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 파스타 - 집에서도 외식처럼
이유섭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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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불내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라면이나 자장면 등 밀가루 면을 먹으면 장탈을 일으킵니다.

그렇다고 절대 안 먹는 것은 아니지만

집처럼 편안한 장소가 아니면 혹시 몰라 다른 음식을 찾곤 합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파스타만 먹으면 괜찮습니다!

파스타면은 위장에 부담을 덜 주는 느낌이 듭니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그러니 파스타를 안 좋아할 수가 있나요~

게다가 종류도, 맛도 각양각색이라 질릴 틈도 없구요~

좀더 다양한 파스타 요리를 즐기고 싶어서 <딜리셔스 파스타>를 찾았습니다!

 

파스타 종류가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가끔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파스타 중에 특이한 모양을 볼 때가 있는데

하나 하나 이름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름과 모양만 다른 게 아니라 각자 어울리는 소스와 요리 방법이 따로 있더라구요.

파스타 삶은 요령까지 설명하고 본격적인 레시피가 나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할만한 기본 레시피를 시작으로

총 7개의 주제별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왼쪽은 요리 사진, 오른쪽은 준비, 만드는 법, 요리 팁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요리책을 볼 때 이렇게 고정되어있는 구성이 보기 편하더라구요.

 

주제 중에 눈에 띄었던 것이 ‘비건을 위한 파스타’입니다.

건고추나 고사리, 냉이 등 파스타와 어울릴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던

재료들이 나옵니다.

전 비건은 아니지만 무슨 맛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여기서 가장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라면 ‘절인 버섯 오일 통밀리가토니’,

가장 궁금한 맛을 고르라면 ‘냉이 두부 된장 콘킬리에’를 골라봅니다.

우리가 평소 먹던 된장찌개 맛은 아니겠죠?

 

파스타면요리 레시피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파스타와 함께 먹으면 좋을 리소토와 샐러드 레시피까지 담겨 있습니다.

들깨 버섯구이 크림 리소토는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어 도전해보고 싶어요!

아직까지 쌀을 그냥 익힌다는게 어색해서 잘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샐러드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집에서 파티할 때 이 책 한 권이면 걱정 없겠어요.

 

파스타는 면도 중요하지만 소스 또한 아주 중요한 재료죠.

직접 소스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소스 레시피도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스는 주로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해서 먹곤 했는데

레시피를 보니 재료만 준비되면 그렇게 어렵지 않겠더라구요.

특히 바질페스토는 재료도,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도전해볼만 합니다.

 

집에서 이탈리아 요리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고 책 그대로 따라하면

파스타든, 리소토든, 샐러드든 해낼 자신이 생겼습니다!

<딜리셔스 파스타>로 매일 매일 색다른 파스타 요리를 즐겨보세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탈리아요리 #요리레시피 #딜리셔스파스타 #파스타요리 #스파게티 #리소토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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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파스타 - 집에서도 외식처럼
이유섭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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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파스타 요리법을 알 수 있어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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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시대 비대면 말하기 수업 - 온라인 환경에서 말하기가 어려운 당신을 위한
강은하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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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수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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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시대 비대면 말하기 수업 - 온라인 환경에서 말하기가 어려운 당신을 위한
강은하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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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저의 근무환경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원래 근무지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시대로 대면 교육과 상담이 막히자,

비대면 교육 방식과 온라인 상담으로 업무가 개시되었습니다.

처음엔 막막했지만 <온택트 시대 비대면 말하기 수업>처럼

관련 책을 보면서 꾸준히 배우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들어하는 상황 속에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의 필요성을 느껴

이 책을 집필한 저자는 ‘DETAIL’에서 D(거리), E(교육, 아이콘택트),

T(말하기 스타일), A(질문과 답변), I(이미지), L(로그인 매너)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저도 몇 차례 비대면 교육과 회의를 진행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들이 많았습니다.

크게 공감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카메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카메라가 작동하는 것만 확인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각도, 주변 배경 등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합니다.

