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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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는 우리 앞에 명명백백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요컨데 나의 가슴속에는 온갖 의혹이 다 소용돌이 치고 있다. 무엇 때문에 있는 용기 없는 용기를 다 내어 멜크의 수도사 아드소의 필사본 수기를, 그것도 역사적 전거가 확실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이렇게 재현하고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굳이 말한다면 애정 때문이었다고 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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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크 수도회의 젊은 베네딕트회 수련사인 아드소,

일찌기 그의 아버지는 한창 나이때 방만한 자유를 즐기는 아드소의 모습이 탐탁치 않아 수도원의 아주 유능한 월리엄 수도사의 필사 서기겸 시자로 보낸다.

이 이야기는 그의 사부 윌리엄과 한 수도원에서 7일 동안 있었던 일을 아소도가 기록한 것이다. 수도원의 외형을 비유해두었는데 현존하는 예를 들어주어 검색해 올려본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릴리스의 명화살롱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를 읽었을때 그가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작가임은 알았다. 내가 천주교 신자이고 성무일도나 수도원 구조 등에 익숙해서인지 어렵다는 이 소설 너~~~무 재미있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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