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가족 키큰하늘 13
조현미 지음, 김완진 그림 / 잇츠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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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표지에 나와 있는 액자 속에는 두 가족 중 한 가족만 진짜 가족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바로 내용을 추측할 수 있었을 것이다. 기운이 없지만 정이 있는 얼굴의 진짜 가족과 눈이 반짝이고 완벽하기만 한 게임 속 가족이 그려져 있다.
이 책을 읽은 뒤, 게임 가족보다도 진짜 가족이 백배, 천배 낫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리 완벽해도 우리 가족보다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우리 가족이 더 모자란 것이 많아도 게임 속 가족은 감정이 없는 AI 일뿐이다. 그래서 우리 가족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게임 속 부모님, 가족들은 완벽해서 좋을 수는 있다. 하지만 현실의 가족은 모자라서 더욱 소중하다. 그리고 게임 속 가족은 구매이지만 현실의 가족은 정하지는 못하지만 구매하지도 못한다.
내 마음에 드는 완벽한 가족 대신 내가 좋은 가족이 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책이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는 책이었다.







10살의 서평
표지의 액자에 보니까 처음 볼 때는 액자에 들어가 있는 사람 모두 가족인 줄 알았는데 보니까 왼쪽은 자기의 진짜 가족이고 오른쪽에는 자기의 게임 가족이다. 보고 많이 놀랐다. 표지 위 쪽에 집이 거꾸로 있다. 이게 무슨 의미로 거꾸로 있는 건지 궁금하다.
나는 게임 가족이 몇 천 배가 좋아도 현실에 있는 우리 가족이 몇 천 배나 더 좋다. 나는 우리 가족이 있으면 언제나 행복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이 눈길을 끈다.
내 가족을 내가 만든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을 해본 일 아닐까?
나의 가족이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다.
나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니니까.
가상 인물은 내가 생각하는 완벽함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당연히 완벽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현실 가족과는 다르게 없는게 있다.
가족의 사랑.
가상 인물들이 생각을 하게 되고 해나를 현실 세계로 돌려 보내지 않으려고 했을 때는 완전 소름 돋았다.
가상은 가상일 뿐 설정해 놓은 값으로만 움직여야 하는 것 아닐까
해나가 현실로 돌아가지 못할까봐 두근두근했지만 역시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제자리로 잘 돌아가는 모습에 안도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내 코 끝에서 돼지국밥 냄새가 솔솔 나는 것 같은건 기분 탓일까
너무 맛있는 돼지국밥인데!
오늘 저녁 메뉴는 돼지국밥으로 정해볼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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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씨년이 우리 반 반장입니다 - 2025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청소년 단편 수상작품집 북다 청소년 문학 3
장아결 외 지음 / 북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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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5개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인 이 책, '을씨년이 우리 반 반장입니다'는 그냥 두어도 재미있지만 5개의 이야기를 함께 두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한 책에 있으니까 한 번에 여러 가지 각각 계열이 다른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첫 번째 이야기부터 마지막 이야기까지 모두 다른 모양, 색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책이다. 길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더욱 자세히 느낄 수 있었다. 조금 짧은 이야기는 아쉬움을, 조금 긴 이야기는 만족감을 안겨주는 책이었다.
세 번째 이야기 시작 전 두 번째 이야기 마지막에 지웅이가 연희에게 고백을 하기 마땅한 상황으로 만들어두고 반전 이야기로 내용이 이어지자 반전에 충격이 오래 남아 있었다. 그 시나리오가 놀랍기만 하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을씨년이 무슨 뜻을 담고 있는지 몰라 찾으니 이 책에서 설명한 내용과 일치한 말이 나왔다. 의미는 '날씨나 분위기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장면'이었다. 이 책 덕분에 모르는 낱말도 알게 된다. 그래서 처음 '을씨년'이라는 글자에 호기심을 얻으려고 제목에 넣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점 없이 장점만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 길어 보이는 것이 단점이라면 읽다 보니 빠져들어 해결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 중 하나이다.












5가지의 각각 다른 이야기
5가지의 단편 소설을 한 권으로 묶은 책
초등학생이 읽기엔 조금 두꺼운 느낌이지만 단편을 모아놓은 책이라
고학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청소년 소설
믿을만한 어른을 찾아다니는 성장 소설
아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려낸, 좋아한다고 고백해야 할 타이밍에 좋아하는 마음이 아닌 고맙다는 고백만 해버리고 가버리는 반전의 유쾌한 소설
마음이 먹먹해지는 삼목인의 이야기 SF 소설
읽는 중간중간에 몇 번을 웃었는지 모르는, 정말 빵빵 터지는 대목들이 있어 유쾌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소설
다정의 온도를 알려주는, 친절함과 다정함을 알려주는 소설
각각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우리들의 학창 시절을 떠오르게 만드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이다.















컬처블룸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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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30
김선미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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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처음에는 제목이 '스티커'라고 되어 있어서 스티커를 만들거나 붙이는 이야기로 짐작했었다. 하지만 '저주 스티커'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였다. 처음에 내가 저주 스티커를 만드는 방법이 나오는 책을 상상하거나 떠올리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내용이었다. 상상하기 어려운 만큼 전개도 흥미진진했다. 글을 읽을 수록 재미있어지고 시간이 좀 느려지면 좋을 정도로 빨리 읽어졌다. 30분에 40쪽을 읽을 것 같은데 20분만에 40쪽을 읽을 수 있었다. 그 정도로 재미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다크웹의 저주 스티커 판매자인 닉네임 '요마'는 처음 볼 때부터 알아보았다. 요마는 '마요'라는 애완돌맹이인 검은 돌맹이이다. 그 의미를 알게 되니 주인공 시루가 마요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 수 있었다. 또 얼마나 중요시 여기는 지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저주 스티커가 만약에 생긴다면 내가 먼저 나서야 겠다고 생각한다. 또 다른 생각도 들었다. 바로 나는 내가 지키고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나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은 몇 명인지는 몰라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은 많지만 내가 읽은 책 중에는 소개하고 싶은 책 중 하나이며 우리 반 친구들도 읽게 만들고 싶다.









