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양파껍질을 벗기며>에서 소년시절 나치 친위대에 복무한 사실을 양심고백하고 작고한
권터그라스의 세계적인 작품.

˝그래, 사실이다. 나는 정신병원에 수용된 환자다.˝라는 첫문장으로 시작.


♣️단치히3부작
- 양철북, 고양이와쥐, 개들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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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21: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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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17: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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