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기술 - 아침 30분이 당신의 3년 후를 결정한다
후루카와 다케시 지음, 김진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일찍 일어나는 기술

아침 30분이 당신의 3년 후를 결정한다!


 


 

현재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모든.

 각종 자격증 및 시험대비.

취업 준비.

수능 준비하는 모든.

가까이엔 학교 수행평가 준비하는 학생들 까지


' 아침 30분이 당신의 3년 후를 결정한다 ' 에  공감 할 거라 생각한다.

 

 ' "  생각에 그치지만 말고 시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사실 일찍 일어나는 기술이 필요해서 책을 읽은것은 아니다.

나의 기상 시각은 아주 오래전부터 일찍 이었으니까..


시간을 거슬러  중학교 시절로 가면

아주 친한 사촌 언니(당시엔 여고생) 와 나누던 이야기 중

잠자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하고 싶은것도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고

생각할 것 도 많은데

잠자는데 시간을 뺏기면 안 될 거 같다.

어차피 죽으면 쉼없이 자는것을

왜 일찍 못 일어나는거지?


어렸지만...

뭐가 날 치고 지나가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 이후로 잠 자는 시간을 조금씩 줄였던 기억이 있다.


이처럼 일찍 일어나는 계기는 어느 한 순간 일 수 도 있다.



언니는 이민을 갔지만

여전히 새벽에 일어나고  본인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고 싶은 욕심에

여전히 부지런하게 살고 있다는 소식이다.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어 사는 선생님이 계시는데

 이 비슷한 계획표를 작성한다.

다이어트 하는 분 들이

 식단. 식사 일지를 작성하는 것을 연상하면 이해가 될것이다.



 


산뜻하게 일어나는 방법에 시선 콕!!

가끔 아주 힘들거나, 개운치 못하다는 경우가 있기에 눈여겨 읽고....

카페인으로 잠을 깨운다

는 부분에 고개가 절로 끄덕이고 ^^

가장 손쉽게 실천 가능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데 공감한다.




어쩌다 한 번 아침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아주 길~ 고

여유롭다는 생각을 했을것이다.

그 여유로움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하고 싶은것,, 배우고 싶은것,, 에 도전하는 것은 어떨까~


예고없는 집안 일 에 계획이 엉켜버릴때가 있긴 하다만

그래도!!!

하고자 하는 일. 목적. 목표. 배움 한가지는 꼭 갖기를 바란다.

시력이 더 떨어지기 전에 읽고 싶은것,,

배우고 싶은것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



 


어떻게 얼마나 잘 지키고 있나를 파악하는것도 중요하고!!

수면시간을 자주 방해하는 게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자료로 사용 할 수 도 있으니 기록은 쓰임새가 분명하다.

기록의 힘을 믿어보자!!



 

기록  >>> 연습 >>> 관리


시간도 정리 조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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