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19번째 독립운동가를
내 방안으로 모셔왔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을 때
항상 ˝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았던 그들.

오늘은 4명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한다.

한백봉
이육사
이태준
안규홍

이육사를 빼면 이름이 낯설다.
그런데 이육사는 저항 시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당황스러운 건 내가 그에 대해 시 말고는 아는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학창시절에 배운 시가 다라니..



항상 배움앞에서
한없이 겸손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tella.K 2020-12-06 20: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시리즈에 푹 빠지셨나 봅니다.^^

북프리쿠키 2020-12-06 20:55   좋아요 1 | URL
물 들어올 때 노젓고 있습니다.ㅎ 묘한 의무감?뿌듯함도 한몫 하는거 같아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