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탈출을 위한 어션영어의 진짜 기초영어 완결편 - 영어회화에 꼭 필요한 영문법과 표현을 한 권으로 정리! 어션영어의 진짜 기초영어
어션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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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한 일 말하기를 배워보자!

일반동사의 과거형은 규칙과 불규칙으로 나눠진다.

-규칙 과거형은 동사 +ed, 동사+(e)d, 동사+ied

-불규칙 과거형은 말 그대로 불규칙적인 동사형태를 가지므로 자주 사용하는것을 위주로 통으로 외워버려라~

그럼 연습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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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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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는 선(善)과 같이 제 스스로를 전파한다.

바로 이 순간에 두 선학께서 무심결에 내보인 그 거동의 경솔함이라니!

한 분은 근심과 걱정 때문에, 또 한분은 호기심 때문에

끔찍한 비밀에 지나치게 근접했던 것이었다.

page68

가톨릭 사제는 고해성사를 본 신자의 죄에 대해 어떠한 형식으로든 발설하면 안되는 의무가 있다. 수도원에서 시체로 발견된 아델모 수도사의 비극적인 최후를 누군가의 고해를 통해 알게된 수도원장은 윌리엄 사부에게 고해자를 보호하는 지엄한 계율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자기 대신 그 비밀을 밝혀 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그 대가로 수도원 어디든 자유로이 다닐 권한을 윌리엄사부에게 부여한다. 단!!!본관 맨 위층, 장서관만 빼고...

이제부터 마치 셜록과 왓슨을 오마주한 듯한 윌리엄 수도사와 아드소의 수도원내 비밀을 파헤쳐 낼 활약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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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박노해 사진에세이 2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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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 세상에서 제일 높은 학교, 안데스 고원 5천 미터 높이 잉카의 후예들

이 척박한 땅에서도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짓다니...

높은 고원이 선물해 준 튼튼한 심장으로 결핍으로부터 받은 단단한 우정으로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머금는다. 공기도 희박한 해발 4천미터 안데스 고원, 장난감이 없어도 아이들은 하루를 신나게 놀 수 있다.

지켜내라,

견뎌내라,

서로 손을 잡아라.

착하고 강하게 너의 길을 가거라.

page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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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박노해 사진에세이 1
박노해 지음, 안선재(안토니 수사) 옮김 / 느린걸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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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단조로운 일상이 갑갑하다는 생각이 들어 많이도 투덜투덜 댔다. 인생 뭐 있나~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지...라며 사표 쓰고 귀촌해서 책이나 읽고 먹거리도 자급자족 하는 삶을 살면 어떨까...하는 뒷감당도 못할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기도 했다.

박노해의 사진 에세이 '하루' 앞에서 나는 잠시 겸허해 진다. 척박한 삶 속에서도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환경을 탓하기 보다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조차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사람들을 사진으로 그리고 박노해 작가의 주옥같은 글로 만나보니 부끄럽기도 했다.


어둠 속을 떨며 걸어온 인생은 알리라.

아침에 눈을 뜨면 햇살에 눈부신 세상이 있고,

나에게 또 하루가 주어졌다는게

얼마나 큰 경이인지.

page35

제대로 교육 받을 기회조차도 누리지 못하고 목화솜을 생산하는 인디아와 파키스탄의 소녀들.

날카로운 꽃받침에 감싸인 목화솜을 하나하나 손으로 따내고 그들의 손에 맺힌 핏방울이 모여 만들어진 희디 흰 면 옷을 입고 쓰는 작가의 마음이 아파온다. 전 세계의 3분의 1이상의 목화솜을 생산하며 물을 길을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조혼을 강요받는 아이들. 배움이 희망이어야 할 그 아이들 앞에 우리가 뱉어내는 힘들다는 사치가 부끄러워 지는 순간이었다.


새벽부터 깊은 광산 지하갱도 속에서 일하고 나온 광부는 한줌 햇살을 다시 볼 수 있음에 감사한다. 오늘도 해가 떴고 나는 살아서 다시 세상을 만나는구나. 어른들이 못 들어가는 좁은 갱도를 열두살 어린나이부터 개척해 온 광부는 지상의 환한 햇살만 보면 눈물이 나려고 한다니 소중한 것을 보아도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절제되지 못한 삶이 얼마나 사치로움이었던가.


안데스 고원의 '감자 종갓집' 마을 두레노동으로 함께 수확하는 날 행복이 넘쳐 나는 사람들을 본다. 고된 일 속에서도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순수한 그들. 서로가 힘을 나눌수 있어 고맙고, 모여서 얼굴만 바라봐도 좋다는 사람들. 풋풋한 그들의 웃음소리가 보이는 사진에서 작은 행복을 읽는다.

오늘 세계가 난파선처럼 휩쓸리며 앞을 잃어도 저 높은 곳의 '희망의 씨알'이 살아있고

그것을 지켜가는 젊은 전위들이 살아있다면 , 그러면 아직 우리의 하루는 끝나지 않았다.

지상의 가장 깊고 높은 마을을 찾아다니며 지구의 유랑자로 살아온 박노해 작가의 사진에세이 『하루』에서 그는 참으로 평범하고 경이롭고 흔하고도 무서운 말을 '하루'라고 표현한다. 그 소중한 1日1生의 하루가 물질과 자본에 잠겨버려 돈 없이 살 수 없고 돈이 있어도 삶이 없는 세상에 살게 된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제대로 살아내지 않는다면 무엇인가 내 하루를 앗아가버린다. 그렇지만 살아야 하기에 이 모든것들을 포기하고 숨어버리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감동하고 감사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는 작가 박노해...

단조로운 일상속에서 주어진 하루에 대한 신비롭고 고마움을 잊고 지내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모든것을 버리고 나의 삶을 찾으라는 메세지 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하루에 감사할 줄 알며 소중하게 빛나는 나만의 하루를 찾으라는 메세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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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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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는 우리 앞에 명명백백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요컨데 나의 가슴속에는 온갖 의혹이 다 소용돌이 치고 있다. 무엇 때문에 있는 용기 없는 용기를 다 내어 멜크의 수도사 아드소의 필사본 수기를, 그것도 역사적 전거가 확실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이렇게 재현하고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굳이 말한다면 애정 때문이었다고 해도 좋겠다.

page21

멜크 수도회의 젊은 베네딕트회 수련사인 아드소,

일찌기 그의 아버지는 한창 나이때 방만한 자유를 즐기는 아드소의 모습이 탐탁치 않아 수도원의 아주 유능한 월리엄 수도사의 필사 서기겸 시자로 보낸다.

이 이야기는 그의 사부 윌리엄과 한 수도원에서 7일 동안 있었던 일을 아소도가 기록한 것이다. 수도원의 외형을 비유해두었는데 현존하는 예를 들어주어 검색해 올려본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릴리스의 명화살롱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를 읽었을때 그가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작가임은 알았다. 내가 천주교 신자이고 성무일도나 수도원 구조 등에 익숙해서인지 어렵다는 이 소설 너~~~무 재미있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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