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앤 래드클리프며 메리 셸리며 제인 오스틴이며
사실주의 문학이 유럽(특히, 서유럽ㅋㅋ)을 휩쓸기 전에 나온 문학이...
읽고 싶어짐
특히, 여성
판토미나 종이책 살까 전자책 살까 고민중...
전자책을 5개나 가지고 있지만
요즘 종이책에 맘껏 밑줄 그으며 읽고 싶어서...
클레브 공작부인도 재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