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 그리스 신화로 보는 우리 내면의 은밀한 심리
김상준 지음 / 보아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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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장 마다 억울함을 호소 하는 신들의 소개되는글 을 읽다보면

 자기 주장을 접하게 된다.


그 하소연은 어찌나 인간적이고 감정 이입이 잘 되는지,,,

 선생님 께서 너무 공감해준다!!! 싶을 정도이다.




 

그래서 지은이의 유튜브 강의를 찾아 간간히 듣기도 했다. 

물론 몇가지 타이틀로 눈에 들어오는,

마음이 움직이는 것 위주로 들었지만

치유된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간과 다를바 없는 신 들의  삶에서

각 시대적 배경과 도 잘 맞고

현재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하는 부분에서는

머릿칼이 쭈뼛 서기도 한다


그리스 신화를 읽고 계보를 어느정도 줄긋기로나마 이어 갈 수 있다면

앞 뒤 상황이 더 잘 이해되며

왜 여기 소개된 신들은 이토록 억울해 하는 지 를 알 수가

 그려볼 수 가 있겠다.






1 장은 신이 의도해서 만든 최초의 여자 판도라 로 시작하여


10 장의 사랑 앞에선 신 과 인간 , 모두 콩깍지가 씌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정신병적인상태가 되는 

메데이아 로 끝이난다.

어떠한 갈등으로 고민으로 상처가 되었든

변명. 갈등. 의존과 독립. ...

책 안의 소개된 신들의 이야기로

내감정, 심리가 건드려지면 탁!! 맞물림이 있을것인데

그순간이 아마도 치유의  순간이 아닐까 싶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 갖게되는 내면의 갈등, 소용돌이 가

모두 담겨있다고 할 수 있겠다. 


여성의 심리를 잘 꿰고 있는 여러 장면을 볼 수 있고

묘하게 이입되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부분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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