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택 박사의 건강한 삶
전희택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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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책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도 신문이나 인터넷 뉴스에 올라오는 기사는 종종 보실 겁니다.

하루 5분만 투자하면 건강를 챙길 수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일보 건강칼럼에 실린 글을 모아서 엮었습니다.

건강이라는 주제에 관심없는 사람은 거의 없죠.

건강은 굉장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것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잘 알고 있듯이 이걸 지키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상식을 많이 알고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몸에 베인 습관이나 깜박하여 실천하지 못한 것이라면 자꾸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역할을 <전희택 박사의 건강한 삶>이 해주는 것 같습니다.

40년간 신경외과 전문의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저자는 동양인으로서 동양의학 또한 섭렵합니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두루 연구하면서 알게 된 공통점과 차이점을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수녀연구서나 줄기세포 등 이 전에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된 것도 꽤 흥미롭습니다.

수녀연구서는 비슷한 환경과 음식을 먹고 일생을 보내는 수녀들의 건강을 연구한 것입니다.

치매증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결과는 예상한 것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긍정적이며 명랑한 성격을 가졌다면 치매에 걸리지 않거나 걸리더라도 증세가 가볍다고 합니다.

줄기세포는 뉴스를 통해 들어보기만 했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줄기세포의 개념은 물론, 어떻게 발전하고, 어느 분야에 유용한지 알고 나니 새삼 놀랍습니다.

무게는 가벼운 책이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읽고 난 후 얻은 것이 참 많습니다.

저는 가장 실천하기 쉬운, 모차르트 음악을 자주 듣기로 했습니다.

최근 좀 늦어진 수면시간 또한 신경써서 다시 새나라의 어른이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전희택 박사의 건강한 삶>을 통해 일상 생활 속에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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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1
이광식 지음 / 들메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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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우주이야기 #천문학자에게가장물어보고싶은질문33

지겨웠던 비가 그치고나니 책읽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점심 식사 후에 테라스에 앉아 햇빛으로 책읽는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

머리 위에 떠 있던 해가 어느샌가 뉘엿뉘엿 질 때면 다시 안으로 들어옵니다.

매일 똑같은 것 같아도 해의 위치가 바뀌고 바람의 온도가 달라짐이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천문학자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을 읽으면서 유독 하늘을 많이 쳐다봤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천문학에 끌리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사소한 것에 신경쓰고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저는 우주를 생각하며 잡념을 떨쳐버립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태양계 중 태양이 차지하는 비율이 99.86%입니다.

태양을 제외한 나머지 천체 중, 그러니까 0.14%에서 목성과 토성이 90%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이런 사실을 설명하며 저자는 "지구는 부스러기 중에 상부스러기" 라는 표현을 합니다.

이 표현이 얼마나 실감나던지 진지하게 책 읽다가 순간 뿜어버렸네요.

아무리 심각한 고민이 있더라도 '상부스러기'만 생각하면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태생이 문과인 저에게 물리학, 수학 공식 설명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대신 그동안 정말 알고 싶었던 우주에 대한 궁금증은 대부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100여 차례 우주 특강을 하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정리하여 엮은 책입니다.

저처럼 초보 별지기도 수월하게 볼 수 있고 질문 하나 하나 재미가 없을 수가 없죠!

우주 이야기를 읽다가 쌩뚱맞게도 제 자신이 무척 고귀하게 여겨집니다.

제 몸도 우주 물질들의 일부로 이루어졌다고 하니 무겁게만 느껴지던 몸뚱이가 예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우주의 역사에 비해 찰나의 시간을 살고 가는 인간처럼 지구도, 별들도, 태양까지도, 우주 안에 모든 물질이 윤회하는 것 같습니다.

금목걸이, 금반지 하나에도 우주의 기운이 실려 있답니다.

장신구에 별 관심이 없긴 하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금을 선택하곤 했는데 주변에서 나이에 맞지 않게 악세서리를 고른다며 타박 받기도 했죠.

그러거나 말거나 백금도 아니고 무조건 순수한 금을 고집했는데 아마도 우주의 기운을 진작부터 느꼈나봅니다.

우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멋진 우주 사진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이 많지만 최초로 지구의 모습을 찍은 사진 '블루마블'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인류 최초로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느낌은 과연 어땠을까요. 저였다면 눈물샘이 폭발했을 것 같습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천문학에 기여한 많은 학자들도 등장합니다.

