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드디어 다윈 4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음, 김성한 옮김, 최재천 감수, 다윈 포럼 기획 / 사이언스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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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일반원리

우리의 모든 동작은 신경계의 구성방식에 따라 결정되고 신경중추가 강한 자극을 받으면 신경력이 과도하게 산출되어 신체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사례로 들 수 있다.

인도에서 처형을 앞둔 남성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의 색이 다 빠져버렸는데 이 남성의 머리색깔이 너무나 빠르게 변해 심지어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정도였다고 한다.

떨림또한 또다른 예이다. 노화나 질병.그심한 피로등으로도 떨림을 경함하지만 두려움이나 분노에도 근육의 떨림은 일어난다.

아이가 어렸을 때 북새통 같은 시장에서 손을 놓친 적이 있었다. 그때의 나는 피가 거꾸로 솟고 온 몸에 식은 땀이 흐르며 하늘이 빙빙 도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극한의 상황에서 나를 생각해 보면 이성 따위는 찾아 볼 수도 없고 정신줄을 놓은 사람처럼 미친듯이 울부짖은 기억밖에 없었던 느낌이다.

대체로 사람들은 신체에 대한 감각중추의 직접적인 작동 원리가 수많은 표현들의 구체적인 모습을 결정하는데 매우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결론 맺을 수 있다. 감정의 표현에 관련된 수많은 동작들은 표현이론을 다룬 이 책에서 충분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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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 모든 그림에는 시크릿 코드가 있다
데브라 N. 맨커프 지음, 안희정 옮김 / 윌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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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서면서 다중스펙트럼 스캐닝과 영상장비 같은 새로운 기술이 확대되면서 오랜 호기심으로만 남겨졌던 미술작품들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20세기에 구제하지 못한 훼손된 작품들의 원형...발전한 것은 알지만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다빈치의 작품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은 완성된 초상화 밑에서 두개의 또 다른 초안을 찾아냈다고 한다. 다빈치는 워낙 그림속에 시크릿이 감춰져 있는걸로 유명한데 이런 초상화 속에도 비밀이 들어 있었나 보다.

그런데 이 비밀을 대한민국 중3들은 모두 알고 있다고 한다. 이 그림이 미술책도 아닌 국어책에 실려있다고 한다.



광선으로 비춰 본 그림은 여러번 수정을 거쳤고 애초에 담비가 들어있지도 않았다고 하니 그림을 그리면서도 계속 바꿔가며 작업을 하는 다빈치의 융통성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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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티 Rome City - The Illustrated Story of Rome
이상록 지음 / 책과함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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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어떤 국가나 문명이 오래 지속되었다는 사실은 그 공동체의 탁월함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한다. 로마문명 또한 우연과 행운으로만 이루어 진 것은 아니다. 로마인들 왜 실수와 실패가 없었을까...그럴 때마다 로마만의 원칙과 태도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다고 한다.

로마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강한 군사력이다. 막대한 자원을 군사력에 투자하면서 더욱 강해졌고 무엇보다 그 군을 지휘하는 행정력,군사들을 싸우게 만드는 동기와 비전, 외교력과 정보력, 유능한 인재의 관리능력을 필요로 한다.

좋은 군대가 있는 곳에는 으례 좋은 정부가 있다.

page185

군인들이 전투에 참여하여 최대의 기량을 발휘하는데 로마는 그만큼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병사들을 위해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보다.주도면밀한 계획성과 효율적인 실행력이 로마의 성공원동력이다, 로마의 전투력은 능숙한 싸움꾼이기보다 탁원한 경영자에 가까웠다고 하니 그만큼 지혜로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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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티 Rome City - The Illustrated Story of Rome
이상록 지음 / 책과함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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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리 말이 이끄는 화려한 전차를 탄 개선장군의 옆에는 항상 다른 한 사람이 같이 탄다고 한다.

그 날 하루동안 개선장군은 신과 같은 대우를 받고 자주색의 화려한 망토를 걸친다고 하니 자신이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얼마나 설레고 들떠있을까...그 때 옆자리의 다른이가 개선장군에게 속삭인다고 한다.

메멘토 모리

죽음을 잊지마라.

그대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지마라.

page163

한편으로는 유한한 존재 인간이지만 삶은 한번 뿐이니 충분히 즐기며 충만한 기분으로 살자는 라틴어의 구절도 있다.

카르페디엠

오늘을 즐겨라.

뒷날은 최소한으로만 생각하고

page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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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드디어 다윈 4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음, 김성한 옮김, 최재천 감수, 다윈 포럼 기획 / 사이언스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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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표현에 따라 미의 척도를 생각해 본다. 똑같이 웃어도 누구는 코끝을 찡그리고 웃고 누구는 눈웃음을 보인다. 입을 벌려 활짝 웃는 사람도 있고 수줍게 웃는 사람도 있다. 클레오 파트라도 표정에서 매혹이 줄줄 흘렀다니 사람마다 각기 다른 그 표정과 드러나는 표현이 궁금해 진다.

사람은 안면에 분포하는 수많은 가동적 근육을 통해 자신을 드러낸다고 한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들이 마음과 관련된 기관의 가장 가까운 부근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며 ,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근육들이 감각기관을 지탱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1장에서는 표현의 일반적인 원리를 근거를 제시하며 세세히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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