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 - 내가 당신과 하고 싶은 것은 ㅣ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7
리처드 칼슨.크리스틴 칼슨 지음, 안진환 감수, 서진 편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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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봄날은 간다 라는 영화에서 상우가 허탈하게 내뱉은 말이다. 또한 철학자 니체는 "사랑이 두려운 것은 그것이 깨지는 것보다 변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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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로는 사랑은 변한다. 그 크기나 깊이가 처음과는 다름을 누구나 인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스노우 폭스의 천년의 지혜 시리즈 그 첫 번째 책은 1997년 출간된 에세이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이다.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책으로 출판사가 자신 있게 독자들이 정말 읽어야 할 책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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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지나도 연인 같고 친구 같은 부부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기혼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염원일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연인과 부부 사이의 관계만을 한정 짓고 있지만은 않다.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인간관계나 스스로가 지녀야 할 정돈된 품성에 대해서도 꼼꼼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멋진 선물과 이벤트로 자극적인 사랑을 추구하고 sns로 이만큼 사랑받고 있다고 바쁘게 알리는 현대인의 사랑에 대한 방식을 돌아보면 이 책의 제목처럼 사소한 것에서 사랑을 찾는다는 말과는 거리가 있다.



이 책은 부부가 공동 집필한 사랑에 대한 고찰이고 이후 남편의 죽음으로 홀로 남은 아내가 상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나 삶은 연습과도 같고 그만큼 실수와 실패도 따를 수 있다. 사랑에 대해 거창한 과정을 바라기보다 살아보니 사랑은 이렇더라는 소회와 같은 메시지이다. 그저 소통이 중요함을 되새겨주고 한 번이라도 더 상대방에게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상대방의 단점은 이해해 주고 스스로의 습관도 서로에게 해가 된다면 상대방을 위해 고칠 수 있어야 한다. 그만큼 사랑은 배려가 필요하다.





인간관계에서 최악의 실수는 상대가 내 마음을 알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겁니다.



우리는 상대가 내 마음을 너무 몰라주고 때로는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는데 분개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임을 강조한다. 내가 말하지 않는데 상대가 내 마음을 다 알수가 없다. 관계에서 꼭 필요한 요소는 대화이다.




사랑에도 메뉴얼이 있음을 이 책을 읽고 깨닫는다. 얼마 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친구의 말이 기억난다. 잘해준 건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못해준 것만 생각나 미칠것 같다는 말이 가슴 아팠다. 조금만 더 잘 챙기고 더 많이 대화할껄 보내고나니 후회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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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사랑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작은것 하나부터 배려하고 상대방에게 마음쓰며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면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가볍게 해소될 것임을 자신한다. 사랑에 관련된 에세이로만 생각했는데 심리학, 철학적 요소도 가미되어있어 치유도 받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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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을 하는 분들이나 오랜 사랑에 지쳐 그 소중함을 잠시 잊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었다.





출판사지원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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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ㅣ 팡세미니
마크 트웨인 원작 / 팡세미니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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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 팡세미니

@bluebird_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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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이 삽화가 궁금해 톰 소여의 모험을 찾아 읽었습니다. 페인트 칠을 하고 있는 한 소년이 사과를 먹으며 바라보는 한 소년을 성가시게 쳐다보고 있네요. 꾀가 많은 톰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모가 벌로 내린 울타리 페인트칠을 완벽하게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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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잃고 이모 손에 자란 톰은 워낙 말썽꾸러기라 시종일관 혼이나고 미움을 받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놈의 인기는 뭘까요? 전학온 여학생 베키는 톰을 씩씩하고 용감하다고 느끼며 톰의 고백을 받아주죠.👩‍❤️‍👨 톰이 말실수만 하지 않았다면 참 좋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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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를 화나게 한것도 속상하고 또 말썽부린 후유증으로 집으로 들어가면 이모에게 혼날게 뻔하니 톰은 걱정이 가득합니다. 기가 막히게도 생각한 일을 바로 실행으로 옮기는 용감한 톰! 비슷한 상황의 친구 조와 고아소년 허크를 데리고 꼬마해적단이 되기로 결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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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운좋은 어린이 톰, 마을에서는 사라진 세 소년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결국은 포기한채 세 아이의 장례식을 준비합니다. 톰은 호랑이 이모가 자신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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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고 지금의 아이들은 톰 소여 처럼 철 없이 놀지 않습니다. 가출이라도 하게 되면 온갖 세상의 위험들에 둘러 쌓여 어떤 일을 당하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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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인디언 조와의 만남은 아직도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가두어 버립니다. 뭔가 지금의 제도 안에서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긴 하나 동심 안에서는 모두 가능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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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의 친구 허크는 돈도 포근한 잠자리도 싫다고 합니다. 오롯이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자연인으로서의 삶, 살짝 웃음짓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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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더운 여름방학 많은 친구들이 창의적 상상력을 키웠으면 좋겠네요. 세계 명작이 달리 된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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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세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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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잘 쓰는 디자이너 -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배색·디자인 아이디어 800가지
고바야시 레나 지음, 강아윤 감수 / 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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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협찬도서

