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어 회화 1 -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미국 영어 회화 1
김아영 지음 / 사람in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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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미국영어회화1

요즘 영어공부는 회화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패턴 또는 청크 중심으로 말하기와 작문 연습을 하다보니 색다른 공부법에 흥미가 생기네요~

<미국 영어 회화 1> 책을 처음 훑어보았을 때 독해 교재인 줄 알았습니다.

물론 독해 공부도 가능하지만 원래 목적은 미국인의 인터뷰를 통해 살아있는 영어 표현을 익히는 겁니다.

주고 받는 인터뷰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국인이 즐겨 쓰는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공부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인터뷰 장면을 즐기면서 공부하면 됩니다.

이 책은 독해 수준이 중급 정도 되는 분들이 공부하기 좋습니다.

개성이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담고 있어서 꾸준히 공부한다면 6개월 어학 연수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도 첫머리에 잘 나와있으니 꼭 확인하고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학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경지식부터 읽고 인터뷰로 들어갑니다.

인터뷰 대상자들과 저자의 인연을 알 수 있고 누굴 인터뷰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을 읽은 후에 한 페이지씩 한글과 영어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이 어려운 게 아니라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보통 미국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말 인터뷰 문장을 읽고 영어로 말하고 싶은 부분을 표시하고 영어 대화문을 확인하라고 나옵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읽어나갔습니다.

영문 인터뷰 내용을 쭉 읽다가 해석이 막히는 부분은 한글을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중요 표현은 번호별로 따로 공부하기 좋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 명의 인터뷰를 마치면 '스피킹 트레이닝'을 통해 복습이 가능합니다.

스피킹 트레이닝은 총 4단계로 나누어집니다.

1단계는 주제에 맞춰 읽기 연습을 합니다.

QR코드가 제공되어 음성을 듣고 책에 표시를 보며 끊어읽기 연습을 합니다.

2단계는 주어진 단어를 사용하여 우리말을 영작해보는 겁니다.

주요 단어를 알려주는데 은근히 영작하는게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만큼 배운 내용도 오래 남고 열심히 영작 연습을 하다보면 영어 일기쓰기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3단계는 앞서 배운 표현을 자신에게 맞는 상황으로 영작을 합니다.

주요 표현은 나와있고 나의 상황에 맞는 단어 넣기를 하면 됩니다.

4단계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겁니다. 바로 대답하면 좋겠지만 아직은 무리가 있어 일단 적어보았습니다.

인터뷰 내용 공부를 할 때 나왔던 질문이고 앞서 나의 상황을 말하는 연습을 하여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스피킹 트레이닝을 마치면 전체 인터뷰 내용이 펼쳐집니다.

처음에 읽을 때와 달리 더욱 술술술~~ 읽을 수 있답니다.

내 입에서 이토록 자연스럽게 영어가 술술 나오는 경험을 하다니요~~

1강만 공부해도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별로 어렵게 공부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어느 정도 영문법 공부가 되어 있고 독해는 중급 수준인데 회화가 초급에 그치는 분들!

영어책 한 권 마스터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께 <미국 영어 회화 1>적극 추천합니다!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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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 회화 1 -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미국 영어 회화 1
김아영 지음 / 사람in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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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인터뷰를 통해 색다르게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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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지 말고 함께해라 - 무상지원자금을 활용한 소상공인 협업 전략
김진희 외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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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혼자 하지 말고 함께해라>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저에겐 다소 생소했던 개념입니다.

동업의 개념은 협업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동업의 위험성을 너무 잘 알고 있다보니 '협업'마저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동업과 협업을 혼동하여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생긴 오해였습니다.

<혼자 하지 말고 함께해라>는 무상지원자금을 활용한 소상공인 협업 전략을 이야기합니다.

저는 소상공인은 아니지만 가끔 창업 상담을 할 때가 있어 알아두면 좋겠더라구요~

한 때 협동조합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 협업을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협업 지원사업'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혁신을 원하는 소수의 기업을 집중 지원하여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협업을 하는 것 자체로 도움이 되는데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니 안할 이유가 없겠죠!

