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술술 영어일기 쓰기
정회성 지음, 홍지혜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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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모두 공통의 관심사라면

바로 영어가 아닐까 싶어요.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을까?

주위에서 권해주는 수많은 방법들의 공통점은 모두 꾸준히 오랜기간 포기하지 말고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지요.

 

여기 아이들에게 영어일기 쓰기를 통해 영어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학습할수 있는

 길잡이 책을 만났습니다.

일기는 표현력과 사고력을 키워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중요성은 이미 잘 알고 있을거랍니다.

하지만, 영어일기쓰기...

영어도 잘 못하는데 그런것을 어떻게 해요?

아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어봅니다.

글쎄...나도 궁금하네~ 하면서 둘이 함께 살펴본 책이랍니다.

  

일기를 쓰려면...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들을 알아야겠죠.

날짜, 요일, 날씨표현 등을 시작으로 영어일기 쓰기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보통 초등학생은 말하기 듣기 위주의 영어학습을 하고 있는데 굳이 쓰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되지만,

우리 교육은 중학교, 고등학교로 갈수록 쓰기의 비중이 커져 30%이상이 글쓰는

 서술형 문제가 출제된다고 하니

미리미리 쓰기영어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 구체적인 방법중 하나가 바로 영어일기쓰기가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더욱 관심있게 살펴보게 되었답니다.

 

[혼자서도 술술 영어일기 쓰기] 는 영어일기를 쓸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패턴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일기를 자연스럽게

따라해볼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조금만 단어를 변형해서 넣으면 쉽게 문장을 만들수 있는 것이죠.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영어일기 쓰기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주제별 영어 문장표현을 통해 아이들이 익혀 두면 좋은 표현들을 연습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잘못된 문장들에는 어떤 유형이 있는지 보여주어 실수를 줄일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비슷한 주제에 대해서 일기를 쓰게 될때 표현할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도 미리 연습해 볼수 있지요.

 

영어를 배우다 보면, 아주 기본적이라고 생각되는 것들도 막상 쓰려고 하면 올바른 표현법이 어떤 것인지 헷갈리기 쉽죠.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을 미리 알아내어 친절하게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답니다.

같은 주제에 대한 일기를 비슷하게 따라해 가다 보면 어느새 영어에 재미를 붙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아이에게도 아주 짧은 영어일기라도 시작해 보라고 권해 주었답니다.

처음에는 주저주저 하더니 요즘은 한두문장에서 조금씩 늘여가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혼자서도 술술 영어일기 쓰기] 안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일기쓰기 방법이 들어있어요.

영어에 자신이 없는 아이들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꼭 이책을 친구삼아 도전해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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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 -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2012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도서 작은책마을 34
윤아린 외 지음, 이경국 외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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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 / 제 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이 책 속에는 세가지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과 우수상 수상작의 작품들이거든요.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 은 대상을 받은 작품인데 ,

제목만으로는 어떤 이야기인지 알쏭달쏭하더군요.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 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이 전해주는 이야기에요.

한 아이에게 선택되었다가 마지막 페이지가 찢어진채로 버려졌던 책이죠.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화를 참지 못해 마지막 페이지를 찢어버리다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죠.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결국 책을 사랑하는 또 다른 아이에게 발견되지요.

마지막 페이지가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아이는 멋진 결말을 직접 만들어 줌으로써

 새로운 희망으로 만들어 주게 되지요.

 

 

버려진 책들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새로운 희망을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였어요.

어쩜 이런 소재로 글을 쓸수 있을까~ 감탄을 하게 되더라구요.

멋진 감동이 있는 이야기였어요.


 

두번째 우수상 수상작은 [괴물 난동 사건의 진실] 이랍니다.

사실적인 이야기라기보다는 허무맹랑한 상상속의 이야기처럼 보이는 책속 이야기..

그런데 다 읽고 나면 괴물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왠지 낯설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거에요.

우리 주위에 단지 우리와 생김새나 외모가 조금 다르다고 해서 멀리하고 무시해버린 소외된 사람들이 떠오르게 된답니다.

그런 사람들을 좀더 가까이에서 알아보고 보듬어 안아야 한다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어요.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였답니다.

 

마지막 이야기 [ 책이 된 어느날] 은 잘못되어진 우리 아이들의 현실과 독서습관에 관한

이야기인것 같아요.

겉으로 보여지는 상황에만 몰두한 나머지 잘못된 방법을 택하게 된 영우.

