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 영어판을 읽어본다.
계간 아시아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한국어 & 영어 를 함께 만나는 매력을 활용하자.
K- 포엣
K- 픽션
Chang- mo 는 only 영어판.
작가의 창작노트를 읽어보는것이 조금 더 작품에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중 하나이다.
권두언을 읽으면 아시아 대륙의 분위기를 훑을 수 있다.
만나게 되는 작가. 작품들에 대한 전반적인 톤 & 무드를 짚어본다.
An Asian Profile
모든 생명의 친구, 미야자와 겐지
꽤 많은 분량에 미야자와 겐지에 대하여 풀어낸다.
그의 작품도 여러가지 실렸고 읽으면서 그 기운 끝자락에 닿아보려 애써본다.
일본 이와테현의 자연환경.
조금은 낯선 어휘, 작품의 분위기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한 시간들이 모여 생각과 이해, 작가의 매력을 새로 발견, 찾는 즐거움을 만끽한다.
ASIA의 시
베트남 시인 쩐 꾸앙 다오
- 남한 분계선의 작은 새 -
베트남전쟁을 겪은 세대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이 좀 더 애틋한~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 관찰력이 몰입되니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빠르게 커지는것을 알 수 있었다.
중국 시인 레이핑양
중국어 그대로 실어주면 느낌이 또 달라질까? 물음표 달아본다.
- 요즘은 학교에서 교과별 수행평가를 다양하게 실시하는데
'시' 를 직접 지어오거나, 좋아하는 or 들려주고 싶은 '시'를
선택하여 수업시간에 발표하기도 한다.
ASIA의 소설
네거티브 인디케이터
나카지마 교코 /일본
어떤 외국인이 중국에서
쉬쿤/ 중국
각각 작품 하나씩 실렸고
읽는 분량으로는 부담스럽지 않으나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아시아 대륙의 각 나라들은 비슷한듯 다른 , 다양성이 존재한다.
소설을 통해 들여다 보는 정서. 유행. 사회현상. 분위기 등등의 차이를 찾아보는 재미는 덤이다.
Echo
어느 한 부분 놓칠것, 버릴것 없는 작품들이 가득한데
특히 윤동주 시선
&
윤동주의 시들은
어떻게 외국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가?
윤동주의 시를 읽은 외국 독자들의 느낌은 어떠할까...
우리는 시 를 너무 교육이라는 틀 안에서 학습 우선으로 받아들였던듯!
지금 다시 읽고 생각하고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시' 는 결코 괴롭거나 힘든것만은 아닌데말이다.

ASIA 통신
우즈베키스탄 의 대학풍경
&
21세기 베트남 문학 흐름에 대해 간단히 짚어주니
아시아 대륙의 국가들에 대한 새로운점을 알아가고
잘 못 이해하고 있던것을 바로 잡아간다.
계간 아시아 제52호 2019 봄호. 문학 기행을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