협업사업에 참여하는 분들의 기본 마인드부터 살펴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약 150개의 사업계획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4차 산업처럼 신흥 업종을 대상으로 할거라 생각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송파구 가락시장 나물상인, 동대문구 경동시장 인삼가게처럼 전통시장 상인들의 협업사례를 읽고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전통시장에서 할 수 있는 협업이 무척 많더라구요.

협업이라고 해서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단점이 아주 치명적인 것도 아니구요.

책에서 협업을 할 때 주의사항도 잘 짚어주고 있으니 확인하여 적절히 대처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산업에 따라 정부 및 지자체에서 적극 지원하고 육성하는 업종도 있습니다.

여기서도 정보력이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산업에서 지원받은 사례를 담고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소상공인이 아니더라도 협업 성공사례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협업의 개념을 알아가면서 잠깐씩 소개된 협업사례가 파트2에서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협업사례가 잘 정리되어 있으니 먼저 부록을 참고하신 후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소개된 사례에서 궁금했던 점이 속 시원하게 해결되어 좋았습니다.

신청 공고부터 신청 방법, 절차, 지원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협업 사례를 읽으면서 그동안 창업 상담을 진행했던 분들이 떠올랐습니다.

각각 한식, 일식, 양식 창업을 하신 분들이 계신데 이 분들이 협업을 한다고 했을 때,

필요한 재료를 공동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비용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협동조합'과 관련된 부분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협동조합은 대화 또는 용역의 구매, 생산, 판매, 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함으로써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사업 조직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근무하면서 의무적으로 협동조합 교육을 받곤 했는데 그 때 제대로 잘 받을 걸 그랬습니다.

조합원으로 협동조합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사업을 진행했더라면 훨씬 의미있게 근무하지 않았을까요.

람보르기니 페라리. 이 명품 자동차가 중소기업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랍니다.

명품 자동차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수많은 중소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로 인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더욱 살기 힘들어진 요즘, 포기하지 말고 협업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책 곳곳에 표시되어 있는 X 표시가 '없다, 아니다' 등의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함께하다, 협업, 콜라보' 등의 긍정적인 의미로 더 크게 다가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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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대결 개와 고양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지음, 히구치 니치호 그림, 김한나 옮김, 야마다 유코 일러스트 / 생각의집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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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동물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살 때는 항상 강아지와 함께였고 독립하여 혼자 산 후로 고양이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한 때 8마리의 고양이가 저희집 테라스를 점령하고 있을 정도로 고양이 맛집이었죠.

지금은 다들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지만 여전히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조금이라도 그들을 알고 싶은 마음에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했답니다.

<최강대결 개와 고양이>는 책 구성이 참 재미있습니다.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두 동물을 대결 종목에 따라 승자와 패자를 가립니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가 뒷받침되어 승패가 결정됩니다.

개와 고양이에 대해 상당히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결과도 꽤 많았습니다.

우선 대결 종목은 오감, 운동 능력, 지력, 감정, 생활 비교로 5개 항목, 총 55개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고양이는 몰라도 개는 냄새를 통해 길을 잘 찾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둘 다 길을 잘 잃어버린다니 너무 뜻밖이었습니다.

고양이가 개보다 청력이 뛰어나다는 것 역시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제일 놀랐던 사실은 개와 고양이의 조상이 '미아키스'라는 한 조상이라는 겁니다.

'미아키스'는 6,500만~3,860만 년 전 유럽에 살았던 원시적인 식육류라고 합니다.

숲에 살던 미아키스는 고양이로, 초원에 살던 미아키스는 개가 되었다고 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고양이에게 꼭 배우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전위 행동'입니다. 전위 행동은 고양이가 기분 전환을 위해서 하는 동작이랍니다.

아무리 우울하거나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전위 행동을 통해 금방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독립된 생활을 하는 고양이에게 무척 유용한 스킬인 것 같습니다.

저도 혼자 살고 있어서 그런지 이 스킬이 무척 탐나더군요. 스트레스도 대폭 줄어들 것 같구요.

고양이들은 사료를 주는 과정까지 신경쓰며 깐깐하게 군다고 합니다.

저희 집에 오던 길냥이들이 떠올랐어요. 이런 거 저런 거 따질 새도 없이 먹느라 바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원래 고양이들이 사료에 대해 이렇게 깐깐하다는데... 우리 길냥이들은....ㅠㅠ

동네 주민들이 시청에 신고해서 잡아갔다고들 하던데 밥은 잘 먹고 있는지 걱정입니다.

