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봤습니다.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2020)주연 : 키시이 유키노, 나리타 료사랑은 항상 시작하기전에 다가와서 시작하면 달아나는 것 같아요마치 움켜쥐면 새어나가는 모래알처럼 말이죠시작되지 못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제 카톡 프로필에 있는 알랭드보통의 문구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