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 엄마, 아이, 배우자는 내가 아닌 타인이다. 서로의 욕구가 다르다. 아이의 인생에 나를 투영 시켜서는 안된다. 그는 나와 다른 존재다. 지식적 통찰만으로는 어린 아이에 머무른 자신을 치유할 수 없다. 감정적 통찰이 필요하며 그것은 반복 되어야 한다. 모험을 하고 도전을 해라. 실패 할 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