뉴스 앵글을 예를 들어 설명하니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비대면 말하기 전후 모두 카메라와 마이크 관리는 중요합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처음 비대면 교육을 할 때 실컷 준비해놓고

시작 후 1분을 마이크가 꺼진 채 혼자 떠들고 있었답니다.

그 후로는 시작 전과 끝난 후 체크 해야 할 사항을 적어놓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는데 책에서도 그런 실수들에 대해

짚어주며 제대로 준비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비대면 말하기의 다양한 성공사례 중에

한 번에 1,700명의 직원이 참여한 비대면 회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인원이 대면 회의를 한다고 생각하면 상상이 안 됩니다.

비대면 회의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간혹 동영상 강의를 들을 때 특정 발음에서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 원인을 이제 알게 되었네요.

마이크가 싫어하는 발음인 마찰음과 파찰음을

앞으로 좀 더 신경 써서 발음해야겠습니다.

말하기 연습과 교정 방법도 나와 있습니다.

 

비대면 말하기를 준비하는 입장이라면 책 부록에 나온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유형 TEST’를 먼저 해보고

자신의 수준을 확인한 다음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온택트 시대 비대면 말하기 수업>을 통해

비대면 말하기 스킬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기계발 #자기개발 #온택트시대비대면말하기수업 #온라인강의 #온라인회의 #온라인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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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 아킬레스건 완파 이후 4,300㎞의 PCT 횡단기
정성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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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CT 트레킹은 영화 <와일드>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미국 서부에 쭉 이어져 있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엄마의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은 여주인공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떠났다는 한 문장으로 모든 걸 표현하기 어려운 영화입니다.

영화 속 이야기가 실화라서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저야 PCT 완주는 엄두도 안 나는 일이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그곳이 어떤 곳인지 궁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대충 짐작은 했지만 지도로 보니 정말 어마무시 합니다.

저자는 여자친구와 함께 6개월에 걸쳐 트레킹을 완주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책 제목이 너무 단순한 것 같았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모든 경험담을 담아낼 수 있는 책 제목이

딱 <워킹 Waling> 이더라구요.

 

<와일드> 영화를 미리 봤더니 저자의 경험담이 쏙쏙 들어옵니다.

물을 정수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트레킹 도중에 작성하는 로그북이 무엇인지,

트레일 엔젤이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하루 이틀 걷는 게 아니라 각자 페이스에 맞춰 걷다 보니

때로는 같이, 때로는 따로 며칠씩 걷기도 하는 트레킹 방식이 신선했습니다.

 

책에서 만난 사람은 많지만 워낙 긴 여정이다보니

혼자 걸으면 대부분의 시간을 외롭게 보낸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딜 가나 다양한 사람을 만나 함께 지낸 이야기를 듣는 게

가장 재미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미국을 사랑하는 0.3%’ 모임,

이분들을 보면 도망부터 갈 것 같은데...

저의 편견에 다시 한번 반성해봅니다.

트레커를 돕는 사람들도 참 많습니다.

다들 서로 돕고 도움을 받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대부분 친절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오히려 캠핑장의 불친절했던 아주머니가 더 기억에 남네요.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신들의 다리’

가본 적도 없으면서 영화에서 봤다고 반갑더라구요.

마지막이라고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눈이 내린 곳에서 캠핑이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하긴 지금까지 긴 여정에 있어 눈 정도는 계절의 변화에 지나지 않는,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일일 겁니다.

그동안 저자가 겪은 노고에 비교하면 말이죠.

 

국내에서도 미국 PCT 트레킹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또 도전자 중에는 70대 할머니 홀로 트레킹하는 분도 있습니다.

PCT 트레킹 완주는 아니더라도 일부라도 걸어보면 어떨까 생각도 듭니다.

과연 저처럼 소심한 사람도 생전 처음 본 외국인에게 부탁을 할 수 있을까요?

부탁은 고사하고 말이나 먼저 붙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책을 읽고 나서 일상에 감사할 일이 참 많아졌습니다.

편히 쉴 곳이 있다는 것, 내가 원할 때 물 한 잔 마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새삼 느꼈습니다.

당장 가까운 곳이라도 걷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워킹 #walking #여행에세이 #미국PCT횡단기 #지식과감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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