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엔 마라탕 5 - 꿔바로우를 부르는 마라탕 생일엔 마라탕 5
류미정 지음, 손수정 그림 / 밝은미래 / 202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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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서평
이번 권, 5권은 유독 짧은 것 같다. 이 책이 재미있어서 짧고 그리고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도록 중간에 끊어서 만든 책 같았기 때문이다.
마라탕 가게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마라탕 가게인 '생일엔 마라탕' 가게에 간다면 먹고 싶은 재료는 4분의 1그릇씩 담을 것이다. 아니, 반 그릇을 담아야겠다. 다시는 못 먹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마라탕을 한 번밖에 먹지 못한다면 배가 터지고도 남는 양을 먹어야만 한다. 매운 단계는 1단계로......
왜냐하면 매운 걸 잘 못 먹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나온 효능 두 가지 중에 첫 번째로 나온 키가 커지는 숙주를 먹고 싶다. 하지만 효능이 이 책과 다른 걸로! 이 책의 효능은 나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1년에 5cm씩 성인이 되기 전까지만 크게 해달라는 자세하고 구체적인 소원을 말할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시리즈가 끝도 없이 계속 나오는 것이다.






10살의 서평
두 번째 이야기 지후에게 마라탕에 대해 설명해 주는 부분의 마마가 너무 무섭게 얼굴을 내밀고 있다. 처음에 보고 공포영화인 줄 알았다.
표지에 가인이가 연예인 같다. 왜냐하면 눈이 예쁘고, 패션도 좋고, 머리카락의 길이도 좋다. 그래서 나는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표지에 있는 마마그림을 뱃지로 만들어서 달고 다니고 싶다.








마라탕을 좋아하지 않지만 마라탕 시리즈를 기다리게 만드는 책.
아니 그런데 이렇게 5권이 끝이 난다고????
마마의 이야기가 왜 이렇게 짧게 끝나는 건가!!
마마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고 기다려진다.
생일엔 마라탕을 읽은 날엔 마라탕이 먹고 싶다는 아이들인데
오늘은 꿔바로우까지 먹어야겠다!
내 생일에도 마마를 볼 수 있으면
어른들을 위한 '생일엔 마라탕' 집도 있길...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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