다독왕이 되기위해 읽지도 않은책을 읽은것처럼 ...결국 책이 되어 버린 영우의 이야기랍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영우가 이렇게 된것은 엄마의 영향 때문이라는 것을 알수 있어요.

부모가 올바른 거울이 되어 주어야 하는데 왜곡되어진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아이도 잘못된 행동을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모방하게 되는것이죠.

이책은 많은 부모들에게 반성의 시간을 주도록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도 아이에게 무조건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는

 마음의 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 봅니다.

 

참신한 이야기들이 많은 수상작들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니, 기존의 그 어떤 동화책 만큼이나 감동적이고 새롭게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그 감동과 이야기를 직접 아이와 함께 느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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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강민우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7
김혜리 지음, 심윤정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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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강민우 / 김혜리 글 / 심윤정 그림

 

"경미는 내 색싯감!"

강민우는 왜 바람둥이라는 별명이 생긴걸까요?

제목만으로는 그저 개구쟁이 남자아이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진 내용이 아닐까 싶었는데, 의외로 이 책은 너무 슬픈 정서가

들어있어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강민우가 들려주는 섬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민우는 소꿉친구 경미를 색싯감으로 점찍어 놓아 입학식날 경미볼에 뽀뽀를 하고

 결혼도 약속했는데..

경미네가 육지로 이사를 가버렸어요.

한동안 풀이 죽어 있는 민우는 어느 날부터인가 민주 누나가 좋아졌고,

그래서 친구들은 민우를 바람둥이라고 놀리게 되지요.

하지만 민우가 이렇게 색싯감을 고르게 된 이유는 바로 할아버지 때문이었어요.

 

섬을 사랑하고 섬에서 살기를 바라는 할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민우에게는 색싯감을

일찍 골라 결혼을 시키고 싶었던것이죠.

결국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가 민우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유서를 통해 알게 되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물질적인 재물에 눈먼 어른들의 모습도 그려집니다.

민우는 할아버지의 죽음도 인식하지 못하는데 말이죠.

 

과연 민우는 끝까지 섬에 남아 섬을 지키며 할머니와 살게 되었을지~

부모님을 따라 육지로 나가게 되었을지 ~

 

많은 사람들은 삶의 터전이었지만, 더이상 희망을 볼수 없어 떠나야 했던 작은 섬.

그러나 할아버지에게는 고향이고, 삶의 전부였던 섬을 떠나지 못하고,

손자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었던 소중한 곳이었죠.

그리고 하나둘 친구들이 떠나는 자리에 남은 외로운 아이들의 모습도 마음이 짠하네요.

엄마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민주 누나의 모습속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는 민우~

그래서 민주누나가 좋아지게 된 것이죠.

뭍으로 떠난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섬 사람들의 모습 또한 마음 아프게 그려지네요.

 

경미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민우의 모습이 엔딩으로 그려지고 있어

왠지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할수 있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꼭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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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탐험대 수학 : 수와 연산 2 (본책 + 워크북 + 셀파 셈셈 보드게임) - 곱셈과 나눗셈 편 셀파 탐험대
이현주 지음, 이준희 그림 / 천재교육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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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영역별 자기주도 학습만화!

셀파탐험대 수학 (수와 연산) 2권 / 마법의 곱셈 열쇠를 찾아야 해!

 

1권을 다 읽자마자 2권은 언제 나오냐며 기다리던 아이에게 2권소식은 너

무도 기쁜 일이었답니다.

받자마자 신나서 읽는 모습을 보면서...

셀파탐험대가 아이들에게 주는 즐거움을 알것 같더군요.

 

셀파탐험대는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이야기속에서 영역별

학습내용을 풀어간다는 것이 특징이죠.

셀파탐험대 수학에서는 수학전사 카이,아미,수호와 악의 축 루크가 벌이는

 흥미진진한 수학전투를 보여주고 있어요.

2권에서는 곱셈과 나눗셈 의 원리를 보여준다고 하니 매우 기대되네요.

 


만화속에서 배우게 되는 수학원리는 결코 "지루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우선 만화속에서 수학전사들과 한팀을 이루어 닥쳐오는 난관을 함께 이겨내는 과정에서

마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으로 이야기속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게임을 하듯 자연스럽게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돌발퀴즈와 같은 문제로 풀어보면서 익히게 되어 더욱 흥미롭게 생각될거에요.
솔직히 엄마 생각에는 돌발퀴즈 문제 그냥 건너뛰고 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아이 꼼꼼하게도 다 풀어보고야 말더라구요.