마지막까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입니다.

실제로 고양이와 개를 함께 기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귀욤귀욤한 모습에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한 생명과 함께 한다는 건 엄청난 책임이 뒤따르는 것 같아요.

잠시 잠깐 귀여움에 빠져, 호기심에, 동물을 키우다가 유기하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해요.

나쁜 개, 나쁜 고양이는 없듯이 우리가 동물에 대해 잘 알고 제대로 이해해야겠습니다.

그러면 더욱 행복하게 그들과 함께 지낼 수 있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봐도 참 재미있고 유익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강대결! 개와 고양이 중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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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언니의 방구석 극장
양국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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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관련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이 하나 있다.

좋은 영화는 누가 봐도 좋다는 것.

분명 저자도 다르고 책에서 이야기하는 주제도 다르지만 같은 영화가 여러 번 언급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책은 영화전공자인 저자가 영화를 통해 얻은 감동을 풀어쓴 책이다.

같은 영화를 보아도 역시 전문가의 시선은 확실히 다르다!

내가 1차원적으로 영화를 본다면 저자는 훨씬 고차원적으로 영화를 보고 그 감상을 글로 풀어준다.

띠지에 쓰인 것 처럼 일단 무조건 믿고 보면 된다.

영화 <아이 엠 러브>

나는 진작부터 무심해지는 일에 착수했다.

너무 남의 시선을 의식하다보니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스트레스만 남게 되었다.

영화 <아이 엠 러브> 는 아직 못봤지만 주인공처럼 온전한 나부터 찾는 게 우선이다.

영화 <안경>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면 남들이 다들 만류했던 나의 선택은 아주 잘한 선택이다.

하루 꼬박 8시간을 사무실에서 지내는 것이 나의 행복과 무관하게 느껴졌다.

좋은 날을 사무실 안에서 보내는 것도 아쉽고 궂은 날은 집에 있고 싶은데 출근하는 게 싫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그래서 난 사무실을 떠났다~~~

그 선택으로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스트레스를 줄여 건강을 되찾았다.

내가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마음껏 하게 되어 그게 가장 행복한 일이다.

영화 <토이 스토리4>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건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변했다.

처음 볼 때 몰랐던 것들이 다시 볼 때 보이기도 하고 보고 난 후 느낌도 다르다.

딴 짓하면서 영화를 대충 보고 넘어가 놓치는 게 많았는데 이런 습관도 고쳐야겠다.

대충 봐도 되는 영화는 없다. 이제는 영화를 볼 때 오로지 영화만 집중해서 보도록 해야겠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트라우마의 목적이 있었던 것처럼 슬픔 역시 결론은 연대의 신호라는 거다.

내가 슬픔에 빠졌을 때 가족과 함께 살 때는 어떤 식으로든 위로 받으며 금방 회복할 수 있었다.

반면에 혼자 살 때 같은 슬픔이 닥쳐도 쉽게 회복되지 않았다.

되려 그 슬픔은 점점 나를 극한 상황으로 몰고 갈 뿐이었다.

나의 슬픔을 누군가가 알아주고 위로, 위안을 줄 때 슬픔의 목적이 달성되는 것 같다.

영화 <소공녀>

한강 어디쯤 쳐졌던 텐트. 텐트 속에서 빛나는 랜턴이 딱! 떠올랐다.

나로썬 이해하기 힘든 주인공 미소의 행복...

이제는 다름을 인정하고 내 행복이나 신경쓰자며 행복 리스트를 떠올려본다.

하루 한 편 영화보기, 이틀에 한 권 책읽기, 한 달에 한 번 여행하기.

나의 행복 리스트는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시시하게 느껴지는 영화는 내가 그 영화를 볼 줄 몰라서 그런 거였다.

쿡언니 덕분에 영화를 보는 방법을 한 수 배운 것 같아서 <쿡언니의 방구석 극장> 읽기를 정말 잘했다.

상당히 많은 영화를 소개하고 있는데 친절하게 영화 목록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잘 정리되어 있다.

한동안 쿡언니의 영화 목록으로 좋은 영화를 실컷 감상할 수 있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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