훌륭한 학자가 많아 누구 한명 꼽을 수가 없는데 마지막에 등장하는 '천체망원경을 보는 성자' 존 돕슨이 기억에 남습니다. 많은 사람이 보는 망원경이 좋은 망원경이라며 돕슨식 망원경을 발명하여 특허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른 천문학자는 이름이 익숙한 반면 존 돕슨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태양 빛을 받으며 이 책을 읽고 있는 것 자체가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수세기 동안 우주를 연구하고 실험한 훌륭한 분들 덕분에 저는 이렇게 편안하게 우주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느끼며 이 짧은 인생사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렵니다.

여러 가지로 힘든 요즘, 잠시 잊고 우주의 신비로움에 빠져보세요!

***리뷰어스 클럽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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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커리어 회복탄력성 : 지속 가능한 커리어 성장의 지렛대 - 커리어회복탄력성(career resilience) 셀프 트레이닝 북
김영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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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직무향상 교육을 갔다가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무줄의 탄력처럼 우리도 회복탄력성을 기르면 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신선한 개념이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책은 회복탄력성을 직업세계에 접목하여 스스로 커리어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셀프 트레이닝 북'인 만큼 나를 이해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죠.

저자는 직업상담사로 전직에 성공하여 커리어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일만 바라보고 달려온 저는 반성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직업 상담을 하다보면 많은 내담자가 자기 이해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합니다.

당장 생계유지가 우선이다보니 이해는 하지만 이 책을 접하는 분들은 시간적 여유를 갖고 임하시면 좋겠습니다.

나의 어떤 부분을 이해하고 알아야하는지 생각만 하면 막연합니다.

그래서 트레이닝 북이 필요합니다. 책에서 주어진 질문을 생각하고 직접 글로 쓰면서 자신을 알아가게 됩니다.

몇 가지 답변을 종합하여 나 스스로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는 혼자 잘 사는 자기개발에 노력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이게 저를 표현하는 한문장이더라구요.

자신에 대한 이해가 되면 커리어 향상을 위한 질문이 주어집니다.

쓰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은 책에서 짚어주는 핵심 내용만 파악하셔도 좋습니다.

친절하게 핵심 문구는 강조처리가 되어 있고 요점 정리도 잘 되어 있어 읽기 수월합니다.

트레이닝 중에서 '인맥 네트워크 훈련 실습'이 저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요즘 재택 근무를 하다보니 혼자 집에 있는 날이 대부분이었거든요.

확실히 출근하면서 일할 때보다 인맥 네트워크가 많이 약해짐을 느낍니다.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평소에 직장생활에서 인간관계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팁이 많습니다.

돌아보면 아무리 인터넷 매체가 발달하고 스마트폰이 모든 걸 알려준다고 해도 정말 알찬 정보는 인맥을 통해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있는 사람은 어떤 역경과 위기가 닥쳐도 굳건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이제는 커리어 회복탄력성 中 p.54

어느 부분 하나 덜 중요한 것이 없어서 제가 내담자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글을 뽑아봤습니다.

대부분 자신의 약점에 초점을 맞춰서 할 수 있는 일을 한계 짓곤 합니다.

그런 부분이 안타까웠는데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일을 결정짓는 자신감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한계는 나 스스로 정해놓은 기준이며 얼마든지 치고 나갈 수 있다는 점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매번 취업난이 심각했지만 올해만큼 심각한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커리어 회복탄력성>을 통해서 커리어 개발, 취업, 창업, 진로 고민에 지친 분들께 잠시 나를 돌아보며 더 좋은 대안을 찾을 수 있는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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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답사 여행 - 역사의 물길을 바꾼 결정적 장면들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4
정명섭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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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동네에서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종종 테라스에서 아래로 펼쳐진 작은 천과 시가지 풍경을 감상하곤 합니다.

그러다 문득 100년 후에 이곳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집니다.

미래에 펼쳐질 풍경은 자세히 알아볼 방도가 없지만 과거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어디든 마음 놓고 다닐 수 없는 요즘 <스토리 답사 여행>을 떠나보기로 했습니다.

답사의 부제는 '역사의 물길을 바꾼 결정적 장면들' 입니다.

국사 공부에 영 관심이 없었더라도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굵직한 9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역사가 바뀔만큼 큰 일이다보니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 이야기입니다.

역사의 한 장면을 이야기 형식으로 마치 소설을 읽는 듯 합니다.

이어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저자가 직접 답사하며 느낀 점과 답사 요령을 알려줍니다.

한 가지 이야기가 끝나면 그림지도와 답사요령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답사 그림지도 만큼은 스토리를 읽으면서 함께 제시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두번째 스토리부터는 그림지도를 먼저 보고 스토리와 답사글을 읽었습니다.

어딘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읽는 것보다 이해가 더 잘 되는 듯 했습니다.

9개 스토리 중 무려 5개의 이야기에서 일본이 등장합니다.

