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니 2007-09-18  

추리소설을 그다지 즐겨 읽지 않아서 서늘맞이님 서재를 처음 오게 된 거 같은데, 리뷰를 읽고 서너권 보관함에 넣었어요. 온다리쿠는 <밤의 피크닉>을 인상 깊게 읽었던 기억이 꽤 좋게 남아 있습니다. 히틀러와 파시즘 관련 책들도 읽고 싶어졌네요.

좋은 리뷰 감사하다는 인사 하고 싶었습니다. :)