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의 기술
수능 국어가 난생 처음인 너를 위한 !! 이라는 문구에 시선이 제대로 콕.
아직도 사춘기가 진행중인 중3 아드리의 정신 개조가 필요한 시점.
격변의 사춘기는 쉽사리 떨어져 나갈 것 같지 않으나
언제까지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 것.
공부에 아주 손을 놓은 것은 아니오나 그렇다고 집요하게 들이 파헤치는것도 아닌
학교 성적이 극상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준은 아닌
애매하게 걸쳐진 지저분한 상황이라는게 무척 거슬린다.
< 국어 공부의 기술 >
책을 마주한 시점이 중학생 시기라는게 다행이다.
학습 근육을 만드는건 시간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사내아이라서 느리고 안 되는것이라는 핑계는 접어둬야한다.
약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게 현실이다.
얼마전 중3 1학기 중간 지필고사를 치뤘다.
흔히 말하는 주요교과 국.영.수 세 과목 중
국어는 세 개 틀려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왔다.
틀린 문제를 확인하라고 하니 , 실수 한 거란다.
흔한 핑곗거리 ' 실수 '
< 국어 공부의 기술 >에서
단단한 국어피지컬 형성을 위한 위밍업 기술편을 읽고 또 읽기.
예비 고1이 해야 할 것들, 필요한 것들,
적용해야 할 이유와 목적이 분명해 졌음으로 아이 스스로에게 인지 시키고
왜?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근거 자료로써 반박 할 수 없게끔
자분자분 이해시키기로.
수능 기출 10개년을 분석하라는 내용이 반복된다.
처음엔 너무 범위가 많은거 아냐?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중딩 지필고사 범위도 외부지문이 슬금슬금
들어오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지않나 .. 콕 집어 교재도 추천 해 주니
밥숟가락 손에 쥐어 주는 느낌이랄까.. 절반은 과잉친절인 듯
절반은 공부하는데 그만큼 시간절약 하게 해 주는 고마운 팁이라
넙죽 활용해 보련다.
< 국어 공부의 기술 > 기술의 적용 , 기출문제로 예를 들어 설명해준다.
큐알코드 로 전체 지문을 볼 수 있으니 바로 확인, 읽어 볼 수 있다.
수능용 한자는 없다
별도의 수능용 한자는 없지만 ,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학습함에 있어
한자 , 어휘는 확실히 많이 정확하고 풍부하게 알고 있는게 유리하더라.
중학생이라면 어휘 학습을 꼭 챙겨서 어휘력 강화의 시기로 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