#국어문제집추천

#국어독해공부법

#중학국어독해문제집추천

#지학사

교재를 제공 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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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보는 마음 - 생명과학자의 삶에 깃든 생명 이야기,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김성호 지음 / 풀빛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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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보는 마음

생명을 보는 마음

김성호 지음

생명과학자의 삶에 깃든 생명 이야기

생명과학자, 생태작가의 글이라서 어려울 수 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책을 만났다.

아차 !! 선입견은 괜한 것이었구나..

저자의 어린시절 시골 외가에서 보낸 여러 가지 자연환경, 방학생활, 자연과 더불어 논 것을 꼼꼼히 기록한 습관, 추억으로 시간여행하는 느낌으로 읽기 시작한다.

< 생명을 보는 마음 > 책은 크게 동물, 식물, 작은것들 세 파트로 구분된다.

1. 동물을 대하는 마음

2, 식물을 대하는 마음

3. 작은 것들을 대하는 마음

책은 하드커버에 전체 335페이지 분량

피로감 덜한 미색내지, 직접 촬영한 동물 사진은 현장감 생생하다.

저자의 전공을 정하는 방향에 영향을 준 어린시절 외가에서의 생활

여러 가지 동물을 집에서 키우고 함께 생활 하면서 할아버지로부터 동물을 대하는 마음, 식물을 대하는 마음

& 감정의 흐름과 교류가 일상으로 스며들었으니 생생한 교육 현장 이라하겠다.

40대에 새의 세계에 입문하기로 마음먹고 삶의 전부가 되었다는 '새'.

- TV 프로그램을 통해 신축 빌딩에 새들이 부딪쳐 죽는 내용을 기억한다.

새들의 이동 경로 중간에 빌딩이 위치했고, 유리의 투명성과 반사성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긴거라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현실성 있는 충돌 방지법도 제시 되었으니 상식으로 알아두자.

인간에게 피해를 끼치지않는죽음이라도

그 죽음이 인간으로 비롯되었다면 그 책임은 우리에게 있지 않은가

p84

- 어린시절 영화' 새 '를 본 이후로 갈매기와 까마귀가 무서웠고 아파트 단지내에 보이는 까치, 비둘기도

반가워 하지않는다 . 자그마한 박새는 그 덩치들에 밀리는거 같아 안되었다는 마음이 동하여

겨울이면 견과류를 잘게 부숴 박새가 먹을 수 있게 창가에 두기도 한다. 이 행동이 생태계 교란이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 부수러기가 있긴하다.

야생동물의 삶에 인간의 이익을 위해 너무 많은 개입을 하지않나...

야생동물의 살길을 터주는 생태 통로가 과연 그들에게 얼마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구가 되는지...

충분한 사전조사를 한 결과로 만들어진것인지..

점점 더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쪽으로 변화되리라.

 

                      

동물 관련 축제는 많은 과제를 던지고 있다는 걸 새로이 인식 하게 되었다.

함평나비대축제 . 화천 산천어 축제.

이 두가지는 성공적이면서도 생각해 볼 과제를 던져준다.

겨울대표 축제로 뉴스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보이는것과 달리 생각지도 못한 이면을 알게 되니

마음 한켠이 불편하다.

세계적으로는 스페인의 불의 황소 축제 – 황소는 심각한 화상을 입게됨

덴마크령 페로제도의 고래축제 – 휴머니멀 다큐에서 본 피로 붉게 물든 북대서양의 그 바다

대만의 싼샤 지방의 돼지 축제- 좁은 공간에서 먹이기만하여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사육

이제는 , 전통과 식용 그리고 학대 에 대한 물음표에 인간이 해결 답안을 제시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

바이러스

생명체라 하기도 그렇고 생명체가 아니라고 하기도 뭐한 존재

생명체라 하기 그런 것은 스스로 증식 할 수 없기 때문이며, 생명체가 아니라고 하기도 뭐한 것은

비록 다른 생명체의 세포를 이용하기는 하지만 결국 자신을 복제하여 증식하기 때문이다

p178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과에 속하는 바이러스를 총칭하는 말.

코로나바이러스는 최근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ARS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그리고 코로나19 의 원인체로 주목받고 있다.

