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세계의 마력에 끌려 6펜스의 세계를 탈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폴 고갱의 생애와 소설의 주인공 찰스 스트릭랜드를 비교해가며 읽으면 재미있습니다.이 책 덕분에 남태평양 타히티섬이 유명해졌다지요.지금은 제2의 하와이라 불리며 각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