왜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는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과거에만 치우치지 말고 앞으로 서로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국사시간에 간단하게 살펴보고 이름만 기억했던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합니다.

저는 근대 역사에 약한 편이라 아관파천, 신미양요, 갑신정변, 서울진공작전 등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했습니다.

한국사시험 볼 때 연도와 있었던 일을 간략히 외우고 넘어가니 시간이 지나면 또 잊어버립니다.

그런데 스토리를 알게 되니 억지로 연도를 외우지 않아도 사건의 순서가 잡히네요!

근대 역사 능력치가 +1되는 순간입니다.

문화유적을 보면서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가지는 의미를 알지 못하는 탓이다. 그 시대 사람들이 왜 그 길을 가야만 했는지 받아들인다면 길가 표지석 하나, 옛 건물 하나가 달리 보일 것이다. 우리가 딛고 있는 이 길은 수백 년의 시간이 만들어 낸 또 다른 역사이기 때문이다.

<스토리 답사 여행> 글을 시작하며 中 p.9

<스토리 답사 여행>을 읽고 나서 '서울'이라는 도시에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번에 서울에 있는 궁궐 한번 못가본 것이 그렇게 후회스러웠는데,

궁궐 뿐만아니라 다니는 길목 하나하나 의미가 담겨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당장은 코로나 때문에 자중해야겠지만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그 날이 온다면

책에서 짚어준 발자취를 따라 고즈넉한 스토리 답사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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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기 독서법 - 기적을 부르는 완벽한 고전 독서 교육
임성훈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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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전을 너무 어려운 책으로만 생각했나봅니다.

고전하면 소크라테스의 변명, 논어, 도덕경 등 이런 분류의 책이 떠오릅니다.

타고난 인물들이야 어릴 때부터 이런 책들을 섭렵했다고 하지만

어른이 되어도 별 비방함 없는 저에겐 그닥 와닿지 않는 이야기죠.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습니다! 고전 읽기에 매번 목말라하면서 꾸준히 시도하고 있습니다.

<고전 읽기 독서법>에서 고전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고전 읽기 독서법>은 아이에게 고전 읽기를 가르치고 싶은 부모를 대상으로 한 책입니다.

저는 가르칠 아이는 없지만 한 때 독서지도사를 꿈꾸고 있어 알아두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르치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 어떻게 고전을 읽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시작은 고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읽힐 것인지 방법이 나옵니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게 하는 방법 중 호기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잘 나와있습니다.

고전 읽기 방법 중 필사를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동안 필사할 생각은 못했는데 필사의 힘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의도적으로 필사하며 읽는 책이 있었는데 책장을 가만 보다가 그 책을 찾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몇 년전에 쓰면서 읽었던 그 책의 내용이 몇 달 전 읽었던 책보다 더 기억에 남습니다.

고전을 읽다보면 마음에 쏙 들어오는 문장이나 새겨두고 싶은 글귀가 있죠.

그런 문장을 간단하게나마 적어보는 겁니다.

고전 읽는 요령을 알려주고 나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핵심 고전 8편을 소개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논어>, <어린왕자>, <갈매기의 꿈>,

<오디세이아>, <변신이야기>, <이솝우화>, <격몽요결> 이상 8편입니다.

전 이 중에 6권을 읽었는데 읽었다고 착각한 고전이 상당합니다.

분명히 읽은 책이고 스토리도 기억하고 있지만 숨겨진 의미까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책에서 짚어주는 핵심, 글이 쓰여진 배경 등을 알고 보면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고전 읽기 독서법>을 읽고 나니 전에 봤던 고전이라도 다시 봐야겠더라구요.

타인에게 의존하면 자유가 없습니다.

내 순간순간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가 없습니다. (중략)

자유는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갖고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고전 읽기 독서법> 중 p.137

지금 저에게 아이가 있다면 이 점을 가장 강조하고 싶습니다.

특별한 갈매기 조나단처럼 자신의 삶에서 추구할 수 있는 가치를 찾고

그 가치 실현을 위해 의미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습니다.

사실 가장 큰 충격은 마지막 글에 실린 쇼펜하우어 <인생론> 중에서 나온 글입니다.

짧게는 몇 십년에서 길게는 몇 천년동안 인정받아온 글이 고전입니다.

이런 글을 보고 어찌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 수 있을까요!

저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책 읽는 습관을 갖게 되어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욕심을 부려본다면 어릴 때 독서법을 익히면서 책을 읽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뀐 들 사람이 있는 한 고전의 중요성은 변함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고전 읽기라는 좋은 인생 선물을 해보면 어떨까요?

훗날 독서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면 저는 <고전 읽기 독서법>에서 배운 독서법을 적극 활용할 것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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