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 10가지 미래 키워드로 완성한 IT 비즈니스 바이블
윤준탁 지음 / 와이즈맵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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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가 도래했고 이에 우리들은 현실과 일상, 혹은 실무적인 영역에서도 다양한 정보와 가치, 그리고 관련한 트렌드를 배우거나 알아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이에 책에서는 기본적인 경제학의 흐름과 패턴, 경제이야기를 비롯해 미래에 긍정적으로 다가오거나 활용 가능한 주요 키워드 등에 대해 전하며 어떤 분야에 대해 제대로 배우거나 이해하며 자신의 삶에도 긍정의 효과와 영향력, 결과물 등을 주도적으로 만들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자세히 조언해 주고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기존의 경제학적 관점에서 확장된 개념으로 볼 수도 있고 디지털 경제가 갖는 상징성과 의미부여, 그리고 관련한 용어나 개념의 경우 어떻게 배우며 알아야 주도적인 관리, 설계가 가능한지도 체감해 볼 수 있어서 확실히 실무적으로 도움되는 그리고 배울 점이 많은 경제학 및 디지털 경제 관련 가이드북일 것이다. 책에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데이터 및 클라우드, 그리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에 대해 주요 키워드로 전하고 있고 로봇이나 드론, 자율주행 등과 같이 현실 산업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도 자세히 조언해 주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또한 금융 분야의 대표적 디지털 기술로 볼 수 있는 핀테크에 관한 조언이나 우주산업과 바이오, 생명과 자원, 에너지 등 환경문제에 관한 언급도 함께 하고 있어서 세상이 어떻게 변하며 이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경우 어떤 형태의 분석과 논리 등을 통해 시장을 활용하고 있는지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물론 다양한 분야를 함께 배워야 한다는 점에서 부담스러울 수 있고 깊이 있는 지식을 원한다면 다소 아쉬운 마음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분야의 시작은 탄탄한 기본기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책을 통해 디지털 경제 관련 기본기를 확실히 배운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며 활용했으면 한다.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이는 실무자를 비롯해 전공자의 경우에도 새로운 관점에서 배우거나 해석이 가능하며 해당 분야를 처음 접하거나 경제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분들도 주요 미래 키워드와 핵심가치 등을 통해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 방향성과 특장점이 명확한 가이드북일 것이다.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새로운 시대와 미래를 고려할 때, 알아두면 쓸모있고 유용한 키워드를 통해 말하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도 추천하고 싶고 디지털 경제에 맞는 문해력과 트렌드, 가치 등이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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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킹 실전편 - 고시원 창업 "나는 매달 44명에게 월세 받는다"
서봉기 지음 / 재재책집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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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가 기본이 된 현실에서 어떤 관점론을 통해 성공투자 전략과 방식을 그려야 하는지, 또한 대안투자 전략과 기법으로는 어떤 분야와 종목들이 존재하고 있는지, 책에서는 이 점에 대해 자세히 전하며 자신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자세히 표현하고 있어서 새로운 투자관리법이나 대안투자 분야 등을 알고자 한다면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고시원킹 실전편> 특히 책의 저자는 고시원 창업 및 투자를 통해 부의 성공과 경제적 자유 등을 이룰 수 있는 형태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투자 분야이자 종목으로도 볼 수 있지만 여전히 반신반의 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서도 이를 확실히 해볼 수 있고 어떤 기회적인 요소나 창업적 요인, 혹은 사업관리에 있어서도 다른 분야와는 어떤 차이점이나 특징적 요소 등이 공존하고 있는지도 일정 부분 배우며 체감해 볼 수 있어서 실무투자를 위한 가이드북이나 창업 관련 조언서로도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고시원킹 실전편> 물론 무조건적인 성공투자를 말하는 것도 아니며, 투자를 종용하는 그런 가이드북도 아니라는 점을 먼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아무래도 치열한 시장 및 환경적 요인이나 투자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으로 인해 더 쉬운 방식이나 전략 등을 배우고자 하지만 결국 중요한 가치는 이론적으로 배우는 의미를 실무적인 상황에서 어떤 투자적 가치 판단을 내리며 일정한 사업 및 창업관리 등으로 영위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한 개인적 역량이 중요할 것이다. 책에서 표현되는 고시원 창업 및 투자관리의 경우에도 이런 가치가 절대적일 것이며 실무와 현실을 위한 구체적인 정보와 가이드라인이 함게 표현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부정보다는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한 투자 관련 조언서일 것이다.