🌈 색 _잘 쓰는 디자이너

고바야시 레나 / 이지스퍼블리싱

@easyspub_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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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고 감탄하지만 자연의 색처럼 조화롭고 아름다운 색상 배합이 최고임을 인지한다. 평범한 내가 가지는 자연스러운 색배합은 흑백과 파스텔톤이다. 그나마 선택시 가장 실수가 적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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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자인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작업시 조화로운 컬러를 익히고 자신에게 맞는 컬러 포인트를 찾을수 있게 돕는다. 컬러의 기초이론을 숙지하고 실무에 참고할 자료들이 가득해 자신의 디자인에 직접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불쑥 늘어난 실력을 확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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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웹툰을 배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색조합이었다. 애써 정성들여 밑그림을 그리고 채색에서 완전 따로 분리됨을 느낄때 여간 곤욕이 아니었던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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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먼저 기본적으로 '색'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디자인의 기초지식이 필수이듯 색의 3속성과 삼원색, 색의 종류와 배색 등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추천하는 12가지 배색 아이디어는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어떤 이미지를 떠올릴지 응용하여 본인의 작품에 적용해 보는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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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활용 아이디어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그 팁을 얻는다. 자연경치 사진에서 색을 추출해 배색과 아이디어를 정리한 다양한 쌤플이 수록되어있다. 우리가 어떤 주제를 선택해 작품을 만들지 생각한 후 쌤플에 맞추어 채색을 한 번 해본다면 생각보다 좋은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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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색을 추출하고 컬러 그라데이션을 만들면 기대보다 큰 결과물을 얻게되고 쌤플만 따라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배치나 폰트도 어울리는 능력을 발휘할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참 똑똑하고 유용한 책을 만나 이해하기 쉽게 터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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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이에요
지우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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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이에요.

지우 / 문학동네

@mundong_pic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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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만들어지는데는 모래가 쌓이고 단단해지는데 약 천만 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작가 지우는 돌의 견뎌온 백만년이 넘는 시간을 우리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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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 차이는 흔한 돌은 많고 많은데 흔하다는 이유에서인지 관심이 없었답니다. 그럼에도 항상 그 자리에 있던 돌은 주변에 관심이 많았네요. 콩이 자라나 또다른 콩을 낳고 알에서 깨어나 날아가는 새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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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먹먹한 구덩이 속에서 긴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말이 없지만 모두 기억하고 발이 없어도 오늘을 잘 살아냅니다. 오르락 내리락 엎치락 뒤치락하며 온몸으로 살아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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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돌이 견뎌온 시간을 존중합니다. 억겁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온몸으로 품어 온 돌의 수천 겹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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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은 항상 그 자리에서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기억하고 바라보고 있었네요. 집착하지도 않고 그저 초연하게 바라만 보고 있어요. 돌맹이 하나가 만들어지는 긴 시간 동안 지켜보았을 주변의 많은 사연들, 우리의 삶에서 친숙하게 만나는 돌을 통해 전해들은 작가의 이야기와 움직이는 돌의 역동적인 그림까지 깊이 있는 책을 만나보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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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남을 위해 살게 된다 - 지혜에 관한 작은 책, 엥케이리디온
에픽테토스 지음, 노윤기 옮김 / 페이지2(page2)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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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스토아학파』의 대표 철학자인 에픽테토스는 원래 노예 신분이었다고 한다. 노예였던 사람이 어떻게 철학자가 되었는지 또 궁금해진다. 에픽테토스는 당대 최고 스토아학파 철학자인 무소니우스 루푸스에게 철학을 배웠고 이후 자유의 몸이 되어 학교를 세우고 평생 철학을 가르쳤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남긴 저서가 없다. 제자였던 아리아노스가 강의를 듣고 받아 적은 것을 책으로 펴 냈다니 지혜로운 자 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는 스토아학파의 사상에 한 획을 그은 것이다. 스토아학파를 간단히 기억해 보자면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별거 아니다. 참을 줄 아는 자가 지혜로운 자다." 이런 내용이었던 나의 짧은 기억이다.



