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디자인 프리미어 프로 CC 2021 -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유튜브 영상 편집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정지원 외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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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그대로 따라하면 동영상 편집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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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슬기로운 방구석 와인 생활 1
임승수 지음 / 수오서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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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 와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없습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서 그런지 무관심했죠.

기내에서 멋모르고 마셨던 와인이 탈이 났거든요.

배탈이 난 것은 아니었는데 속이 안 좋아 한동안 애를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엇 때문에 아팠는지 확실하지 않은데

먹었던 것 중 가장 낯설었던 와인 탓을 하고 싶었나 봅니다.

어찌 됐든 그 일로 인해 와인과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어머니 덕분입니다.

집에서 와인을 만드신다고 하여 한사코 말렸는데

기어코 만드신 와인의 맛이란~

어머니는 TV프로그램에서 와인이 몸에 좋다는 정보를 접하시고

포도철에 좋은 포도를 박스채 구입하여 만드셨습니다.

판매하는 와인과 분명 차이가 있겠지만,

책을 보고 나니 사계절 내 온도가 일정하고 습도가 높은

저희 집 지하실이 와인을 만드는 데 한 몫 했더라구요.

가산탕진(?)을 하고 있는 저자의 말에 흠칫

걱정도 되지만 우선 와인에 대해 알아나보자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와인에 관심 없더라도 이 책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다이어리를 훔쳐보듯

와인이 일상인 저자의 이야기가 너무 웃픕니다.

저도 천 원 한 장에 벌벌 떠는 소시민이라 웃픈거겠지요.

 

커피라면 몰라도 술 종류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특히 와인은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옵니다.

이젠 제법 와인 이름을 보면 무얼 나타내는지 정도는 압니다.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덕분이지요.

심즈 게임 덕분에 종종 아는 포도품종이 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와인 이름은 너무 어렵습니다.

 

커피만 그런 줄 알았더니 와인도 신경 쓸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제조사, 포도재배지역, 숙성기간, 포도품종, 코르크마개, 라벨, 잔 등등...

희안하게 와인에 관심을 두는 순간,

이 모든 정보에 눈과 귀가 열립니다.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잘 설명해줍니다.

 

재미있는 와인이야기도 빠질 수 없죠!

와인하면 프랑스가 최고라고 알고 있죠.

그런데 이 결과를 뒤집은 블라인드 시음회가 있었습니다.

한번이 아니라 숙성 뒤 다시 한번 열린 블라인드 시음까지!

개인의 취향~ 존중해주자구요~~

 

어딜 가나 꼭 가짜들이 판을 칩니다.

와인도 고가의 와인은 몇 백, 몇 천에 육박하다보니

작정하고 가짜 와인을 경매에 부친 간 큰 범죄자가 있더라구요.

자신의 남다른 능력을 그런 식으로 사용하다니

정말 한심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0여년의 감옥생활을 마친 지금 무얼 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사람들 말은 의심을 갖고 잘 안믿는 편인데

책에서만큼은 팔랑 귀가 아닌 팔랑 눈을 가진 저라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이미 가산탕진을 하고 있다는 저자의 뒤를 따르는 건 아닌가 싶어서요..

어느 덧 메모지에 구입할 와인을 받아 적고 있더라구요...

 

가산탕진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책 덕분에 새롭게 즐길 거리가 생겼습니다.

가성비 좋은 와인을 추천해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조만간 책에서 알려준대로 와인 시음,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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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교육훈련 바로잡습니다
변상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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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동물, 특히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소심한 성격 때문에 친구 사귀기는 어려워도

늘 곁에 있는 강아지는 친해지기 쉬웠나봅니다.

돌이켜보면 강아지를 키우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애견 교육훈련 바로잡습니다> 의 저자 변상우 소장님은

군 제대 후 애견훈련사로 입문하여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독일 유학을 다녀오신 분입니다.

애견훈련소 소장으로만 20년 넘게 경력을 쌓으셨다니

이 분야에 있어 더 이상 말할 나위없는 전문가이십니다.

 

사소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말 한마디라도 바로 잡고 제대로 이해하도록 설명합니다.

보호자와 견주라는 단어의 쓰임에 대해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행동이 변하고 훈련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에

시작부터 바짝 집중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정 없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애견을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대하는 것은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항상 그 점을 유념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기본적인 훈련방법을 사진과 간단명료한 글로 설명합니다.

아마 애견 훈련에 관심 있는 분들은 TV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영상을 많이 접하셨을 겁니다.

