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인사이트 - 우리, 미인합시다! 미래교육 인사이트 1
윤성혜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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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에게 한가지 질문을 받고 깊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 질문은 바로 지금 초등학생이 성인이 되었을 때 전망 좋은 직업이 무엇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직업상담사 근무경력이 있어 물어본 것 같은데 향후 5년까지는 몰라도 그 이후 전망 직종에 대해서는 저도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한 후 그래도 책은 꼭 가까이 하라고 일렀죠. 세상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독서를 통한 교육의 힘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이 교육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미래교육 인사이트> 책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정말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미래교육 인사이트>를 통해 또다시 느껴봅니다. 나름 교육에 관심이 있고 평생 배우고자하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네요.

<미래교육 인사이트>는 미래교육을 두고 4명의 교육과 관련된 학자가 나눈 대화를 정리한 책입니다. 미래사회의 변화와 교육의 방법, 종류 등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명이 아닌 4명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다보니 더욱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1장에서 다룬 미네르바 스쿨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 역시 변할 수 있다는게 저에겐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무조건 학교를 가서 선생님에게 교육을 받고 돌아와서 숙제를 하는 아주 당연한 패턴이 고정관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꼭 학교를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교육을 받을 수 있고 플립러닝과 같이 기존의 학습 방식을 뒤집는 새로운 교육법도 있습니다.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교육을 다룬 부분도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일본에는 VR로 입학식과 소풍을 가는 학교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직업교육에 VR이나 AR을 통해 교육하는 곳이 있고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하는 기술이라 기대가 되는 학습법입니다.

앞으로 해야할 미래교육에 대해 책에서는 세계시민교육, 디지털시민교육, 기업가정신교육, 소프트웨어 교육, 메이커교육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중 메이커교육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내가 직접 주도적으로 만들어본다는 것인데 사실 이게 가장 좋은 학습 효과를 이끌어내지 않나 싶습니다.

<미래교육 인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유익한 정보가 참 많습니다. 배우는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 저처럼 평생 교육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도 꼭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교육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교육하는 방법이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하는지 알 수 있어 매우 흥미롭게 읽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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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9.9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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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사는 법 - 김형석

웹드라마라는 장르는 알고 있었지만 한 편 제대로 본 적은 없었습니다. TV에서 시청하는 드라마 못지 않게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와 흥미로운 스토리의 웹드라마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웹드라마가 무명배우에게 또다른 기회를 선사해주는 길인 것 같아 반갑기도 합니다. 큰 사고가 있었지만 절망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한 배우 김형석씨의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의 행보를 응원하고 싶고 웹드라마도 재미를 붙여봐야겠습니다.

특집 나를 바꾼 좋은 습관

이번 특집은 좋은 습관에 관한 것인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글은 걷기 운동에 관한 글입니다. 글쓴이처럼 살도 빼야하고 자신감도 되찾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꾸준히 걷는 습관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눈을 또렷하게 뜨는 습관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달에 만난 사람 - 김주철

붓이나 브러시 등으로 다양한 색의 작은 점을 찍어 시각적 혼색을 만드는 점묘화가 묘하게 끌렸습니다. 각기 다른 색이지만 화가에 의해 혼합색으로 인식하여 멋진 그림으로 완성되는 것이 매우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비교적 힘든 작업이지만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매진하는 화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날씨 인문학 악천후를 극복하는 개미의 지혜

최근 폭염이 지속되다가 비가 많이 오고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려서 그런지 날씨 얘기가 흥미롭게 들립니다. 개미가 이렇게 똑똑한 동물인지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흰개미 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지었다는 자연냉방 건물이 많이 지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을로 가는 길-골목골목 클래식이 흐르는 마을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기사를 읽고 얼마 지나지 않아 뉴스에서 계촌 클래식마을이 방영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글에서 만났던 분들을 뉴스에서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했고 기억에 더 오래 남을 수 있었습니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한적한 마을에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울려퍼진다고 상상하니 가서 듣고 싶고 농한기를 악기를 배우며 알차게 보내실 마을 주민을 생각하니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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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기적 ITQ 파워포인트 ver.2010 (무선) - 무료 동영상 강의 + 답안 전송 프로그램 제공 2020 이기적 ITQ
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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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막힌중률

#수험서#ITQ파워포인트#이기적ITQ파워포인트

이기적 시리즈를 그렇게 많이 봐 왔는데 그 심오한 뜻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기막힌 적중률 덕분에 한방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나봅니다.

