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 365일 하루 5단어 암기 습관의 기적 : 교육부 지정 초등 영단어 800 + 주제별 일상단어 500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이원준 지음 / 반석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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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일이 어느 덧 지났어요.

새해 초등아이랑 영어단어 공부 같이 하려고,


<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하루5단어만 공부해도 괜찮아요.

매일한다는 것이 중요하겠죠^^


탁상용이라 책상 위나

식탁 위에 두고도 편하게 봅니다.

초등 영단어

1부- 교육부 지정 / 초등 기본 영단어 800

2부- 주제별 일상단어 500

52주동안 꾸준하게 <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함께 2023년 보내볼께요~


초등 기본 영단어 1~800까지

영단어 앞 번호 확인하며 암기 가능.


단어 옆에 영어 발음 기호와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한글 발음 표기가 되어 있어서,

직접 눈으로 보면서 따라 읽어 보고, 원어민이 발음을 들으며 나의 발음을 다듬어 보는 시간도 있답니다.

매일 5단어 암기이지만 초등때부터 습관 잡아주면 중,고등은 알아서 하겠지요~


QR코드로 MP3파일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

그때그때 발음 확인하기 좋아요.

발음 듣고 뜻까지 들으니 유치원 막내도 곧잘 따라하네요


매주 복습 문제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5일 동안 25개의 단어를 배운 다음에 6일째 복습 문제를 통해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봅니다.

헷갈리거나 틀린 부분은 다시 앞으로 가서 단어를 찾아서

영어 단어의 스펠링과 뜻, 발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7일째에는 상황별 회화 문장을 3개씩 수록되어 있어서

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니까 외워두는 것이 좋겠어요~


하루 10단어이상이 아니라 바쁜 아이들 약속하기 쉽게 5단어라 아이도

부모도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는 <탁상용 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365일째 기억에 남는 단어를 만들도록 열심히 아이와 함께 저도 영어단어공부 다시금 해봅니다 ㅎㅎ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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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원하는 색깔로 그리는 상상 가득한 세상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샤론 킹 차이 그림 / 사파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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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7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괴물 그루팔로>>의 작가로 아동문학의 거장, 

줄리아 도널드슨의 환상적인 플랩 그림책 만나봤어요.

파란 개구리와 소녀가 눈에 들어오는 그림책

<알록달록 원하는 색깔로 그리는 상상 가득한 세상>

글: 줄리아 도널드슨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스상, 블루피터스상, 셰필즈상, 브리티시북 어워드 등 다양한 상을 휩쓴 최고의 글 작가이자, 

2011년~2013년까지 영국 왕실이 지정한 '계관 아동 문학가'랍니다.


그림: 샤론 킹 차이

출판 외에도 음반, 유명 브랜드 로고 등으로 여러 상을 휩쓴 유명 디자이너로 영국 아카데미 디자인상의 어린이책 최고 표지상과 주니어 디자인상, 패밀리 초이스상의 최고 고전 어린이책상을 수상한 그림 작가랍니다.

책을 펼쳤더니 "음, 먼저 파란 물감으로..."

흰 종이 위에 파란 물감 자국을 따라 이야기가 시작되었답니다.

 

단순히 그림만 보는 도서가 아니라 작은 구멍을 통해 보이는 색깔의 

플랩 그림책이라 아이가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꼬마 청개구리가 나무 위로 올라갔어.

나무가 위로 펼쳐지니~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워졌답니다.

무엇을 보고 있는지 상상해보고

다른 물감의 색으로 나올 그림들을 이야기해보니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ㅎㅎ

파랑, 초록, 노랑, 빨강, 하양, 분홍, 검정, 보라, 갈색, 주황, 회색 등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물감이나 색연필, 크레파스의 색깔들로 그려 낸 상상 가득한 세상이 펼쳐지네요.

아이가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이야기가 흥미롭답니다.

줄무의 상자를 얼른 열어보고 싶어해서

열기 전에 무엇이 있을까?

"창문"

짜잔~ 알록달록 물감이 있네.


<알록달록 원하는 색깔로 그리는 상상 가득한 세상> 독후활동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톡톡 꺼내주고 싶어집니다.

이제 너의 상상 가득한 알록달록 세상을 그려보자~

아이들에게 색을 알려주고 상상력을 길러주는 환상 플랩 그림책

아주 멋진 그림책이었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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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거짓말
정두리 지음, 박정섭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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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수록된 국민동시집 [애기똥풀꽃이 자꾸자꾸 피네]의 정두리 시인의 동시집을 만나볼까요~

[하얀 거짓말]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착한 거짓말

"엄마, 

하얀 거짓말 말라고 

지금 눈 흘린 거 아니지요?"

-하얀 거짓말 中-

-시인 정두리: 방정환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pen문학상, 윤동주문학사아 등 받으셨어요.

-그림 박정섭: [감기 걸린 물고기], [도둑을 잡아라] 등 그림책이 있지요. [검은 강아지]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요.

마음을 나타내는 일, 마음으로 다가가는 일이 감동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써내려간 51편의 동시를 한 권의 시직으로 엮었답니다.

