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조금 다른 각도로 보게 되는 < 깃발의 세계사 >
저자 팀 마셜은 30여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분쟁지역에서,
혁명의 현장에서 보도 했던 영국의 저널리스트이다 .
전체 380여페이지 분량, 총 9장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쉽게 읽혀지지는 않았다.
컬러감 있는 깃발, 국기를 모아둔 페이지가 책 중간에 자리하고 있어
분책 하기에 애매했고 궁금한 깃발, 국기는 휴대폰으로 이미지를 찾고 띄워서
글 과 매치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각 장에 해당하는 깃발, 국기가 들었더라면 찾아보기도 이해하기에도 더 쉬웠으리라.
현재 2022년 동계 올림픽 기간이라 참여국의 국기, 경기에 출전하는 각국의 선수들,
기록 표시되는 전광판 , 각 국 메달 집계 순위등에서 다양한 여러 나라의 국기를 볼 수 있다.
굳이 어느 국가인지 말하지 않아도 국기만 보고도 바로 알 수 있는!
때로는 국기에 시선이 머물러 국가를 알아보기도 하는!
< 깃발의 세계사 >를 마주하는 시기로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