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학교를 졸업, 옥스퍼드대 교육학 박사이자 아이의 엄마가 소개하는 책.
독일,영국,싱가포르,핀란드와 같은 소위 교육 강국들의 교육시스템을 들여다보고 우리나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가치와 제도적,정책적 고민을 함께 해보는 방향으로 서술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은 흔적을 남깁니다. 모든 것이 우리의 교육에 미세하게나마 도움을 줍니다-요한볼프강 괴테. 본문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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