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성공 - 부와 행복을 이끄는 끌어당김의 법칙
어니스트 홈즈 지음, 박찬준 외 옮김 / 판미동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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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과 성공
어니스트 홈즈/판미동

지금까지의 끌어당김 법칙과 시크릿에 대해 무수히 많았던 인간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고자 했던 책들은 이 책의 아류작이었다.

'새생각'은 종교적 회의와 과학적 경험에 대한불만을 비집고 들어온 혁신운동으로 종교의 과학 창설자인 어니스트 홈즈의 저서이다.

'생각대로 이루어 진다.'
라는 명제는 우리가 수도 없이 들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믈 올라오는 부정적 감정을 우리는 쉽사리 버리지 못한다.

욕망을 놓고 사랑으로 끌어당기라.
이책에서 주로 다루는 생각과 끌어당김의 법칙인데 긍정적인 생각을 마음속에 품으면 그 힘이 비슷한 것들을 끌여당겨 현실에서 긍정의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것은 욕망으로 끌어당겼을때와 사랑으로 당길때의 다른 결과를 말해준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가 겪어온 온갖 경험으로 채워나간다. 내 마음의 상황과 그것을 지배하는 생각들이 긍정적일때 믿는만큼 얻어낼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것을 사랑하는가. 그저 욕망하는가. 사랑할 때는 그것을 얻기 위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기분이 강하게 든다. 욕망할 때는 그 일을 '해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내심 떨칠 수가 없다.(page15)

-진심 사랑 할때만 나올 수 있는 말 '할 수 있다.'욕망을 세상에 투사하여 성패에 민감해지기보다 그래서 지쳐 잊어버리기보다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그것을 사랑해버리자. 내가 원하는 그것이 사랑스럽다면 이미 성공한 것이다.

긍정적인 신념으로 내가 하는 모든 일, 앞으로 해야 할 모든 일들이 내가 애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야하고 하찮은 욕망을 내려두어야 얻을수 있는 일이니 나 자신부터 책을 통해 알게된 긍정적인 영향력을 습관화하여 원하는 바를 이룰 밑거름으로 다져야겠다.

🎁 판미동 이벤트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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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자의 성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5
페르난도 바예호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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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없는 원한과 무차별적인 폭력, 살인이후 두려움에 성당으로 찾아가 성모에게 위안과 보호를 간절히 기도하는 모순적인 행태... 누구나 한번쯤 가지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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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메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3
다자이 오사무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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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의 책이인데 어떤 기대평으로도 그의 책을 논하겠는가. 그냥 좋다. 그냥 막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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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은가 - 궁극의 질문들, 우리의 방향이 되다
후안 엔리케스 지음, 이경식 옮김 / 세계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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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은가

후안 엔리케스 / 세계사


오늘의 옳음은 내일도 여전히 옳을 수 있을까? 기술은 발 빠르게 변화하며 우리가 생각했던 윤리적 기준을 마구 뒤흔들어 놓고 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라는 말이 너무 실감 나는 세상이다. 책의 저자 후안 엔리 케스는 현재 가장 도발적인 이슈를 던지는 미래학자로서 기존 학자들이 말하지 않던 분야인 과학기술 시대를 살아갈 새로운 '인간' 과 그들이 만들어 갈 미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구조에 대해 좀 더 지혜롭게 이해해 보자고 한다. 우리가 어떻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온갖 윤리적 딜레마를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섭렵 시킨다.


이 책을 통해 후안 엔리 케스는 전쟁, 계급과 빈부, 환경과 에너지, 성의 다양성과 인종차별 등 다양한 주제로 윤리적 기준을 말하고자 한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렸던 것들, 기술의 발달로 인류에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작가의 말처럼 타임머신이 있어 과거의 고조할아버지를 모셔와 작금의 모습들을 보여드린다면 놀라 뒤집어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오늘날 우리가 윤리적이라고 믿었던 것들이 기술의 영향으로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인구 개체군 내에서 다양한 성적 취향을 나타내고 있고 성소수자들의 인권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연구도 따르고 있다. 미래의 자녀들 특히 여성들은 출산 고통 따위는 아마 박물관 체험 학습으로 경험할 수도 있을듯하다. 이에 인공수정, 유전자 조합 등 윤리적 과제가 따르고 논란의 여지도 많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이러한 논리에 일일이 대답하는 것보다 기술의 영향으로 우리 모두가 근본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음을 인지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한다. 심지어 인간은 대리 뇌에 대해서도 꾸준히 연구개발 중이다. 인간에게 도움 되고 해가 된다고 해서 지구상의 고유한 다양성을 파괴할 권리가 있는 것인지 무엇이 옳은가를 물어온다.


