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5
스탕달 지음, 이동렬 옮김 / 민음사 / 200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키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속 주인공이 읽고 있었던 책입니다.(아래 발췌)

가난한 사제 쥘리앵 소렐과 귀부인의 격정적 불륜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돋보이는 1권 이었습니다. 무거운 제목에 비해
잘 읽혀지는 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