내 마음 하늘 끝, 혼자 놀기 딱 좋다, 외할머니 밥상 등 어린아이가 된 듯 동심 가득한 시선으로 쓴 시로 아이들은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위로를 건네줄 듯 합니다.

새해가 다가 오고 있어서,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튼 복아, 네가 어디로 가는지 정말 궁금해.-

복주머니들이 바쁘게 다니는 모습들이 재미나네요.

가을에 찾아서 읽고 싶어지는 '밤 따는 날'


'잔치국수'

읽으니 제목부터 솔깃, 그림에 잔치국수 가득 담기고 폭죽을 팡팡

그림을 보니 군침돌고 오늘 메뉴 잔치국수 어때?

멸치육수 내야겠어요. ㅎㅎ

일상 속 공감가는 내용들로 가득하네요~

초등학생들이 읽으면서 동시도 배우고 음율도 느끼며, 재미난 그림도 따라 그려봅니다.

필사의 재미도 있는 [하얀 거짓말] 동시집

간단하면서도 즐거움이 가득한 정두리 동시 [하얀 거짓말]

"에이, 몽땅 하얀 거짓말이네!"

추억 가득한 동심의 세계 속으로 여행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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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꼼은영 지음 / 한림출판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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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한꺼번에 만나보는 그림책이 있네요!

그림책? 유아 그림책인가? 성인 그림책으로 추천해 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글그림. 꼼은영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제주도에서 살면서 쓰고 그린 첫 번깨 책!

계절은 매일 우리 곁에 머물러요. 일상을 가만히 마주하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정하게 말을 걸어요.

-작가 소개 中-

'2022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한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 원고가

책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책을 만날 때, 습관적으로 면지를 본답니다.

책을 열었을 때와 닫기 전에 있는 면지

봄의 새싹과 겨울의 새싹이 '안녕' 인사를 해주세요^^


올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

새학기가 시작되는데요.

설렘 반, 두려움 반인 시기에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응원해주면 좋겠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도서의 특징이 보이시죠?

표지부터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할 수 있어요.

그림 속에 글자가 있답니다.

시각디자인을 배운 작가님의 타이포그래피

신기하더라구요~

엄마는 글 읽으며 그림보기 바빴답니다.

아이들은 역시나 다르네요.

"한글 그림이야?" 라고 묻는 막내와

초등학생도 벌꿀집에 있는 '꿀'을 보니까요.


여름에 하늘에서 쏟아지는 굵은 빗방울도 만났어요.

우산 속에서 속삭이는 글귀들이 즐겁답니다.


*초등 교과 연계 도서랍니다.

.초등 미술 공통

.국어 1-2 가 2.소리와 모양을 흉내내요

.국어 2-2 가 3.말의 재미를 찾아서

.국어 3-2 가 4. 감동을 나타내요

가을 코스모스와 구름을 보아도 그림이 살랑살랑 인사하고 구름이 뭉게 뭉게

이번 주는 크리스마스가 있죠~

"흰 눈이 소복소복 세상을 감싸는 시간이야. 곁이 있어 줘서 고마워."

트리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글자가 들려주는 응원의 글들이 장식되어 있어요.

계절마다 찾아보는 재미, 예쁜 색상으로 만나는 이색적이고 감각적인 미술 경험과 

한글이 이렇게 유연하고 기능이 많다는 것을 느낀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들과 독후활동하기에도 좋은 그림책!

인생 그림책 만나서 기분 좋은 겨울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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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하루 : 오들오들 너무 추워! 어린이 지식 시리즈 4
돤장취이 스튜디오 지음, 김영미 옮김 / 서울문화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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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어린이 지식 시리즈 제4탄 드디오 도착했습니다.

원시인의 하루 : 오들오들 너무 추워!

저자: 돤장취이 스튜디오


요즘 날씨에 딱이네요.

선사시대 생활을 체험하러 고고고~~

원시인의 하루 

제1탄. 꼬르륵 배가 고파! / 제2탄.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 제3탄. 오늘은 어디서 잘까?

읽어보니 이젠 표지보고 생각해보며 책장을 넘겨보네요^^

'책을 읽기 전에'를 통해 원시인들이 옷을 어떻게 만들게 되고, 스스로 치장했을지에 대한 답을 찾아보러 떠나봅니다.

원시인들이 대자연 속에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신체를 가려주기 시작하면서 바느질 기술도 생겨났네요.

자신의 몸에 맞게끔 만들어 입어야했으니까요.

원시인 대백과를 통해 옷의 기원, 원시 바늘과 실의 등장 등을 알 수 있었답니다.

지식 쏙쏙, 옷을 만드는 방법, 목걸이를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원시인의 하루> 독후 활동으로 아이와 함께해도 좋아요~

귀여운 원시인 친구들도 만나고 재미난 그림으로 원시인들의 하루를 체험할 수 있어서

역사, 과학, 문화 등을 어린이의 기준에 맞게 소개해주니 '어린이 지식 시리즈'로 

인류 진화 역사를 재미나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젠, 옷을 만들었으니 머리 모양도 치장을 해 볼까요?^^

패션의 시작이 선사시대였다니 놀라워요

옷의 발전 과정을 통해서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도 알아봅니다.

첫 지식 시리즈지만 초등학생과 부모가 같이 읽기에도 좋은 학습 도서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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