분배의 문제도 꼬집는다. 희소성의 시대에서 풍요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전 세계의 50인도 안되는 사람이 세계 인구 절반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돈을 가지게 되었다. 대안적인 목표는 기업이 이익 창출이 아닌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수익성 있는 해결책이라고 한다. 소수 몇몇만 부자가 되는 것을 원한다면 이 세상 사람들이 그 기업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자녀를 낳아서 기업에 노비로 보내기 위해 미친 듯이 돈을 벌어 학원을 보내고 그들을 부자로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한 것인가... 복권에 당첨되는 것 이외에 흙 수저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은 참으로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다.


당신이 지금 절대적으로 옳다고, 또 그르다고

알고 있는 것을 과연 예전 그때에는

얼마나 깨닫고 있었을까.


현재는 자기중심적 도덕적 판단의 시대이다. 과거 단 한 번이라도 무심코 쓴 댓글이나 행동이 평생 일군 성과와 명예를 송두리째 날려버리기도 한다. 어떤 행동이나 말이 그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았고 재미있었으며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였다 해도 그런 의도는 중요하지 않다. 나쁜 일로 이슈가 된 사람과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을 수 있는 현실은 얼마나 괴로운가. 같이 단체 사진을 찍었거나 우연찮게 같은 자리에 있었다면 도매금으로 넘어가버리는 사회가 된 것이다. 우리 사회는 어떤 계기로 이러한 변화를 맞게 되었을까. 양극화. 정치화. 공포. 불확실성의 시대인 지금의 사회는 더 종족적으로 바뀌었고 한층 더 서로를 경계하게 된 것이다. 점점 관대함을 잃고 상대를 비난하는 내용은 무조건 믿으려 한다. 읽다 보니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라는 말이 너무도 실감이 난다.


사람들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을 독점하고 있다가 그들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훨씬 더 높은 가격에 파는 행위는 매우 비양심적이며 비윤리적이다. 그러나 조몰의 비용 병폐 이론이 작동하고 있는 여러 분야에서는 비윤리적이게도 우리 스스로 이것을 허용하고 있다.

PAGE236


요소수, 마스크, 전쟁으로 인해 재배량 감소된 밀, 쌀 등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재화를 개인의 이익을 위해 독점하는 행위는 과연 용납될 수 있는가. 공평하지 못한 의료보험 제도로 빈익빈 부익부의 윤리적 제도에 대해 어떤 대안을 필요로 할 것인가. 난민과 전쟁, 무능과 광기 있는 지도자 덕에 고통을 고스란히 감내해야 하는 시민들, 맹목적 믿음이나 정치적 편향으로 뒤엉킨 지금의 시대는 앞으로 또 새롭게 가져올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우려함을 버릴 수 없는 것처럼 후안 엔리 케스는 책을 읽는 우리들이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한다. 윤리는 시대에 따라 변하고 그 윤리를 변하게 만드는 것은 기술의 발전이다. 기술의 발전이 기존의 윤리를 변화 시키기도 하고 또 새로운 윤리 문제를 일으킨다.


우리 모두는 바뀔 수 있음을 후안 엔리 케스는 말한다. 지금의 윤리 문제에 대해 골치 아프고 나는 모르겠다.를 말하며 회피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없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기 위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윤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토론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현재의 다양한 사회, 경제, 정치적인 다양한 분야에서 나와 다른 의견을 바라보며 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옳고 그름에 대해 사유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른다면 이러한 선택과 결정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관과 틀을 성립해 나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음으로 이 책을 통해 짧게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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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은가 - 궁극의 질문들, 우리의 방향이 되다
후안 엔리케스 지음, 이경식 옮김 / 세계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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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떨어뜨린 부스러기를

주워 먹어야 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에게 더 많은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부스러기를 주워 먹을 수 있다.

낙수이론

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엄청난 부를 가져다줄 기회를 가져온다. 그러나 사회적 차원에서 기술로 발생한 이득은 분배 방식에 의해 좌우될 것이고 이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본주의는 매우 냉혹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먹거리도 변화되어 간다. 한 해 90억 마리나 되는 동물을 죽여 고기가 진리이고 저기압일 때 고기 앞으로는 우리의 마인드를 유지한다면 아마 멀지 않은 미래에 야만적인 조상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실험실에서 생장시킨 고기가 이미 버거킹 임파서블 버거로 팔리고 있는 요즘, 전 세계 1년 치 농업 수확물 중 절반을 동물 먹이로 먹이고 그 동물을 잡아먹는 인간의 발상, 뭔가 좀 아이러니하기는 하다.

인간이 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암세포를 동물에게 주입해 살아있는 생명을 돕는다는 허울좋은 합리화 역시 터무니없기는 마찬가지이다. 동물의 다수가 이타적이라는 것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동물의 왕국에서는 약육강식의 현장만 영상화되어 보이는데 마치 인간만 도덕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오류이다.

많은 동물이 우리의 보살핌 속에

크게 고통 당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동물과 인간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더 가까워질 때 동물권리와 관련된 우리 인간의 윤리는 더욱 빠르게 진화될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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