아이들은 나름의 도전정신을 가지고 돌발퀴즈를 푸는것 같았어요.

마치 주인공을 도와 이야기속의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듯이 말이죠~ㅎ

 

 

 

이야기에 빠져 읽다보면 어느새 중요한 수학원리를 배웠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Tip까지 있어 수학원리를 제대로

알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인공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다 보면 어려운 수학원리도

 어느새 척척 깨우쳐 나가게 되겠죠.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를 통해 좀더 복잡한 문제들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수 있게 된답니다.

 

 

신나는 이야기를 다 읽었다면 이제 다시 부록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적용시켜 볼까요?

부록의 내용도 알차게 되어있어요.

수학적 개념이해는 물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쑥쑥 키워주는 셀파 탐험대 수학이랍니다.

 

 

 

 

딱딱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만화속의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에게 할수있다라는

응원을 보내주고 있으니 더욱 열심히 하게 될거에요~

문제집으로 하는 공부뿐만 아니라 이렇게 즐거운 학습만화를 통해 배우는

수학원리도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학습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엄마도 아이도 함께 만족할수 있네요.

 

 

셀파탐험대는 본책과 더불어 워크북의 내용도 매우 알차게 되어 있어

그냥 지나칠수 없답니다.

 

 

셀파 탐험대 수학 워크북은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영역을 학습정리,

실전테스트로 구성하여 수학적 개념을 잡아주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재미있는 ox퀴즈와 말풍선 채우기, 신기한 수학 이야기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수학적 관심을 높여주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데 큰 도움을 주네요.

 

이중에서 재미있는 ox퀴즈를 아이와 함께 풀어보았는데, "정말?"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만한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많았답니다.

 

 

OX퀴즈를 풀면서 자신있게 푸는 문제도 있지만,

한 두문제는 잘 모르겠다면서 그냥 느낌으로 답을 적었지요.

그리고 워크북 가장 뒷면에 나와있는 답지와 설명을 보면서

"정말?~ 와~" 감탄을 연발하는 아이의 모습이에요.

그중 하나만 소개한다면 대학 입학시험의 수학과목에서 0점을 받은 수학자도 있다고 하네요.

프랑스의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는 똑똑하면서도 쉬운 계산문제는 실수를 많이 했다는

설명을 읽고 우리 아이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양~ 자기도 쉬운 문제는 잘 틀린다면서 자랑처럼 이야기를...어이가 없네요.

 

 

우리집 책장을 메워가고 있는 셀파탐험대

차곡차곡 채워서 둘째에게도 셋째에게도 보여주면서 알차게 활용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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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탐험대 수학 [수와 연산] 2권은 본책 + 워크북 + 셈셈 60초 보드게임(교구재)로 구성되어 있어요.

보통의 학습만화에서는 볼수 없는 교구재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두배로 느끼게 해 주네요.

  

이번에 만나보게 된 보드게임은

모래시계를 이용해서 60초 안에 계산을 해야 하는 것이네요.

저희 아이 수학을 못하지는 않는데 기본 연산이 매우 느리고 실수를 종종 하는 편이라 ~

아이의 연산 실력을 테스트해볼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

계산 문제를 보니 동생들은 아직 도전하기 힘들어 보이니 당연히 엄마와의

 대결구도가 펼쳐지게 되었네요.

 

 

자신있냐는 엄마의 질문에 문제들을 힐끗~ 살펴보더니

이정도는 자신있다고 ...연습장과 연필도 미리 준비하고는 빨리 하자고 하네요.
 

 

워크북에 나와있는 설명서를 숙지한후 게임에 들어갑니다. 게임은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수만큼 움직이면서 중간중간  여러 옵션들을 잘 살펴보면서 진행해야 하지요.

그리고 계산하는 곳에 이르면 우리 아이 모래시계를 놓는 순간부터 긴장을 합니다.

정말 재미있는것은 모래시계를 놓고 계산을 하기 때문인지...60초라는 시간이 연산을 하기에 그다지 짧은 시간은 아닌데도

아이는 긴장하면서 어찌나 빨리 푸는지~ 놀라울 정도네요.

집중력 최고랍니다~!
 

엄마와 언니랑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던 우리 막내~ 계산을 보니 엄두는 안나고,

그래도 하고싶은가봅니다.

그럼 엄마대신 주사위 던져주는 흑기사로 임명~!

이런식으로라도 함께 즐겨주면 좋겠죠.

