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 탐험대 수학 : 수와 연산 4 (본책 + 워크북 + 셈셈 자석 체스) - 소수의 덧셈과 뺄셈 ~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 셀파 탐험대
이준범 지음, 이준희 그림 / 천재교육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셀파탐험대 수학 (수와 연산) 편도 드디어 4권 종결편이 나왔어요.

신나는 모험 이야기와 함께 수학의 원리를 만나볼수 있었던 셀파 탐험대의 1부가 끝났네요.

 

셀파탐험대 수학은 그동안 다양한 로봇들을 만나볼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던것 같지요.

이제 마지막 이야기 과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한 마음에 아이들 보자마자 금새 읽어 내려가더라구요.

 

이제는 제법 친숙하고 정겨운 주인공들이죠.

그동안 신나는 이야기를 이끌어온 주인공들

셀파탐험대는 이렇게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있어 더욱 재미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만화속에서 신기하게 수학의 원리를 접목시켜 설명하고 있다는게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수학의 원리를 괴물에게 붙이고, 문제를 풀면서 사건을 해결해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아이들의 관심을 더 높여주는것 같아요.

 

 

 

솔직히 수학교과서나 익힘책에서도 똑같은 설명을 볼수 있지요.

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익힐수 있는 수학원리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어렵고 힘든 과목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셀파탐험대는 그림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볼때마다 들어요.

너무 산만하지도 않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있지요.

저도 읽다보면 어느새 빠져들어 정신없이 보게 되곤 하더라구요.ㅎ

 

 

 

학년이 높아질수록 아이들의 학습에 있어서 기본원리나 용어의 개념을 알고 넘어가야 한다는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그래서 부록으로 도움을 주는 핵심 노트,실전테스트,용어풀이 등이 알차게 활용됩니다.

 

3권까지는 로봇 만들기여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들어 볼수 있었는데

4권은 셈셈 자석 체스가 들어있네요.

게임으로 즐길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게임규칙도 익히고 나니 윷놀이 규칙과 비슷하다면서 더 재미있어 했어요.

 



은근히 오래 걸리는 게임이 되었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즐길수 있어서 매우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학습만화로 배우고 익힘책으로 다양하게 익히고 교구재로도 한번더 즐길수 있는 셀파탐험대!

항상 만날수록 재미있고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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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상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 5
김광성 그림, 박완서 원작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막연하게 여류소설가인 박완서님을 존경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저 그분의 한 두 작품만을 접해 보았을뿐 아는것도 제대로 없었고, 작품들도 많이 접해본적이 없는것 같은데도 말이다.

막연하게 글 쓰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감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박완서님의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만화 한국 대표 문학선으로 새롭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아쉽게도 원작을 읽어본적은 없지만, 만화로 접해보는 작품으로도 너무 재미있고 만족스럽다.

무엇보다 이야기속의 주인공이 박완서..

바로 박완서님의 어린시절을 자서전처럼 보여주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지도 모르겠다.

 

어린시절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완서..

하지만 강한 생활력과 높은 교육열을 가지고 있던 엄마에 이끌려 서울 생활을 하게 된다.

싱아는 아마도 시골생활에 대한 그리운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첩첩산중 시골에서 자라 왠만한 것은 다 먹어보고 다 알고 있다고 자부하건만, 사실 싱아가 무엇인지는 감이 잡히지 않는다.

검색을 해서 알아봐도 여전히 낯설다.

아무튼 박완서가 살던 개성 시골에는 많았던 싱아가 서울에서는 찾을수 없었다.

 

 

 

서울 생활을 하면서 완서는 늘 시골에 대한 그리움을 갖고 지냈지만,

어느순간 서울티를 내고 싶어하는 자신의 모습...그러면서 자라고 있는 완서의 모습들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다.

할아버지의 돌아가심으로 끝을 맺은 이야기

(하)권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그의 성장기!

꼭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작품속에 나타난 개인성장기는 물론 그 당신의 생활모습이나 환경등도 자세하게 알수 있는 책이다.

기회가 된다면 원작으로도 꼭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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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한 아이들 -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홉 명의 신동 아카넷주니어 아이들 시리즈
차리스 코터 지음, 부희령 옮김 / 아카넷주니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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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만든 사람들을 보면 매우 다양하죠.

타고날 때부터 능력을 타고난 사람도 있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상을 바꾼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죠.

이 책속에는 누구보다 뛰어난 특정 분야의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네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재능이 발견되었고, 성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어떻게 세상을

놀라게 했는지에 대해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어요.