 

애견훈련에 많은 관심을 가진 분일수록

책에서 의외의 내용을 많이 접하실 겁니다.

이 부분을 세심하게 체크하며 읽었습니다.

가슴줄 용도의 바른 이해나 카밍 시그널에 대한 잘못된 이해 등

매체를 통해 알게 된 신박했던 애견상식을

상세히 알아보고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책을 할 때 산책의 목적을 잘 이해하고

정말 애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견주가 알아야합니다.

TV프로그램에서 클리커 교육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놓치고 있던 게 있었습니다.

클리커 교육은 정상적인 개에게 시킬 필요는 없는데

마치 모든 개가 배우면 좋은 교육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를 키울 때 먹이 훈련을 한참 하고 있는데

지켜보던 부모님께서 먹는 걸로 치사하게 군다며

있는 간식을 몽땅 털어주신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책에서 간식에 대해 언급한 부분입니다.

보시면 아마 많은 견주분들이 헉! 하실 겁니다.

 

애견훈련사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정보가 있어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2022년 이후 애견훈련사 자격증이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저 관심이 있어서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이런 자격증을 가지고 근무에 투입하는 것은 절대 무리이며,

적어도 3년 이상의 경력이 뒷받침되어야

정식 애견훈련사로 근무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애견훈련사를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애견 교육훈련 바로잡습니다>를 읽고 사랑하는 애견을

보다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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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영문법 -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영어문법 특급비밀
박지은 지음 / 지식여행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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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한 횟수만 합치면 20년은 족히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2시간 영문법이라뇨!!!

정말 2시간만 공부하면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는지

제가 직!! 2시간동안 공부해보았습니다.

 

학창시절은 영어를 등한시했지만

영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인이 되어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초 문법지식은 있는 상태로 책을 접했습니다.

 

목차부터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영문법 목차가 이렇게 간결할 수 있다니!

소장하고 있는 영문법 책과 비교해보니

분명 있을 건 다 있습니다!

 

그렇다고 깨알 같은 글씨로 다다다닥~~ 쓰인 책이 아닙니다!

핵심만 뽑아 간결한 문장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적절하게 표를 활용하여 이해를 돕습니다.

이 책을 읽다가 고등교육은 마친(?) 동생에게 물었습니다.

너 동사가 뭔지 알아? 움직임이나 작용을 나타내는 말이야.”

뭔 헛소리야...”

머머 .’로 끝나는 게 동사야.”

~ 그건 알지~”

기존 영문법에 나온 대로 동생에게 설명하니 곧이듣지 않습니다.

<2시간 영문법> 책에 나온 대로 설명해주니 바로 이해합니다.

표현이야 어찌되었든 간에 우선 이해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에겐 그냥 읽으면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 나이에(?) 시험 볼 것도 아니고

무조건 외우고 또 외우는 그런 공부는 하기 싫거든요.

책 읽듯이 술술 읽다보면 익히게 되는 <2시간 영문법>

물론 한번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봐야겠죠.

 

문장 원리 3번 영어는 영어고, 한국어는 한국어다.

영어를 처음 공부할 때 누군가 이 사실을 알려줬다면

학창시절 영포자가 되진 않았을 겁니다.

전 영어와 한국어를 100% 일치시키며 치중한 나머지

공부할수록 딜레마에 빠졌고 결국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시 공부할 힘을 얻었으니 다행이죠!

 

연습문제는 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단어와 문장을 복습합니다.

한 페이지는 한글, 다음 페이지는 영어 정답으로 구성되어

마치 쪽지시험 보듯이 복습하면 재미있습니다.

학창시절 영어 쪽지시험 시간이 그렇게 싫었는데

이렇게 활용하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추가참고자료에 불규칙 동사와 필수 전치사, 조동사, 접속사 등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치 전교 1등의 영어 비법노트를 가진 느낌입니다.

더 이상 문법 용어에 머리 아파하며 힘들게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영문법을 처음 공부하는 분들께 강추!

영문법 공부가 힘들어 중도에 포기하셨던 분들께도 강추합니다!

이 책으로 선행학습하시고 가지고 있는 영문법으로 다시 공부를 하면

이해가 훨씬 빠를 것입니다.

 

 

#영어문법 #2시간영문법 #영어공부 #영어독학 #영문법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 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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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영문법 -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영어문법 특급비밀
박지은 지음 / 지식여행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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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말로 술술 읽으며 재미있게 영어공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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