독감은 독한 감기가 아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해 일으키는 급성호흡기질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독감관련 인류 최대 재앙은 스페인독감!

겨울이면 모두를 긴장시키는 조류독감.

우리나라 조류독감 발생 시 긴급조치사항은 조류독감 발생 농장 뿐만 아니라

농장 내 오염물 및 오염우려물품은 사체 등 폐기처리 후 48시간 내 처리.

중요한 것은 조류독감 발생 농장 3km 이내의 가금류를 예방적차원에서 모두 살처분.

동물전염병에는 조류독감 말고도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있다.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모두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전염성 또한 크다고..

동물전염병 이 부분을 읽을때 힘들었다.

뉴스로 접했던 살처분 현장이 오버랩되니...

살처분의 기본은 안락사라는데...

 

 

 

2. 식물을 대하는 마음

식물은 움직일 수 없어 늘 같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절반은 맞고 절반은 다른 듯.

움직일 수 없으니 자기방어 능력을 장착한다.

곤충이 싫어하는 물질을 분비. 허브 향기, 담배의 니코틴, 시금치의 옥살산, 고추냉이의 시니그린,

양파의 알리신, 떫은맛 탄닌...

뿌리에서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주변에 다른 식물을 자라지 못하게 하는 화학전 등등

식물의 다양한 화학물질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인데, 인간은 이것을 매력으로 개성으로 받아들여

맛과 향을 또 즐긴다.

식물은 스스로가 아닌 자연현상 및 인간의 신발, 옷에 붙어 씨를 번식하려 안간힘을 쓴다.

우리도 모르게 산행 및 산책후 씨를 번식 시키고 있는 것이다.

세계의 인구는 증가하는데, 기후변화, 환경변화로 다양한 식물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만이 식물의 영역, 곧 녹색의 세상을 짓밟는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 저들이 자리를빼앗음으로 우리가 얻은 것은 편리함이다.

p285

 

3. 작은 것들을 대하는 마음

세균을 뜻하는 박테리아.

세균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고 현미경으로 관찰 한다.

세균은 단세포, 하나의 세포로 살아가고 하나의 세포여서 작지만 모든 생명현상을 온전히 드러낸다 .

세균성 질병은 탄저병, 식중독, 콜레라,디프테리아, 임질과 매독을 비롯한 성병, 한센병, 라임병, 흑사병,

폐렴, 결핵, 장티푸스, 발진티푸스 등이다. 충치와 위궤양도 원인은 세균이다.

병원성 세균에 의한 질병중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 간 것은 흑사병.

병원성 세균은 공기, 물 , 음식, 접촉등을 통해 전파하며 체내에서 빠른 속도로 증식하여 질병을 일으킨다.

세균을 단세포라고 물리치기 쉽다거나 가볍게 볼 것이 아니라는건 확실하다.

생태계는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로 서로 맞물려 돌아간다고 배웠다.

어느 하나가 빠지면 멈출 수 밖에 없는!

세균과 진균은 완전히 다른 생명이고 진균을 대표하는 생물은 곰팡이, 효모, 버섯이라고 한다.

이 파트에는 여러 종류의 버섯 사진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어린시절 외가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직접 메주 쑤고 만들어 띄우기.

잘 띄운 메주로 장 담그기 , 누룩만들어 띄우기, 술 빚기, 술 만드는 과정을 보았으니

그야말로 귀한 경험을 했음이다.

진균류는 병 주고 약 주는!

곰팡이가 일으키는 질병이 많지만 , 진균류로부터 다양한 항생제를 얻고 있으니말이다.

동물에서 식물로 이어지고 보이지 않는 세균처럼 작은것들을 대하는 마음까지 다다랐다.

직접 경험, 체험, 살면서 겪은것들이 학술용어가 아닌 이야기로 쉽게 풀어낸다.

하고 싶은 말, 의견도 주저하지 않는다.

저자의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시간여행도 하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은 선물인듯하다.

고교 과탐 학습 기준으로 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으로 구분되는데

그 중 생명과학은 외울게 많고 여학생들에게 유리한 과목으로 인식되어있다.

< 생명을 보는 마음 > 우선 읽어보고 편견을 떨쳐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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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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