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
모파상 / 동쪽나라(=한민사) / 199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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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러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그중에는 유명 추리작가인 에드가 엘런 포,애가사 크리스티의 작품도 있고,저 유명한 알퐁스 도데의 작품도 있다.그중에는 무서운얘기도 있고,전혀 무섭지않은 얘기도 있다.사실 무섭기만 한 얘기는 문학성이란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그건 그거 나름대로 좋지만..]문학성을 살리기위해 덜 무섭더라도 문학적인 얘기를 많이 넣은것같다.[그렇다해도 알퐁스도데의 황금뇌를 가진 사나이는 원래 전혀 무서운얘기가 아닌데,무섭게하려고 제일 무서운 부분에서 이야기를 끊어놓다니..원래 그렇게 끝나는건 아닌데 말입니다]가장 추천하는 작품은 애가사 크리스티의 8개 십자가의 비밀.가장 별로였던것은 빨간 고양이.가장 무서웠던것은 물위[정말 한밤중에 강 한가운데의 작은배안에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는다.물론 혼자봐야한다]가장 섬찟했던것은 원숭이의손[마지막에 정말 안달나게 한다]아무튼 괜찮긴하나,정말 무서운이야기를 찾는다면 공포특급1,2를 추천하겠다.[이것도 3편이후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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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갭의 샘물 눈높이 어린이 문고 5
나탈리 배비트 지음, 최순희 옮김 / 대교출판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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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러니까 초등학교 4학년쯤에 이책을 처음봤던것같다.이책을 처음봤을때의 충격은 대단했다.독특한 설정에,그때까지 봐왔던 많은 어린이용 세계명작..들과는 달리 파격적인 전개.이런요소들은 나를 충격에 빠지게하는데 충분했다.지금봐도 꽤나 독특한 이 소설.마이너하면서도 재미는 있는..그런책이다.트리갭의 샘물은 마시면 절대 죽지않는 그런샘물이다.어떤 외상을 받던,병에걸리던 죽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물론 겉모습도 변하지 않는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동경할만한 그런 무적의 샘물인것이다.이 얘기는 그런 샘물이 과연 좋기만한 것일까?하는 얘기가 주제로,그것에 대한 얘기이다.사실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할수도 있다.좀 어려운 주제에다가 지루할수도 있는 전개.요약이 적기때문에 좀 복잡할만한 얘기이다.예를들어 여기에 나오는 사랑얘기는 당시 전혀 알수 없었다.그리고 왜 위니가 샘물을 마시지 않았는지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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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메탈 패닉! 3 - 내버려 둘 수 없는 한 마리 늑대
가토우 쇼우지 지음, 민유선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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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풀메탈패닉은 본편과 외전으로 나눠져있다.둘다 비슷비슷한 정도의 단행본이 일본에 나와있고,완결안된 상태이다.나는 외전만 봤으며,본편은 그다지 볼생각이 없다.스토리를 잠깐 봤는데,별로였기 때문에..풀메탈패닉의 뜻은 모르겠다.풀-꽉찬.메탈-금속.패닉-공포?그건 아닌것같고..본편과 관련된 건가?쭈욱 이어지는 본편과는 달리,외전은 옴니버스형식이다.외전이라는 이름답게 본편과는 전혀 다른.순수한 학교 얘기만을 다루며,전혀 이어지지 않는다.본편하고의 연관성은 캐릭터가 겹친다는것뿐..그러나 이것의 재미가 장난아니다.나는 보통,가벼운 코믹을 싫어한다.그러나 풀메탈패닉의 외전은 가벼운 코믹만이 나오는 옴니버스임에도 불구하고,엄청난 재미를 주었다.엽기적인 사건들이 흥미를 돋우고,사가라 소스케라는 멋진 캐릭터가 이책의 재미를 살린다.가벼움 특유의 유치함.뻔한 전개등은 찾아볼수 없으며[아니..쬐금 있긴 하지요;]경쾌함,깨는 반전등이 훌륭할뿐이다.외전은 3,5권이 출시되었으며[한국에는]6,9,10권순으로 발매될예정이다.외전이긴하지만 본편과 권수는 통합되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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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12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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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대지 청목 스테디북스 57
펄 벅 지음, 유희명 옮김 / 청목(청목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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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작가가 중국에대해 많이 연구를 한듯하다.정말 중국작가가 쓴줄 알았다.[물론 중국인들이 보기엔 전혀 아니라고 느낄수도 있겠지만]땅을 사랑하는마음.땅에대한 생각.이런것들이 완벽한 묘사에의해 잘 나와있고,상당히 중국냄세가 강하면서도 소설적인 재미를 잃지않고 있다.사실 배경이되는 그시대의 중국은 별로 얘기로 쓰지 좋지않은시대이다.삼국지시대[후한말]이라던지 당,송..이런 나라시대보다,다른나라에비해 발달이 뒤쳐져있고,어설픈 근대화시대이다 보니까,깊게 파고들면 아무래도 저항심?이 생기기쉽다.그러나 작가의 뛰어난 묘사는 그런걸 잊고 소설에 집중할수있게 해준다.후반부의 마무리는 좀 아쉽긴하나,대지다운 결말이라고 할수있겠다.[그래도 마지막부분은 시간이 너무 빨리갔다]몇년전 한국 모 방송국에서도 왕룽의 대지라는 드라마도 방영한적 있었는데..재미도 없었을뿐더러,소설 대지와는 전혀 연관성을 찾지못해 매우 안타까웠다.이정도의 내용을 완벽하게 다룬다는걸 애초에 기대도 하지않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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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상 -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도스토예프스키 전집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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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벌점을 높게줄수도,낮게줄수도 없다.아쉽게도 나의 이해력이 부족했었거나,[예전에 읽었으니까 이런표현을 쓰는것]너무 축약된 버전을 봐서가 아닐까 한다.그렇기 때문에 리뷰에서 내가 말하고있는것이 어쩌면 내가 본 책에만 있는 내용이고,현재는 좀 다른 내용이더라도 이해해 주길바랍니다;일단 좀 황당한것은 너무도 간단히 일어난 살인이란점이다.물론 원래 때론 살인사건이란 너무도 어이없게 일어나는것또한 사실이나,겨우 돈 몇푼때문에 계획살인이란건 좀 그랬다.그리고 이건 내가 읽은책이 너무 축약되서인데,주인공이 살인을 저지르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제대로 묘사되지 않았다.갈등하고 고뇌하는 장면을 찾기 어려웠다.또,소냐가 도대체 왜 주인공을 좋아하는것인지 전혀 나와있지도 않았고..확실히 소냐가 한 행동은 사랑없이는 불가능한 행위였는데도 불구하고 그점이 너무 부족했다.어처구니없는 살인.고뇌부족.갑작스런사랑.....도대체가 심리적인면으로 호평받는 이 작품답지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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