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외모는 먹을것과 크게 연관이 없어 보이는데글은 얼마나 먹고 싶게 써 놨는지새벽에 쓱 배송 왕창 주문 했잖아. 이거 넣고 저거 넣고 이렇게 저렇게 만드는 방법을 보다보니나도 만들어야지 생각하며주문을 안 할 수가 없었다. 아무튼 너무 더워서 먹히는것도 없고책도 안 읽히는데면 먹듯이 후루룩 잘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