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면역력을 키우는 짠맛의 힘 - 원인 모를 염증과 만성질환에서 탈출하는 최강의 소금 사용설명서
김은숙.장진기 지음 / 앵글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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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맛의 힘


'원인 모를 염증'과 '만성질환'에서 탈출하는

최강의 소금 사용 설명서



민트색상의 표지가 산뜻하다

약350페이지에 달하는 도톰한 두께감을 지녔다

글자 크기는 시원한 편이고

간간히 핵심 포인트는 민트색상으로 힘을 주었다.

소리내어 읽으면 확실히 각인에 도움이 된다.


백년 면역력을 키우는 짠맛의 힘

먼저, 소금력  체크리스트 를 통해

내 몸의 짠맛 부족 신호를 알아차리기 체크 해본다.


남편분은 5개, 나는 7개가 체크 된다.

4~10개: 소금력이 줄어들고 있으니 평소보다 좀 더 간간하게 먹는다 라고

셀프점검 결과가 나왔다.


저염식 = 건강식 이라는것으로 알고 실천해왔는데,

그 판을 뒤집어주는 짠맛의 힘!


손맛 탁월한 시엄니의 음식은 대체로 간간하다.

때론 간간함이 지나쳐 " 아우 ,,, 짜요 .. " 라고 절로 표현되기도 한다.

흔히 말하는 맛있다! 정말 맛있어! 입맛 돋는다!! 에

포만감까지 더해지는 음식인데,

이 후 밀려오는 갈증으로 물을 평소보다 많이 자주 찾게되는건 현실이다.


여름엔 오이지

겨울엔 짠지

한가득 담는 시댁.

- 입덧이 유난했던 임신기간을 돌아보니 여름에 오이지를 입에 달고 살앗던 기억이 생생하다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인데 당시엔 입덧을 가라앉히는 묘약이나 다름없었다능...

 p225

소화기능이 떨어져 잇고 몸이 안 좋을 때는 입맛에 따라

짭쪼름하게 먹는 게 좋다. 소금기는 독소를 중화시키고 썩는 것을 막고 발효시켜

효소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시어르신들은 물 도 많이 드신다.

TV 프로그램중 닥터들이 말하는건 놓치지 않고 실천하려는 분위기라

때론 먹기싫다해도 내게 물을 많이 마시라 강요, 강조하기도 한다.


- 소금 섭취는 물 섭취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것을 안다는건 지나온 경험의 힘일까...



짜게 먹는걸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내 몸이 원하고 필요로 한다는것을 짠맛의 힘 책을 통해 배운다




며칠전 눈에 이물감 느껴져서 병원가니

의사선생님이 생리 식염수 흘리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일종의 소금 사용이라 봐야할 것 같다.


조금 힘들고 무리했다 싶으면 어김없이 입안이 헐어 염증이 올라오는지라

그때마다 소금물 가글을 이용한다.


p166

잇몸이나 치아의 염증으로 통증이 심할 때도 소금이 도움이 된다

여드름이나 종기, 뾰루지, 농, 아토피, 류머티즘, 간염, 결막염 등

모든 염증에는 소금이 필요하다.


- 알게모르게 생활에 실천하고 있었구나~!!



나이들면 평균 체온이 낮아진다고 들은적 있다.

어떻게 하면 몸속 체온을 올릴까 궁금했는데 포인트 잡아준다.

p209

남성은 여성보다 냉기의 폐해가 덜하지만

나이가 들면 혈액 순환이 안 되면서 몸속, 손발 등이 냉해진다

깨끗한 소금과 물, 곡식으로 영양을 잘 하고 걷기 운동으로 몸속 체온을 올려주면

차서 덩어리지고 뭉치고 굳은 것들, 흐름이 좋지않았던 것이 좋아진다

머리는 시원해지고 몸은 따뜻해져 굳은 것이 풀리면서 덩어리가 말랑말랑해지거나

없어지고 손발까지 따뜻해지고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소금은 뗄레야 뗄 수 없고

꼭 필요하니

좋은 소금 보는 눈을  키우자.

필요성과 절실함으로 찾는것도 방법이겠거니와

일상생활, 남녀노소 구분없는 필수템임을 재인식한다.


짠맛, 소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의 틀을 벗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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