 

 

단순하게 계산만 하는것이 아니라 어느 칸에 이르렀는지에 따라서 앞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뒤로 움직이기도 하는 변수가 있어 더욱 신나게 즐길수 있네요.

엄마 차례에서는 거뜬하게 암산으로 계산을 해 보이니~ 아이는 그저 신기해 합니다.

에궁~ 4학년이라면 충분히 암산으로 할 수도 있는 문제들이란다~!

우리아이 이번 보드게임을 통해서 살짝 자극을 받았답니다.

엄마도 하는 암산~ 빠르게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조르기까지 하니 말이죠.

 

첫번째 게임은 엄마의 승리~!

이렇게 승복할수 없는 아이는 이번에는 뒷면 세로 게임판으로 다시 도전하겠다고 하네요.

 

셈셈 60초 보드게임은 가로 게임판/ 곱셈과 덧셈, 세로 게임판/나눗셈과 뺄셈 으로 나뉘어져 있어 다양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어요.

  

자 ~ 다시 시작한다!

  

 

게임을 반복해서 하다보면 아이가 연산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될것 같네요.

모래시계를 통해 아이가 좀더 계산을 빠르게 하려고 노력하다보니 긴장감도 생기고 흥미도 높아지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엄마처럼 암산으로 해 보겠다고 연습장을 놓고 해보기도 하면서~

하지만 아직은 역부족이라는 것을 알았는지 다시 연습장에 열심히 문제를 풉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매우 좋아하지요.

보드게임속에서 수학 연산을 함께 할수 있어서 재미와 학습을 함께 이루어지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즐기면서도 공부하는 기분이라 더욱 신나는것 같아요.

집에서는 큰아이와 함께 게임을 해줄 상대가 엄마뿐이라~

친구들 집에 놀러오면 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을것 같아요.^^

 

셀파탐험대와 함께 한 시간들~ 너무 즐겁기만 하네요.

앞으로 3권이 나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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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탐험대 과학 : 운동과 에너지 2 (본책 + 워크북 + 내가 만드는 팔미도 등대) - 무게 재기, 에너지와 도구 편 셀파 탐험대
이수겸 지음, 임해봉 그림, 장희주 감수 / 천재교육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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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탐험대 과학 [운동과 에너지] 2권 / 태양 에너지를 지켜야 해!

 

셀파탐험대는 수학/역사/과학 영역별로 자기주도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만든

 학습만화라고 합니다.

과학은 어떻게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원리를 알려주고 학습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지 매우 궁금하더라구요.

 

과학적 지식이 풍부한 아이큐가 150인 천재소년 태민,

어린이 모델이면서 예쁘고 정의감에 불타는 성하,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진 기천 이렇게 세 친구와

 나잘난 박사는 극점 근처에서 알수 없는 힘에 의해

 거대한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여왕 기네샤는 지구의 과학을 위협하는 악당 시바족의 음모를

 막아달라고 부탁하며 신비한 마법의 힘을 넣어주는데...

 

1편에서는 자석의 성질에 관한 학습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면

2편에서는 무게 재기와 에너지와 도구와 관련된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수정 구슬이 보여준 곳을 따라가보니 피라미드가 있는 이집트~

그곳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책을 펼치기 전부터 너무 궁금하기만 하지요.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내용을 만화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는 셀파 탐험대!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아하~! 이런 원리였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용수철저울의 원리나 수평저울 등 무게 재기와 관련된 내용들을

상황속에서 적절하게 응용하여 만화로 보여주니

쉽게 이해되고 더 오래 기억할수 있을것 같네요.

학교 시험을 위한 머리 싸매고 하는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저절로 알게되는 과학원리들!

이것이 셀파탐험대의 큰 매력이었네요.

 

엄마가 학교 다닐때도 어렵기만 했던 도르레의 원리..

이 책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 내가 학교 다닐때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정말 좋았겠구나~"그런 마음에서죠..ㅎ

정말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되어있어서 엄마도 아이도 고개를 끄덕끄덕이면서 보게 되네요.

그리고 과학원리를 배울때마다 등장하는 돌발퀴즈!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문제들이 아이들에게 폭넓은 지식을 쌓을수 있게 해줄뿐만 아니라 호기심을 더 크게 만들어주는 역할도 하네요.

 

만화책이어서 좋은점은 아이들이 집중을 너무 잘한다는 것이죠.

보통의 여자 아이들은 과학 이야기를 지루해 하거나 재미없게 생각하곤 하는데 학습만화라서 그런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답니다.

그만큼 흥미로운 이야기로 되어 있기 때문이겠죠.

