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소설과 웹툰만화에 일가견이 있는 북프리요물님을 만나다.- 창조경제단지 공차에서<좀비딸> 영화를 같이 보고좀 유치해도, 신파가 있어도‘키치‘를 떠올리니 마음이 너그럽고 유쾌해집니다.최유리 배우라는 새로운 스타 탄생의 예감이 드는군요.- 대구CGV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