 

첫번째 이야기에서 만난 주인공은 열네 살에 시를 발표한 흑인 노예 필리스 위틀리 랍니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봐 주고 발전시키도록 도와준 위틀리 가족이 없었다면

아마도 필리스 위틀리가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은 없었겠죠.

또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신을 채찍질해가며 주어진 불우한 환경을 이겨내고자 했던 필리스 위틀리의 도전도

멋지게 보여지네요.

 


 

이 책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저에게는 조금 생소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어요.

수학자 마리아 게타나 아그네시, 클라라 슈만, 파니 멘델스존, 버스터 키튼, 다이 버논, 스티비 원더, 왕 야니, 테렌스 타오

다양한 환경과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네요.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어요.

때로는 그들이 가진 재능을 모두 보여주지 못한것 같은 아쉬움...

주어진 환경 때문에 모든것을 드러내지 못한것 같은 안타까움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의 재능을 기꺼이 알아봐주고 가장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준 주위 사람들의 노력에 감탄을 하기도 하네요.

또한 아무리 좋은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해도 노력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수 있을것 같아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금 되새기게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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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사들 1 - 야생 속으로 고양이 전사들 1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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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 이 책을 접하고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허무맹랑한 환타지는 아닐런지, 또는 지루하지는 않을까~ 싶은 마음과 왠지 신선할것 같은 기대감까지 섞여서

읽기 시작한 이 책!

그런데 책을 덮으면서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과, 2권,3권까지도 너무 궁금해지는...

표현하기 힘든 감동과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고 평하고 싶다.

 

 

냉혹한 삶을 위해 싸우는 고양이들. 단지 먹잇감 때문에 서로를 경계하고 물어죽이기까지 하는 단순한 삶의 모습속에 담긴

고양이들간의 우정과 신뢰, 또는 배신과 음모 등의 흥미거리가 고르게 구성되어 있어

읽는내내 흥분되고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또한 치열한 야생고양이들의 삶속으로 뛰어든 애완고양이가 주인공이다 보니 모험과 다양한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

여러 상황속에서 이겨나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더욱 신나게 만든다.

이 책속에는 인간의 모습들이 축약되어 있다.

훌륭한 지도자의 모습, 권력을 탐하는 자의 모습, 배신과 음모속에 희생당한 자들,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지키는 자들의 모습 등

그저 재미있다고만 말하기에는 부족한 매력을 가진 책이다.

 

처음 책을 읽는 동안에는 고양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이라 그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읽다보면

어느새 책에 몰입되어 단지 고양이가 아닌 책속의 멋진 주인공과 주변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매료되어

그 어떤 주인공보다 멋지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이 책은 아무리 현혹되는 말로 평을 해도 직접 읽어보고 그 재미를 직접 느껴보지 않는한 설명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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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안경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46
최형미 지음, 김형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양하죠.

그 중에서 대부분은 외형적인 조건들로 사람을 판단하고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엄친딸 선우와 개구쟁이처럼 보이는 호동이의 우정만들기~!


 

 

노래 잘하는 부모님과 언니..

그리고 여러가지로 엄친딸로 인식되어 있는 선우는 노래도 잘할것이라는 친구의 오해속에 마음이 불편합니다.

공부를 잘하고 집안환경이 좋은 선우를 사람들은 예쁘고 착하다는 선입견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선우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뭐든지 잘할것이라는 주위의 시선이 늘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누군가에게도 솔직하게 말한적 없는 자신만의 이야기 때문에 선우는 결코 행복하지 않지요.


 

그러다 전학온 인상이 좋지 않은 호동이와 짝이 되고 선우 역시 호동이의 겉모습만 보고

호동이를 판단해 버립니다.

하지만, 호동이는 마음도 넓고 예쁜 캐릭터 물건을 좋아하는 아이였죠.

미술시간에 호동이 그림을 자신이 그린것으로 오해받는 사건으로 인해 난처해진 선우는 호동이의

배려로 잘 넘어가게 되고 둘은 서로를 좀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어 주었죠.

 

 

또한 둘이 듀엣이 되어 노래자랑까지 하게된 선우.

선우는 호동에게 자신이 노래를 못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난처해 하지만, 호동은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하면 충분히 할수 있다고

선우를 격려해 주고 함께 즐겁게 공연까지 하게 되지요.

서로를 겉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면서 둘은 가장 어울리지 않는...단짝 친구가 되어갑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어른들도, 아니 아이들까지도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을 보게 되곤 합니다.

알고 보면 전혀 다른 모습의 사람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러한 선입견은 당사자에게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친구를 사귐에 있어,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 감에 있어 그 사람의 색깔을 제대로 볼수 있는

무지개 안경이 모두에게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아이들에게 사람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잘 표현해 준 책이라서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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