*간단한 책 소개


책에는 총 53가지의 가르침이 제시되어 있다. 책 표지에 엥케이리디온이라고 쓰여 있는데 이는 손에 들고 다닐만한 작은북이라는 뜻으로 에픽테토스 철학의 정수만을 담아둔 요약집이다.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받고 상처받을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닌지라 그때그때 말씀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치유받을 수 있는 좋은 처방전 같다.


얼마 전 직장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다. 주가 된 사람은 나이가 많은 고참이었고 신입이 하극상을 일으킨 것이다. 그렇다고 신입이 버릇없고 자신만 아는 고집쟁이는 아닌데 자신도 고참의 간섭에 참다 참다 터져 버린 상황이라 주변에서 볼 때 조금씩만 참고 양보하면 될 것을 안타까운 부분이 보였다. 그럭저럭 해결되나 싶었는데 그다음부터 가관이었다. 나이 든 고참은 화를 억누르지 못해 진실을 밝히겠다며 또다시 소동을 피웠고 상황이 진전되지 않자 급기야 전 동료가 자신을 왕따시킨다며 해결 불가의 상황을 만들어버렸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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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문제가 생겨도 평정심을 잃지 말라는 가르침이 또한 일어난 일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반응을 보이느냐가 지혜로움의 척도였다. 속상한 일을 가슴에 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니 억울하고 분하고 자신만 손해 보는 느낌이었나 보다. 평정심을 잃고 미친 듯이 날뛰면 자신이 잃어버린 신뢰가 다시 돌아올까? 끝까지 상대방의 잘못을 찾아내어 자신이 정당함을 보인다면 사람들이 '오구 그랬어요?' 하며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결국 고참은 일주일간 연차를 쓰고 돌아온 후 스스로 왕따를 자청하고 지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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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 닥치면 모든 것이 타인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혜롭지 못하다. 어떤 잘못된 상황이 닥치면 그 모든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하며 문제를 확장해 고통을 끌어안으려고 한다.


우리가 모욕을 느끼는 것은

누군가의 욕설이나 폭력이 아니라

그것을 모욕으로 받아들이는

우리의 마음 때문이다.

에픽테토스


나는 이 글이 진심으로 와닿았다. 나 자신을 화나게 하는 것은 내 마음이다. 외부에서 들어온 어떤 상황을 내 마음이 판단하고 모욕으로 받아들여 스스로를 화나게 만든다. '이 상황에서 그럴 수도 있지' 생각하고 시간과 여유를 가지며 상황에 대처하는 지혜를 키워야 함을 배운다.


*읽은 후 감상


세상 일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좋게 보면 좋고 나쁘게 보면 또 나쁜 게 삶이라 생각된다. 힘든 일로 고통받을 때 우리는 그 고통을 되새기며 바꿀 수 없는 상황을 걱정하고 안타까워하고 슬퍼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평정심을 찾다 보면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교훈을 얻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 찾지 않는다면 평생을 타인에 의해 끌려가며 고통받고 살아야 함을 알려준다.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지 말아야하며 살아가면서 어떤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그 불행의 원인을 스스로나 타인에게 돌리기보다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일임을 배웠다.


아픈 것은 그 일 때문이 아니라 아프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page56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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