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과 민간인 집단 학살편

극렬한 ˝역사전쟁˝에서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기 위해 가슴아픈 여정을 시작해봅니다.

외면할 수도 외면해서도 안되는 이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달콤한 유혹˝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와 중국 등 옛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냉전 시기에 모두 북침이라고 가르쳤다.(...)
또 북침은 아니지만 미국이 유인했다고 보는 유인설은 아직도 한국전쟁 발발을 설명하는 유력한 가설인 것 같다.˝ - 28쪽

˝1950년 1월 12일 딘 애치슨 미국 국무부 장관이 한국을 미국의 방위선에서 제외한 것을 유인설로 설명하는 학자도 있고, 커밍스처럼 다른 견해를 가진 견해도 있다. 38선 이북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이동이 있었는데 도쿄의 더글러스 맥아더 사령부가 몰랐다는 것은 너무 이상한 것 아니냐. 왜 전쟁이 곧 일어날 것이라는 보고를 받고도 묵살했느냐. 전쟁 직전 남한에서 있었던 여러 현상이 이상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 시기 미국 고위층의 잇단 발언이나 행동도 무언가 석연치 않다는 주장도 있다.˝ -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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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21-05-01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미있는 말씀이세요. ^^
“전혀” 몰랐단 얘기는 “전혀” 말이 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럼 알고도 왜 그랬는지가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