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로 보는 아이와의 여행으로 우리집만의 여행계획,
내 아이가 만드는 여행계획으로 응용해보자.
좋은것, 새로이 알게된것 , 체험학습 및 여행 다녀온 후 '보고서'작성으로 여행의 여운을 정리해보면서
추억을 한겹 더 도톰하게 만들어 볼 수 있겠다.
적지 않으면,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하기 어렵고 기억나지 않는다.
많이 적으려고 하면 부담스럽고 불만의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세가지 정도로 축약하여 기록해보는건 어떨까~
체험학습 보고서 쉽게 쓰는 법도 들었으니 편리하게 활용하기.
매일 쓰는게 아니라서 더 잘 쓰고 싶은 마음이 동 할 수도 있다.
하지말라면 하는 아이들의 청개구리 성향을 가끔은 역이용하면 재미있게 활동 할 수 있겠다.
짧게 짧게 지역별 1박2일 여행코스 따라가기.
고민하는 시간 덜어주는 1박2일 여행코스 따라가면서 시작해보자.
경험이 하나 둘 쌓여가면서 아이와 함께 or 아이에게 여행 계획을 세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아이만의 아이디어를 넣어가면 더 의미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