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미국이 현재의 위기와 다가오는 위기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변화하지 않는다면 미래가 없다는 글이 와닿았다. 개인이든 국가이든간에 위기의 인식과 선택적 변화에는 현재의 위기를 인정하는 용기와 철저한 수용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