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 2020~2021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김경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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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유여행 일정 짤 때 도움될만한 정보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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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푸꾸옥 - 2020~2021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김동혁 지음 / 나우출판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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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예전에는 머나먼 나라처럼 느껴졌던 베트남이 이제는 속속들이 알 정도로 친숙해졌습니다. 점점 소도시로 자유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한 도시를 상세히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절실하네요!

오늘은 트래블로그 시리즈 중 베트남의 휴양섬 <푸꾸옥>으로 떠나보아요~

 

푸꾸옥은 BBC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사진만 봐도 하와이인가? 괌인가? 할정도로 아름다운 해변 사진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대한민국의 제주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트래블로그에서는 먼저 푸꾸옥이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리, 날씨, 면접, 기온, 여행 특징 등을 알려줍니다.

 

푸꾸옥 지리적 위치가 참 재미있습니다. 분명히 지도상으로는 캄보디아와 더 가까워보이는데 베트남이라고 하네요. 베트남의 다른 해안도시와 달리 몬순의 열대성 기후로 우기는 5~9월까지, 건기는 10월~다음 해 4월까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기상대에서조차 정확하게 맞추지 못한답니다. 사실 저는 우기때 내리는 스콜을 좋아라하는 부류라 크게 상관은 없지만요. ㅎㅎ 갑자기 쏟아졌다가 금새 뚝 그치는 얄궂은 날씨가 재미있지 않나요?

 

베트남 첫 여행자를 위한 베트남 정보도 빠지지 않고 넣었습니다.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이 부분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푸꾸옥으로 향하는 항공 노선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 저가항공인 비엣젯 항공이 매일 취항하고 있고 국내 저가 항공사인 티웨이 항공이 운항 중입니다. 점차 제주항공과 다른 항공사도 운항을 준비 중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여름과 겨울에 전세기를 띄우고 있답니다. 한 겨울에도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아직은 한적한 곳이라고 하니 확~~ 끌리네요~~

 

여행지에서 가장 중요한게 음식아닐까요~ 사진과 음식 정보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라면, 쌀국수, 음료, 열대과일, 쇼핑 정보는 각각 따로 제공하고 있으니 필요한 부분만 골라보셔도 됩니다.

 

재미있는 읽을 거리도 제공합니다. 마냥 웃어넘길 수없는 문제네요. 베트남에서 한국을 모방한 중국기업이 속속 생겨나고 있답니다. 홈페이지 도메인까지 한국식으로 쓰고 있어 한국기업으로 아는 베트남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건 뭐 어떤 식으로 제재를 할 수 있는 건지...

 

일정을 짜는 방법도 빠방하게 제공하는 트래블로그!

자유여행 일정은 꼭 스스로 짜야 직성이 풀리는 저는 이런 간단 지도를 너무 조아라합니다. 내가 원하는 명소나 숙소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파악하고 다른 일정 동선짤때도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이죠! 물론 이 지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내로 들어가면 더 확대된 지도가 제공되니 상세 일정을 짤 때도 문제 없습니다~

 

푸꾸옥이 작은 섬 같아도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엑티비티를 선호하는 분도 즐길 거리가 따로 소개되어 있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양식, 한식, 현지식까지 빠지는 게 없네요~ 저는 특히 전용해변을 가진 아름다운 리조트와 호텔 소개가 참 좋았어요. 어린이가 있는 가족단위라면 빈펄랜드 페이지도 참 유용할 것 같구요. 명소, 숙소, 음식점 등등 알차게 소개가 되어 있으면서도 곳곳에 이색적인 카페나 쇼핑할 곳은 따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여행시 유의할 사항과 여행에서 사용되는 베트남어가 나와있네요. 이 작은 게시글 안에 모두 담을 수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푸꾸옥 자유여행 트래블로그와 함께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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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푸꾸옥 - 2020~2021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김동혁 지음 / 나우출판사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푸꾸옥 자쥬여행 일정 잘 때 참고하기 좋은 책입니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여행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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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도 블록체인 앱 메이커 - 바이플러그로 가상화폐 지갑 만들기
장성균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핀테크와 블록체인, 가상화폐... 불과 몇 년 사이에 알게 된 개념이다. 내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그저 가지고 있는 돈 잃어버리지 않고 심부름하면 거스름돈 잘 계산해서 받아오는 것이 경제활동의 대부분이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은 내가 살던 그 세상과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시대에 맞는 금융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핀테크와 가상화폐를 자주 사용하면서도 막상 개념에 대해 물어보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난감하다. 그러나 <오늘부터 나도 블록체인 앱 메이커>를 보고 기본 개념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어린 학생들이 보아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핀테크와 블록체인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적 설명이 나와있다. 알아보기 힘든 전문 용어 대신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쉬운 예시로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핀테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블록체인은 좀 어려웠으나 '공공거래장부' 또는 '분산 장부'라는 말을 떠올릴 수 있을만큼 이해가 되었다. 블록체인은 금융 뿐만아니라 학교 성적관리나 의료 기록, 농산물 이력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핀테크와 블록체인을 설명한 후에 나만의 가상화폐 지갑 만들기 방법이 아주 자세히 나와있다. 바이플러그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하여 얼마든지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 실습 사진을 제공하고 방법도 순서대로 잘 나와있어서 소프트웨어 제작을 잘 모르더라도 문제없다. 학생들에게는 이러한 실습을 직접 하는 것이 백번 이론 수업을 듣는 것보다 더 값진 경험이 될 것 같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한 가지 주제를 배우고 마무리 질문에 답을 하면서 배운 내용을 상기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그저 읽거나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질문에 직접 답하면서 확실하게 모르는 부분을 다시 확인하면 보다 알찬 공부가 될 것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되면 이 책 한 권만 쥐어주면 혼자 또는 친구들 몇 명과 재미있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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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20.1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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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와... 벌써 2020년 1월호 샘터가 새로 나왔다!