엄마가 읽어도 참 재미있더라구요~

 

과학에서는 아무래도 실험이 빠질수가 없겠죠.

실험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보면서 알게되는 과학원리는 더욱더

과학학습을 즐겁고 흥미롭게 만들어 준답니다.

 

정말 간단하면서도 많은 내용을 알수있는 실험이에요.

긴 막대로 무거운 책을 들어 올릴때 책상 끝부터 누르는 지점까지의 거리와 책을 들어 올리는 데 필요한 힘의 크기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는 실험이죠.

실험을 하기전에 아이들에게 먼저 예상하도록 하면 좋은것 같아요.

결과에 따라 예상이 적중해도 기분좋고, 의외의 결과가 나오면 더욱 더 신기해 하니까요.

지레의 원리를 알수 있는 재미있는 실험시간이었답니다.

 


셀파탐험대는 만화를 통해 흥미유발만 일으키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학습과 관련해서

직접 도움이 되도록 핵심노트와 실전 테스트를 통해

만화속의 내용을 다시 기억하면서 즐겁게 학습하도록 하고 있지요.

핵심노트를 살펴보면 만화속의 이야기에서 정말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만화속에 녹아있다는 표현을 이해하겠더라구요.

 

이제 만화속에서 한번 배우고, 실험을 통해서도 익히고, 핵심노트에서 또한번 배웠으니

자신있게 실전테스트를 해볼까요?

사실 우리 아이는 학교진도와 잘 맞는 부분이어서 어려움 없이 잘 풀어주고 있어요.

미리 선행으로 보아도 무리없이 잘 해낼수 있을것 같네요.

 

이렇게 실전테스트로 만화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다시한번 정리해 볼수 있겠네요.

단순히 만화책이 아닌 교재한권을 추가적으로 함께 구입한 것 같은 효과까지 있네요.

대만족이에요~!

 

부록에는 실험노트, 핵심노트,실전테스트와 더불어 용어사전까지 있지요.

만화속의 어느 부분에서 나왔는지 그림도 함께 제시해 주니 이해가 더욱 쏙쏙!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혼자서 활용하기에도 좋네요.

 

본책 못지않게 아이들의 읽을거리와 흥미거리로 알차게 구성되어진 워크북도

빼놓을수 없는 셀파탐험대의 특징이네요.

과학 워크북 안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아요~

 

 

 

만화속 장면들을 다시 한번 떠올리면 학습 내용을 정리해 주는 탐험대 앨범

만화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실험을 통해 과학원리를 쉽게 이해할수 있는 탐험대 실험실

배운 내용을 문제로 정리해주는 실전테스트

아이들의 흥미를 UP! 시켜줄수 있는 재미있는 퀴즈 탐험대

학습내용을 스스로 쉽게 정리할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을 제공해주는 과학일기

그리고 도움이 되는 용어사전과 팔미도 등대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설명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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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탐험대 는 구성이 본책 + 워크북 + 교구재 로 알차게 되어 있지요.

셀파 탐험대 과학 운동과 에너지 2권에서는 내가 만드는 팔미도 등대 를 만날수 있어요.


 

 

내가 만드는 팔미도 등대.

세아이가 함께 만들어요. 언니들은 설명서를 보면서 만드는 방법을 서로 논의하면서 모양을 만들어 나가고,

막내는 부품조립품들을 떼어내는 작업을 도와주지요.

설명서에 자세하게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의 힘으로도 충분히 만들수 있어요.

조금 시간이 걸려도 아이들이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방법을 터득해 나가도록 지켜봐주는 것도 좋은 학습이 되는것 같네요.

팔미도 등대의 모습이 갖추어지기 시작했어요.

완성되어 갈수록 팔미도 등대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이네요.

팔미도 등대가 해왔던 일만큼이나 모습도 멋지네요

 

 

 

 

드디어 신기한 불빛이 등장했어요.

박수를 치거나 훅~불면 반짝이며 반응하는 불빛!

아이들이 신기한지 계속 불어보기도 하고 바람을 일으켜 보기도 하면서 좋아했어요.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즐길수 있어서 효과만점이었어요.

천재교육 30년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신개념 학습만화!

과학을 좀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과학 학습만화 셀파 탐험대!

 

한가지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셀파 탐험대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천재교육/ 리틀천재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도 함께 들어보세요.

셀파 탐험대 이야기에서 알게된 과학 원리들을 다시 정리해서 알려주는 알찬 학습강의라서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저희 아이 3편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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