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범님과 함께 하는 책 읽기
범님은 신정근 교수님의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을 읽고 난 <한나아렌트, 세번의 탈출>을 선택했다.

열심히 읽고 치열하게 살아야겠다는
의욕이 생기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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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09-29 15: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쿠키 님, 즐겁게 그리고 달콤한 휴식이 있는 추석 연휴를 보내세요...

북프리쿠키 2020-10-02 14:53   좋아요 0 | URL
페크님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시는가예..
오늘 저녁은 독서모임에서 만난 마음맞는 친구들 만나는 시간이라
넘 좋네요..^^;; 페크님도..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연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