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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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의 좋은 점을 또 발견!

말을 참 예쁘게 한다.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둘이 잘 지내기 위해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말을 하는 것은 참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가깝고 허울없는 사이일수록 상대방을 생각해서 말을 더 신경써서 해야 좋겠지!

데비는 살이 찐 듯해 몸매가 멋진 여자사진을 보고 부러워 한다. 제이슨은 데비가 더 멋지다고 얘기한다.

그러고 보니 데비 역시 멋진 영국모델이라고 보여주는데 제이슨의 사진이다. ^^

알콩달콩 둘 다 너무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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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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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합할 수 없는 평행선,

신기루 같은 사랑을 믿고

언제까지 썩은 줄타기 인생을 살것인가.

page085

상호의 눈매가 칼날처럼 섰다고 표현한다. 이 남자 뭔가 싶으다.

꼴에 남자라고 질투는 하늘을 찌르고 제대로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바라는것은 많기도 하다.

라일락이 유난히 꽃 피었을 때 집을 사고팔며 집문제로 다툰 후 상호는 나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상호의 자녀 오누이가 있으니 천경자 화백도 물질에 무관심 할 수는 없었나 보다.

이제 화가 천경자는 홀가분한 자유의 몸이 되어 그림에만 올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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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보바리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0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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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로돌프에 대한 애정은

남편에 대한 혐오가 커질수록

점점 더 커져갔다.

한쪽에 빠져들수록

한쪽은 더 혐오하게 되었다.

page266

에마는 점점 더 변해 가고 있다.

로돌프와 만난 후로 부터는 남편 샤를이 더 싫어졌다.

샤를이 눈 앞에 보이는 것도 불쾌하고 손가락도 뭉툭해 보이고 머리가 둔하고 태도 또한 상스러워 보인다.


반대로 로돌프를 위해서는 남편 샤를의 돈을 훔치다시피 해 선물 공세를 하기 바빴다. 그녀의 감상 섞인 괴상한 생각들을 늘어 놓으며 사랑을 구걸하다시피 하고 영악한 로돌프는 밀당의 고수로 변화한다.

아..에마를 어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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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한의 화가 천경자 - 희곡으로 만나는 슬픈 전설의 91페이지
정중헌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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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에서 함께 일하자는 편지를 받았지만 연인 상호가 광주에 있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거절한다.

천경자 화백이 연인과 다른 점은 이것이다. 연인을 위해서는 ...사랑을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사랑에 올인한다.

반대로 연인 상호는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전처의 집으로 가버린다.

상호의 아이를 또 낳고 싶어서 그의 아이를 꼭 낳아 기르고 싶어서 탈출해 서울로 가서 아이를 낳으려고 한다.

홍익대 교수에게 편지를 써서 서울로 가겠다고 전하고 배가 불러오니 동료 교수에게 고민을 말하자 공개하자고 하며 상호를 서울로 오라고 해 피로연을 연 것이다.

인정 받고 싶어서 그렇게 하고 사랑하는 상호의 아이를 당당히 낳고 싶어서 그랬나 보다.

현재의 시대에서 이런일은 꿈도 못 꿀 일이기에 쉽게 이야기에 동화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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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50가지 초간단 심리실험
마이클 A. 브릿 지음, 류초롱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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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행동에 대한 많은 것을 배우고 실제로 이에 대해 실험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책.

실험이라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다는 것을 알수 있고 호기심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시도해 보자!

그리고 그 결과를 도출하여 심리학에 대해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가 보자.

잘 까먹는 요즘의 나를 위해 문턱을 넘으면 까먹기 일쑤! 실험을 도전 해보자. 어떤 방에서 뭘하다가 급하게 다른방으로 가서는 그 방에 왜 왔는지를 까먹을 때가 종종 있다. 나만 그런게 아니니 이런 실험들이 있었겠지.^^

이 연구를 하는 이유는 이 방을 떠나 다른 방으로 갈 때 적어도 한번은 왜 가는지 기억을 되뇌이라고 한다.


그러면 정보가 단기기억에 좀 더 오래 남아있어 우리의 뇌가 도대체 왜 여기 왔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정신없이 왔다갔다 할 때 기억이 살짝 사라지는 것 같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늘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뭘 해야 하는지 되새기는 연습을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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