새해 신간답게 표지 전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이 불타오른다!

표지 설명에 '삶의 격랑 속에서도 솜씨 좋은 강태공은 대어를 놓치지 않는다.'고 한다.

무언가 새해에는 나도 대박을 낚을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불타오른다! (강태공은 아니지만서도...ㅎㅎ)

 

나무에게 길을 묻다 - 상생의 지혜가 깃든 한 쌍의 탱자나무

사진만 보고 한 그루의 나무인 줄 알았다. 나무도 서로를 배려하여 함께 잘 사는 방법을 모색한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경북 문경 장수황씨 종택에서 400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탱자나무는 두 그루가 똑같은 생김새와 대칭을 이뤄 오늘의 모습으로 자랐다고 한다. 탱자나무로는 이례적으로 7미터나 큰 키를 자랑한다. 나무에게서 상생하여 기적을 이루는 희망을 배운다.

 

내일을 여는 사람 - 편견이 사라진 뮤지컬무대를 꿈꾸며

허리디스크를 안고 사는 내가 며칠 전 껌종이 하나 버리려다가 허리가 주저 앉은 적이 있다. 간혹 기지개를 잘못 켜다가 못 일어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기에 시간이 약이려니 덜 아파지기를 기다렸는데 이번엔 심각했다. 혼자 힘으로는 화장실도 못가게 생긴 것이다. 가까이 부모님의 도움을 얻을 수 있어 다행이었지만 혼자라면 어떻게 그 어려움을 해쳐나갔을지 눈 앞이 깜깜하다. 이런 경험때문에 더 와닿았는지 모른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 무대를 기획하는 고은령씨는 얼굴만큼 마음씨도 참 고운 분 같다. 나는 살아오면서 생각도 못해본 일을 고은령씨는 어릴 때부터 생각하며 모두가 평등하게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기획하는데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이다.

 

특집 10년 후의 내 모습

10년 후 내 모습을 상상해보니 잘 떠오르지 않는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을지 전혀 상상할 수 없다. 이번 특집 기사는 10년 후 내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인데 각자 나만의 10년 후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처럼 상상하는 것이 어렵다면 특집 기사를 보며 다른 사람의 10년 후를 함께 보자. '청춘처럼 빛날 여든의 삶'이라는 글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휴식의 기술 - 여백의 시간으로 채운 셀프 안식년

개인적으로 위로가 되는 글이다. 잠시 일을 쉬고 있는 지금 나역시 무언가 해야할 것 같아 끊임없이 조바심을 내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조바심이 조금은 진정되는 느낌이다. 나도 조급증을 버리고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세워서 천천히 이뤄가면서 셀프 안식년을 보내야겠다.

 

향기가 있는 수필 - 슬픔의 무게

이번 호부터 수필이 한 편씩 연재된다고 한다. 아픈 소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소 주인부부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수필이다.

 

다시 읽는 반세기 샘터 - 엄마 개가부해?

제목이 대체 무슨 말인지 한참 들여다봤다. 이번 코너는 창간 50주년을 맞아 예전에 소개된 독자 투고 글을 다시 싣고 있다. 국민학교, 월급봉투, 가계부 등 지금은 잘 쓰지 않지만 정겨운 단어들이 등장하여 읽는 재미가 있다. 나도 월급봉투는 받아본 적이 없는데 대체 어떻게 생긴 것일까 궁금하다. 내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샘터에 실렸던 이 글을 쓰신 이정숙 씨는 어디에서 무얼하고 계실까?

 

골목골목 노포기행 - 50년 가발 명인의 어루만져온 삶

우스개소리로 사람은 기술을 배워야한다고 말하던 때가 떠올랐다. 과연 이 분 앞에서 그런 우스개소리를 할 수 있겠는가. 50년 가발 장인 박선풍 씨를 소개하는 글이다. 사진에서 뵌 박선풍 씨는 정말 가발 덕분인지 실제 연세보다 20년은 더 젊은 모습이셨다. 좋은 기술에 가격까지 좋다고 하니 꾸준히 고객이 찾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돈 욕심보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품의 품질을 더 중요시 하는 박선풍 씨의 가발가게가 오래도록 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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