<고시원킹 실전편> 직장인의 경우 새로운 부업이나 주도적인 창업관리를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일것이며 창업을 고려하지만 어떤 분야에 도전해야 하는지, 막막한 분들의 입장에서도 고시원 창업 및 투자관리의 경우 괜찮은 대안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고시원 창업 및 투자 관련 단면적인 정보는 많지만 이처럼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현실을 잘 반영한 책은 드물다는 점에서도 해당 분야와 투자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책을 통해 배우며 판단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함께 접하며 실무투자 및 창업관리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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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에는 원리가 있다
최정숙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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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도 어렵고 언제까지 해야 하나 등의 고민이 생길 수 있는 외국어 공부, 특히 영어 공부의 경우 가장 대표적인 현실 고민이자, 이를 잘할 경우에는 더 큰 경력관리 및 커리어 향상 등에 있어서도 충분한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도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영역일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도 더 나은 형태의 영어공부 관련 가이드라인을 정하며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 영어공부법이나 접근방식에 있어서도 어떤 가치를 우선에 두면서 현실적인 공부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전하며 생각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어서 괜찮을 것이다.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아무리 이론적으로 많은 걸, 알고 있더라도 결국 이를 표현하는 능력이 결국 자신의 외국어 능력의 수준이자 평가의 기준일 것이다. 책의 저자도 영어 말하기와 쓰기의 과정을 통해 직관적으로 배우며 활용 가능한 영어공부 가이드라인을 강조하고 있고 이에 파생되는 영문법이나 영작문, 혹은 영어어휘 등의 경우 어떤 형태로 공부하며 이를 현실과 일상에서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지도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서 영어공부 관련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영문법의 경우 일정한 패턴과 암기가 공존해야 하는 영역이라 더 어렵게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일종의 약속이라는 개념으로 주요 핵심가치를 위주로 한 공부 전략을 추천하고 싶고 책에서도 이런 형태에 대해 최대한 직관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처음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분들도 비교적 쉽게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물론 개인마다 수준 차이에 따른 평가나 반응의 여지가 다를 것이며 영어공부의 경우 결국 반복 학습이나 꾸준함이 요구된다는 점에서도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 영어회화를 비롯해 생활영어, 혹은 영어공부 자체에 대해 새롭게 배우거나 도전하기를 바라는 분들이나 원어민처럼 능숙한 표현력이나 의미전달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아무래도 기본기가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 책에서도 이를 강조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쉽게 배우며 표현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공부전략이 돋보이는 책이라 영어공부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새로운 방식에 대해 조언해 줄 것이다. 함께 접하며 현실적인 영어공부 관련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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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동산의 미래
김형일.이보람.장용섭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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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및 경매 분야 투자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새로운 대안투자 전략이 될 수도 있는 책이다. <대구 부동산의 미래> 물론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의 경우 그 관심과 인기가 많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며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이들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거나 가격이 낮은 지방 부동산 투자를 통해 일정한 투자관리를 영위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새로운 투자 기회처가 될 수 있는 대구 지역 부동산에 대해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대구라는 지역 및 투자 정보에 대해서도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가이드북일 것이다.

