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피 랩 - 내 삶을 바꾸는 오늘의 철학 연구소
조니 톰슨 지음, 최다인 옮김 / 윌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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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의 일상 속 철학은 어떻게 나타날까?

깊은 밤 한잔씩들 거하게 걸치고나면 라떼는 부터 시작해 각자가 가진 개똥 철학이 흘러 나올 때가 있다. 마치 자신이 경험 한 것이 진리라도 되는 냥 진실로를 남발하며 대화를 파고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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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철학은

우리가 평범한

그날 그날의 삶에서 하는 생각

또는

행동을 사유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를 회복 시키는 것은 무엇일가? 모든 걱정과 불안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

철학자들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내력이 깊은 방법은 바로 산책이다. 그러나 그 어느 철학자보다 산책찬양론을 펼쳐 낸 이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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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는 거니는 것 과 걷는것을 구분하고자 한다. 걷는 것은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나 거니는 것은 걷는 것 자체만 있을 뿐 목적이 없다. 거니는 사람은 자신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뒤에 남겨두는 어디에서든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방랑자이자 한량'이라고 한다. 그만큼 생각을 내려두고 편안하다는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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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산책은 섬세하게 다듬어진 마법이 깃들어 있다고 하니 꽉 막힌 기분일때는 산책을 나가보자! 어딘가에 목적을 두고 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거닐어야 한다. 모든 것을 내려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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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데브라 N. 맨커프 지음, 안희정 옮김 / 윌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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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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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법을 숙달한 미술가는 평면에 거리감과 깊이를 더해 그림을 보는 대상들로 하여금 착시를 유발하게 한다. 착시는 시각경험의 일부이며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관람객을 속이는 눈속임도 있지만 무억보다 전문가가 규칙을 비틀고 깰수 있을만큼의 숙련도가 있어야만 활용이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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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는 쉽게 관람객을 흥분시키고 놀라게도 하며 의도적으로 왜곡하기도 하고 그림안에 비밀을 숨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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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공간, 믿을 수 없는 환상



원근법의 대가 안드레아 만테냐는 고대 건축가들이 돔 형식의 집을 지은데 착안해 테라스가 존재하지도 않는 천정에 그림으로 테라스를 넣어 주었다. 낮은 천장의 볼품 없고 매력 없는 방을 물감과 착시현상을 이용해 이토록 멋지게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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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티 Rome City - The Illustrated Story of Rome
이상록 지음 / 책과함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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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이 멸망한 이유는 정신력의 쇠퇴라고 흔히 답한다. 그러나 한 문명의 흥망성쇠는 얼마나 많은 사연이 깃들여 있을까? 결론을 정리해 보자면 로마는 외부의 침략으로 무너져 갔고 안으로는 내분이 일어나 붕괴 되었음을 짐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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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많은 국가와 문명이 결국은 쇠락하였음을 보자면 이 무형의 존재에도 생명체처럼 수명이 있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도 갖게 된다고 한다. 로마제국 말기 수많은 이민족이 로마를 침공하였고 침략자들은 난폭했다고 한다.

사경을 헤매던 로마는 결국 476년에 자연사와 같은 죽음을 맞이 했다고 하니 이를 정신력의 쇠퇴로 멸망하였다고 보기보다 절대자가 자신의 무한한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로마 이상의 위대한 희생물이 없었기에 무너뜨렸다는 말이 위대한 패배의 흔적으로 남은 로마의 모습에서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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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하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06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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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조던이 거의 잠을 못자며 다리 폭파 작전의 성공적인 방법을 생각하는 동안, 그의 편지를 전달하러 간 안드레스는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무척 서둘러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의 보고는 무척 더디고 진행은 느렸다. 상황이 잘 이해되어 보고가 진행되나 싶다가도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며 안드레스의 애가 타게 만든다. 


여러 사람의 목숨이 달린 그리고 그들의 미래가 달린 상황도 원칙과 위계질서를 앞세우며 지휘관들은 위급한 작전과 관련된 사람들의 목숨보다는 사소한 자신들의 감정과 권위 만을 중요시 한다. 로버트 조던의 다리 폭파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참 갑갑하게 만드는 상황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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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데브라 N. 맨커프 지음, 안희정 옮김 / 윌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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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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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창가에서 편지를 읽는 여인은 요하네스 페으메이르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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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방 창 가, 편지를 읽고 있는 여인의 모습에서 어떤 상황에 깊이 빠져 들어 편지를 읽는 모습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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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그림 속에는 배경에 다른 그림이 숨어 있었으나 수정 후 편지를 읽는 여인이 더욱 더 상세히 묘사 되어 두드러짐이 보이고 처음보다 훨씬 더 고립감을 느끼게 하고자 수정 된 것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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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은 산만해 보이던 그림이 수정 후 훨씬 집중도가 높아져 보인다. 몇 번을 수정 후 완성된 그림에서 작가만이 가졌던 창작의 고뇌를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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