청소년 판타지 소설에 자연재해까지 덧붙이는 장편소설이다.
한편의 영화를 본듯하게 스토리가 휘몰아친다.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숨을 멈추고 읽게 만든다.
저주를 할 수 있다면 스티커를 살 의향이 있을까?
나는 누군가를 저주할 만큼 미워했던 적이 있던가?
스스로 돌아보게 만든다.
저주와 자연재해를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만드는 것도 흥미롭다.
어떤 종류든 저주를 한 후에는 본인에게 반드시 부작용이 돌아온다는 것도
자업자득이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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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엔 마라탕 5 - 꿔바로우를 부르는 마라탕 생일엔 마라탕 5
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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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이번 권, 5권은 유독 짧은 것 같다. 이 책이 재미있어서 짧고 그리고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도록 중간에 끊어서 만든 책 같았기 때문이다.
마라탕 가게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마라탕 가게인 '생일엔 마라탕' 가게에 간다면 먹고 싶은 재료는 4분의 1그릇씩 담을 것이다. 아니, 반 그릇을 담아야겠다. 다시는 못 먹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마라탕을 한 번밖에 먹지 못한다면 배가 터지고도 남는 양을 먹어야만 한다. 매운 단계는 1단계로......
왜냐하면 매운 걸 잘 못 먹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나온 효능 두 가지 중에 첫 번째로 나온 키가 커지는 숙주를 먹고 싶다. 하지만 효능이 이 책과 다른 걸로! 이 책의 효능은 나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1년에 5cm씩 성인이 되기 전까지만 크게 해달라는 자세하고 구체적인 소원을 말할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시리즈가 끝도 없이 계속 나오는 것이다.






10살의 서평
두 번째 이야기 지후에게 마라탕에 대해 설명해 주는 부분의 마마가 너무 무섭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처음에 보고 공포영화인 줄 알았다.
표지에 가인이가 연예인 같다. 왜냐하면 눈이 예쁘고, 패션도 좋고, 머리카락의 길이도 좋다. 그래서 나는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표지에 있는 마마그림을 뱃지로 만들어서 달고 다니고 싶다.








마라탕을 좋아하지 않지만 마라탕 시리즈를 기다리게 만드는 책.
아니 그런데 이렇게 5권이 끝이 난다고????
마마의 이야기가 왜 이렇게 짧게 끝나는 건가!!
마마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고 기다려진다.
생일엔 마라탕을 읽은 날엔 마라탕이 먹고 싶다는 아이들인데
오늘은 꿔바로우까지 먹어야겠다!
내 생일에도 마마를 볼 수 있으면
어른들을 위한 '생일엔 마라탕' 집도 있길...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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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래 레루 북멘토 가치동화 69
정명섭 지음, 김연제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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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내가 만약에 북극에서 안전하게 살다가 인간들에게 붙잡힌 벨루가 레루 라면 인간들에게 호기심이 생겨도 나가지 않을 것이다. 호기심이 두려움을 이기고 나갔다가 인간들에게 잡힌다면 무서워서 웅크리며 잠을 잘 것 같다. 잠을 자는 것은 그나마 무서움을 떨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그다음은 도착을 할 때까지 기다리고 얌전히 지낼 것이다. 벨루가라서 눈에 띄겠지만 은이처럼 구해줄 사람만 목 빠져라 기다릴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이 있다. 바로 고래라면 몸길이가 5미터 이상이고 돌고래라면 몸길이가 5미터 이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레루 같은 벨루가는 이름이 지어지고 나서 분류한 것이라 예외이다.
그리고 내가 은이처럼 이사를 가서 친구 하나 없이 쓸쓸한 때에 레루같이 나와 같은 처치의 동물을 은이처럼 최대한 도와줄 것이다. 할 수 있을 만큼 시위도 하고 포스터를 만들어 인터넷에 게시도 할 것이다. 또 '간다 간다 꼭 간다!' 같은 100만 유튜버에게도 도움을 청해 죄 없는 동물들을 지켜나갈 것이다.







10살의 서평
하얀 고래 레루가 정말 귀엽다. 처음에 보고 레루랑 사귀고 싶은 모습이었다.
나라도 유튜브 하는 사람이 와서 시끄럽게 하면 난 엄청 짜증이 날 것 같다.
듀공을 보고 무서워하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나도 아쿠아리움에 가보고 싶지만 가면 안 될 것 같다.





동물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는 종종 동물원도 가고
동물체험 카페 같은 곳도 자주 가고
아쿠아리움도 가고 벨루가도 보러 다니기도 했었다.
어느 순간부터 안 가게 되었는데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자연스럽게 안 가게 되었다.
하얀 고래 레루를 읽고 나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들을 괴롭히게 되는 일과
생명의 존엄에 대해 의견을 나눠볼 수 있었다.
귀여운 벨루가를 보러 가지 못해서 속상해하면서도
이제는 가면 안 될 것 같다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다.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감동을 더한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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