컴퓨터는 자주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배워두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죠. 그래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IT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취득한 자격증이 워드1급(지금은 급수없이 통합되었다죠.), 정보처리기능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전산회계 2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까지 취득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컴활1급은 좀 어려웠기에 한동안 컴퓨터 공부를 등안시하다가 최근 눈에 들어온 자격증이 있습니다.

바로 ITQ 자격증입니다. 국가공인자격증이면서 실기시험만 보기 때문에 공부량도 적당하고 암만 못해도 C등급은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부담이 적죠.

직업상담할 때 급하게 IT자격증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많이 추천했는데 정작 저는 아직 시험을 치르지 않아서 이번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ITQ 자격증 시험 과목은 워드, 엑셀, 엑세스, 파워포인트, 인터넷 이렇게 5과목입니다. 한 과목만 시험봐도 되고 몇 개 동시 신청도 가능합니다. 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이트 링크로 접속하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s://license.kpc.or.kr/

 

제가 소개할 책은 파워포인트 1과목 시험 준비를 위한 교재이며 파워포인트 버전 2010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버전마다 메뉴구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자주 사용하거나 시험용 버전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 한 권을 보며 시키는 대로 따라만 하면 A등급 나오는 건 정말 수월해보입니다. 먼저 1장 꼼꼼이론을 통해 클릭 하나 하는 것까지 디테일하게 설명합니다. 컴퓨터 초보라도 사진을 보고 화면에 나온대로 따라하면 되니까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습니다. 이론을 충분히 배운 뒤 모의고사 10회와 기출문제 10회가 나옵니다. 이 정도 시험 준비면 정말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책으로 공부하기에 걱정이신 분들을 위해 무료동영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주제별 동영상 보기가 가능합니다.

컴퓨터 사무 실기시험은 시험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답안 작성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시험장과 같은 환경에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본 것과 안해본것의 차이가 크니 처음 시험에 응시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용법은 책에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계획적인 공부를 지향하는 분들은 위한 14일 공부계획표도 있습니다. 딱 2주면 되니 계획표를 잘 활용하여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이기적 ITQ 파워포인트로 꼭 A등급 받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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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디스커버리 1 : 덴마크 - 교양만화로 배우는 글로벌 인생 학교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1
김재훈 지음, 에밀 라우센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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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막바지에 방구석 여행을 더욱 신나게 해줄 책을 찾았습니다!

실제로 전 내일부터 휴가인데 휴가 내내 비가 온다네요~ 아하하하~~~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집에만 있더라도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세트가 있으니까요!

휴가때 보려고 아껴뒀지만 호기심을 누르지 못하고 단숨에 세트 3권을 모두 읽어버렸습니다!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세트는 총 3권으로 1편 덴마크, 2편 부탄, 3편 독일까지 나와있습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작가의 개그코드까지 딱 맞아서 읽다가 소리내어 웃은 적도 많이 있었어요. 만화에서 느낄 수 있는 코믹함과 나라별 알찬 정보가 결합되어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단순히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한 총체적인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북에서는 알 수 없는 국민성이나 역사적 사실, 정치, 문화, 음식 등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세 편 모두 등장인물이 같아서 이어지는 스토리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세 편이 차례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나라별 등장인물이 방문하여 보고 듣고 배운 것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2편 부탄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부상을 당한 작가님의 에피소드가 스토리에 고스란히 실려있기도 합니다.

만화 스토리 뿐만 아니라 각 주제에 따라 설명하는 글도 실려있습니다. 그 나라에서 알아둬야할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 나중에 찾아보기도 좋을 듯 합니다.

