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아시아 제52호 2019.봄 - 이 사람 An Asian Profile : 모든 생명의 친구
아시아 편집부 지음 / 도서출판 아시아 / 2019년 3월
평점 :
품절


계간 아시아 제52호 2019.봄

그린색상의 부드럽고 새로운 시작의 이미지 담은 ASIA

전체 271쪽 분량의 도톰함.

힘주지 않은듯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 작품 꼭꼭 담겼다.

책장 넘김이 찰방하여 다음 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다양한 쟝르의 작품이 소개되니 지루할 틈이 없다.

차례를 읽으면서

좋아하는 쟝르 먼저 만나는것도 읽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어판  >> 영어판을 읽어본다.

계간 아시아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한국어 & 영어 를 함께 만나는 매력을 활용하자.

K- 포엣

K- 픽션

Chang- mo 는 only 영어판.

작가의 창작노트를 읽어보는것이 조금 더 작품에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중 하나이다.

권두언을 읽으면 아시아 대륙의 분위기를 훑을 수 있다.

만나게 되는 작가. 작품들에 대한 전반적인 톤 & 무드를 짚어본다.

An Asian Profile

모든 생명의 친구, 미야자와 겐지

꽤 많은 분량에 미야자와 겐지에 대하여 풀어낸다.

그의 작품도 여러가지 실렸고 읽으면서 그 기운 끝자락에 닿아보려 애써본다.

일본 이와테현의 자연환경.

조금은 낯선 어휘, 작품의 분위기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한 시간들이 모여 생각과 이해, 작가의 매력을 새로 발견, 찾는 즐거움을 만끽한다.

ASIA의 시

베트남 시인 쩐 꾸앙 다오

- 남한 분계선의 작은 새 -

베트남전쟁을 겪은 세대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이 좀 더 애틋한~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 관찰력이 몰입되니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빠르게 커지는것을 알 수 있었다.

중국 시인 레이핑양

중국어 그대로 실어주면 느낌이 또 달라질까? 물음표 달아본다.

- 요즘은 학교에서 교과별 수행평가를 다양하게 실시하는데

'시' 를 직접 지어오거나, 좋아하는 or 들려주고 싶은 '시'를

선택하여 수업시간에 발표하기도 한다.

ASIA의 소설

네거티브 인디케이터

나카지마 교코 /일본

어떤 외국인이 중국에서

쉬쿤/ 중국

각각 작품 하나씩 실렸고

읽는 분량으로는 부담스럽지 않으나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아시아 대륙의 각 나라들은 비슷한듯 다른 , 다양성이 존재한다.

소설을 통해 들여다 보는 정서. 유행. 사회현상. 분위기 등등의 차이를 찾아보는 재미는 덤이다.

Echo

어느 한 부분 놓칠것, 버릴것 없는 작품들이 가득한데

특히 윤동주 시선

&

윤동주의 시들은

어떻게 외국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가?

윤동주의 시를 읽은 외국 독자들의 느낌은 어떠할까...

우리는 시 를 너무 교육이라는 틀 안에서 학습 우선으로 받아들였던듯!

지금 다시 읽고 생각하고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시' 는 결코 괴롭거나 힘든것만은 아닌데말이다.

 

ASIA 통신

우즈베키스탄 의 대학풍경

&

21세기 베트남 문학 흐름에 대해 간단히 짚어주니

아시아 대륙의 국가들에 대한 새로운점을 알아가고

잘 못 이해하고 있던것을 바로 잡아간다.

계간 아시아 제52호 2019 봄호. 문학 기행을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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