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권을 읽었군요. 뿌듯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짤막한 후기도 올렸는데,
알라딘 서재에서까지 올리면
같은 내용 반복이라서 그냥 이것만 올리고 감ㅋㅋㅋ
그래도 뿌듯하네요.
원래 잘 안 읽는 기술과학(인테리어)이나 경제경영서나 심리학책 등을 읽어서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나는 책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