각 나라마다 우리가 배울 점이 있습니다. 특히 덴마크는 제가 지향하는 사회 모습이라 정말 너무 부러웠습니다. 덴마크 편을 읽고 나서 행복이라는 개념에 대해 다시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다소 남들과 다른 길을 택한 저를 힘차게 응원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매사 의심많은 저부터 '믿음'을 갖고 살자는 생각도 해봅니다.

부탄을 보며 없어도 행복하게, 느리지만 서서히 발전하는 모습을 배워봅니다. 사실 이 책이 아니었으면 어디 붙어있는지도 잘 모르는 나라였는데 이번 기회에 부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깨인 국왕을 만난 것도 그 나라 국민들의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독교인인 제가 절에 갔을 때 느끼는 편안함을 부탄 국민들은 나라 전체에서 그 편안함을 느끼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독일은 복잡한 역사를 만화로 보니 잘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나라와는 참 다르게 과거를 반성하고 뉘우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 다시 일어서는 힘, 통일 후 독일인의 생활모습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우리가 보고 배울 점이 많습니다.

재미있으면서 철학적인 생각도 깊게 할 수 있고 유익한 나라별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세트! 마지막 휴가철을 멋지게 장식해줄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어메이징디스커버리 #여행만화 #방구석여행 #여름휴가책 #휴가책 #세계인문여행 #김재훈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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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로마 - 로마 여행을 위한 최적의 가이드!
최순원 지음 / 솔깃미디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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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특히 로마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은 무척 많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애정하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나도 로마를 한 해에 두 번이나 다녀올만큼 로마가 정말 좋았다. 나는 오랜 시간동안 옛 자취를 잘 보존하고 있는 유적지에 가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 그런 나에게 로마는 최고의 도시이다. 원래 한번 다녀온 곳보다는 새로운 곳을 가보자는 쪽인데 로마는 얼마나 좋았는지 두번째 갈 때는 엄마까지 대동하여 다녀오곤 했다.

일상으로 돌아와 잊고 있던 로마의 기억을 다시 살릴 수 있어 참 좋다. 어느 가이드북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풍부한 사진자료와 상세한 설명이 들어있는 이 책을 진작에 만나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 어렸을 때부터 로마 신화는 물론 서양사를 줄줄 외우고 있지만 유적 하나하나에 깃든 이야기까지 모두 알지는 못했다. 이 책에는 스쳐지나치는 조각상 하나의 유래까지 적혀있을만큼 친절한 안내서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오로지 로마를 위한 책이다. 여느 가이드북과 다른 점이 있다면 이 책은 내가 아는 지인이 나를 위해 로마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알려주는 느낌이 든다. 형식적인 느낌이 드는 일반 가이드북과 달리 친밀감이 느껴지는 책이다.

가이드북인데 지도가 보이지 않는다. 이 책은 소개하는 장소마다 QR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바로 구글지도로 연결된다. 구글지도도 편리하지만 종이지도를 보는 걸 좋아하는 나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다. 몇 개 시험 삼아 QR코드를 찍어보았는데 바로 구글지도로 연결되어 자유 여행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페이지를 꽉 채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 마치 내가 찍은 사진처럼 원하는 구도로 정확하게 찍힌 사진이 큼직하게 나와 있다. 그렇다고 여백이 없는 건 아니다. 사진은 페이지 한장을 꽉 채우고 있지만 설명하는 부분에 조금씩 여백이 있어 간단하게 개인적인 메모가 가능하다.

가이드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저자의 추천 명소!

예전에 어느 가이드북은 그곳에 가지도 않은 작가가 현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자료를 받아 쓴 책도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몸소 뛰어 작성한 저자의 노고가 오롯이 묻어난다. 마지막에 로마의 숨은 매력 찾기에서 저자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커피 맛집, 피자 맛집, 슈퍼마켓과 쇼핑 노하우까지 현지에서 직접 겪어보고 소개해주는, 어느 곳 하나 허투루 추천하는 곳이 없이 믿음이 간다.

로마 여행자를 위해 이보다 더 친절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 로마를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방문할 때마다 더 많은 배경지식으로 만나게 되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번 로마 방문은 <내 손안의 로마> 와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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