<대구 부동산의 미래> 물론 해당 지역이나 도시 정보의 경우 일정한 가치 판단이 요구되며 현지인들이 선호하거나 말하는 사실적 정보를 통한 투자관리법이 중요하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아무래도 외지인들의 경우 단면적으로 보이는 지표나 일정한 입소문, 사람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투자적 가치 판단을 내리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한 형태로의 조언을 더하며 대구 부동산과 관련한 교통 및 인프라, 도시계획, 그리고 구체적인 지역 부동산 가이드라인을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서 해당 지역에 대해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현실적으로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아무래도 대구의 경우 지역적 색깔이 강하게 나타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도시이며 이는 부동산 시장에도 일정한 투자 가치 판단이나 평가 등이 반영된다는 점에서도 참고해야 하는 요건들이 존재할 것이다. <대구 부동산의 미래> 물론 현실적인 관점에서 지방 부동산의 경우 그 침체 현상이 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이나 개인마다 다른 선호도, 관심도로 인해 서로 다른 평가와 반응이 공존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며 배운다면 더 나은 투자적 가치 판단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대구 부동산의 미래> 무조건적인 성공투자나 수익을 보장하는 부동산 투자는 허상에 가까울 것이며 어떤 형태로 대구 지역 부동산에 대해 배우며 이를 실무적으로도 활용, 판단해 볼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또한 지방 지역 부동산이나 아파트의 경우 비슷한 공통점이 다수 존재한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을 것이며 대구 지역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만한 가이드라인도 없을 것이다. 책에서 표현되는 구체적인 현실정보와 투자관리의 방식, 기법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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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를 통한 역사 여행 - 영화가 말해주는 과거의 이야기
심규훈 지음 / 상상력집단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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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및 세계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해당 분야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영화 자체를 즐기는 분들에게 이 책은 재미와 의미, 교양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형태의 가이드북일 것이다. <시네마를 통한 역사 여행> 책에서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 등을 중심으로 한 접근을 기본으로 하지만 영화적 형태로 구현될 경우에는 작가나 감독의 새로운 의도나 상상, 각종 영화적 장치나 기법 등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며 해당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서도 더 큰 반전과 극적인 이야기 전개, 구성 등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표현해 주고 있다.

이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어디까지가 사실이며 또 어떤 부분은 허구일까 라는 가벼운 생각을 하게 하며 이런 과정을 통한 역사 및 세계사 분야의 대중화, 혹은 영화 및 드라마적 표현을 통해 더 큰 관심과 지지 등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의 의미가 더 강하게 와닿는 책일 것이다. <시네마를 통한 역사 여행> 책에서는 세계사를 비롯해,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가볍게 읽으면서도 역사 공부를 더 쉽게 할 수 있고 단순히 관련 지식과 사실을 배우는 과정에서 벗어나, 생각해 보는 과정과 경험 또한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접근의 책일 것이다.









<시네마를 통한 역사 여행> 개인마다 좋아하는 인물이나 관심 가는 사건 등도 다르겠지만 기존의 관점에서 잘 알고 있던 역사의 경우에는 반복 학습 효과나 자세히 배우겠다는 의미로도 좋을 것이며 상대적으로 잘 몰랐던 부분의 경우 상세한 배경 지식과 관련 인물, 새로운 관점론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형태의 접근법일 것이다. 이는 지금도 계속 되는 형태의 접근이라 볼 수 있고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역사적 발견이나 재해석, 다양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게 한다는 점에서도 시대정신이나 현실에 맞는 기법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존의 역사서나 관련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많지만 시네마를 통해 구현한다는 점에서도 새롭게 다가올 것이며 상대적으로 역사 및 세계사 분야를 잘 몰랐던 분들이나 일정한 지루함을 느꼈던 분들에게도 책의 접근법이나 소개 방식, 이야기 전개 등을 통해 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확실한 차별성이 돋보이는 책일 것이다. <시네마를 통한 역사 여행> 그 어떤 형태의 목적이나 접근이든 긍정의 의미로 배울 수 있는 영화를 통해 말하는 역사 및 세계사 이야기, 함께 접하며 배움의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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