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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갭의 샘물 ㅣ 눈높이 어린이 문고 5
나탈리 배비트 지음, 최순희 옮김 / 대교출판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그러니까 초등학교 4학년쯤에 이책을 처음봤던것같다.이책을 처음봤을때의 충격은 대단했다.독특한 설정에,그때까지 봐왔던 많은 어린이용 세계명작..들과는 달리 파격적인 전개.이런요소들은 나를 충격에 빠지게하는데 충분했다.지금봐도 꽤나 독특한 이 소설.마이너하면서도 재미는 있는..그런책이다.트리갭의 샘물은 마시면 절대 죽지않는 그런샘물이다.어떤 외상을 받던,병에걸리던 죽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물론 겉모습도 변하지 않는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동경할만한 그런 무적의 샘물인것이다.이 얘기는 그런 샘물이 과연 좋기만한 것일까?하는 얘기가 주제로,그것에 대한 얘기이다.사실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할수도 있다.좀 어려운 주제에다가 지루할수도 있는 전개.요약이 적기때문에 좀 복잡할만한 얘기이다.예를들어 여기에 나오는 사랑얘기는 당시 전혀 알수 없었다.그리고 왜 위니가 샘물을 마시지 않았는지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